자취인듯 자취아닌 밥&외식 6

딸기장인2018.10.23
조회7,972
아빠 간병 7년차 준프로 간병인 딸기장인입니다~

먼저 좋은 말씀들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일일이 좋은 말씀들에 인사 남기는게 좋겠지만 제때 체크를 못해서 놓치는 분이 생길까봐 여기에 남깁니다.
선플들은 따따블 반사예요^^♥

이미 네이트가 글을 한 번 날려먹어서 빨리 사진 올립니다 ㅠ



제 건강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평상시 먹는 사진으로 스타트합니다^^
아무래도 평상시는 귀차니즘때문에 간단히 먹을 때가 많아요.
혼밥 레벨도 높지가 않아서 ㅜ 보통 남친몬이 출몰할 때! 아빠의 리퀘스트가 생길 때! 마음은 초딩이라 어린이날! 어버이날, 초복, 뱃속이 요동칠 때!등등 특별한 날에 음식을 한답니다^^


역시 고기는 사랑이죠~♥
인덕션으로는 처음 스테이크를 구워봤는데 인덕션이 열일해 줬습니다!!
고기누룽지를 만들어줬어요~
>ㅂ< 넘 좋음!


레어를 연성해냈습니다!
냉동 매쉬드 포테이토를 데워서 같이 냠냠합니다★


남은 매쉬드 포테이토를 어떻게 할까하다가 포테이토 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합니다!
맛과 색을 더 내보겠다고 옥수수콘과 당근을 추가하고 마요네즈와 소금, 설탕, 후추를 약간만 넣었어요.
그런데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가는 편이라 아껴두던 마늘 마요네즈도 넣어버렸네요 ㅜ


빵이 눅눅해지지 말라고 버터를 바른다고 하시던데
오로지 맛을 위해 딸기잼과 머스타드를 슥슥 발랐습니다 ㅎㅎ


포장도 좀 하구요★



먹을 만큼은 그릇에 담아서~
근데 보면 볼수록 개구리를 닮아 보여요..
ㅋㅋㅋ
제 눈엔 자꾸 초록개구리가 보이네요ㅋㅎㅎ


대량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보통 대량 생산에 성공하면 아빠와 주위 분들과 나눠먹을 걸 챙기고, 남친몬과 남친몬 가족들을 은연중에 먹을걸로 길들이...인다기보다 한끼 편하게 먹으라고 싸주고, 제 식사로 2~3번 먹으면 끝난답니다^^♥
슈퍼에서 파는 기이이인 샌드위치 식빵이 딱 맞게 떨어져서 기분이 업됐었어요 ㅎㅎ


며칠 뒤, 남은 당근처리한다며 콘치즈 준비를 하구요.



옥수수콘을 좋아하는 남친몬에게 재료가 남아서~라면서 큼지막한 콘치즈를 내려놓습니다★


물론 메인은 배달 곱창이었은데요.
콘치즈가 자기주장이 컸네요^^


마지막은 요새 알게 된 표고버섯 말리는 방법이랍니다.
바늘에 실을 꿰서 말리시더라구요.
저게 곶감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며 글 마무리합니다^^

다들 맛나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플은 사랑♥ 악플은 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