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한달에 한번? 가끔 들어와서 해남판이랑 20대이야기 랭킹글만 보는 20대 중반 남자임. 경험담 토대로, 또 다른 잘생긴 친구들과 얘기할때도 같은 공감대 바탕으로 씀 욕해도 상관없고 안믿어도 상관없음잘생긴남자 특징, 예쁜 여자 특징 이런거 해남판에 엄청 보이길래 나도 써봄욕은 많이 안했으면 좋겠지만 욕하고 싶으면 상관없음 어차피 익명이니까
1. 1:1 톡할정도로 친하지 않은데 읭? 싶은 톡 많이 옴- 오빠 이따가 어디어디 간다면서요? 같이갈까요?- 글쓴아 이거 맛있겠지 ㅋㅋ- 혹시 @@에 맛있는데 알아??- 글쓴아 나 저번에 본 ~~인데 프사어디야? ㅋㅋㅋㅋ 2. 내가 입고 가지고 다니는 것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짐- 한번은 학교축제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딱 봐도 안 이쁜 검은색 백팩 매고 다닌적 있는데, 어디서 샀냐고 1주일에 몇십번은 들음- 무지 흰 셔츠를 입어도 어디서 삿냐고 물어보고, 지저분한 디자인 검은 티셔츠를 입어도 엄청 물어봄. 노브랜드 싸구려도 무슨 브랜드냐고 물어봄- 여자들중에도 이쁜여자가 가지고 다니는 핸드백이나 비슷한 옷 사는경우 있다고 들었는데 여자만큼은 아니지만 남자도 같은 남자한테 겪음 3. 말 안하고 있어도 인싸- 한때 프로젝트 그룹으로 4개월간 30명넘는 모르는 또래 남녀들끼리 진행해야 됐는데, 별로 재미도 없고 해서 뒷풀이 절대 안가다가 2개월정도 있다가 처음 뒷풀이 조인함.딱히 친한사람도 없고 해서 그나마 말튼 남자또래 옆에 앉아서 폰게임하는데 8인테이블에 나머지 다 여자로 차고, 내 정면에 있는애는 나 흘끗흘끗 쳐다만 보고 내 오른쪽, 대각선, 2자리 건너 앉은 여자들이 질문엄청 던짐. 말도 대부분 사람들하고 처음텄는데도 셀카 찍자고 하고, 그 테이블에 3명이 회식끝나고 카톡보냄. 사진 보내던가, "아까 무슨 말한거야?" "집이야?ㅋㅋ"이런걸로- 말 안하고 앉아있으면 꼭 여자들이 "말좀해 ㅋㅋ", "무슨 생각해?"이렇게 말걸고 끌어들이려고함. "그냥 할말 없어서" 나 살짝 웃기만 해도 대화 토픽은 여자들이 알아서 이끌고 잡아줌. 어떻게든 말한마디 더 하게 만드려고 함. 4. 말 많이 하면 핵인싸- 어떤 그룹에는 좀 재밌고 사람들도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라 나도 첫날부터 꽤 말 많이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그 그룹의 지인들까지도 먼저 알게되고 친하게 지내게 됌.- 하루만에 말만 좀 더 하고 어색하지 않은 사람을 딱 3명만 만들면 그룹리더가 됌. 내가 원하는대로 전체가 이끌려감. 5. "인기 많겠다", "중고딩떄 엄청 놀았지?" "여자친구 있겠네"- 많이 들음. 술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담배도 안피고 욕도 안하는데 중고딩때 놀았냐는 질문 들었을땐 좀 짜증났는데 듣다보니 칭찬류라고 생각하고 들음- 여자친구 몇명 사귀고 썸타던때 얘기하면 꼭 "그때 여친 분명히 있을줄 알았는데" 라고 함 6. 내 버릇이나 좋아하는 음식을 딱히 말해주던가 말하지 않아도 앎.- 패스트 푸드점에가면 꼭 먹는 버거가 있음. 딱 두번 먹었는데 무슨 세트메뉴에 감튀대신 다른 사이드 시킨거 기억함. 대부분의 여자가 다 기억함. 남자도 그렇고.- 안친한사람한테 "또 이거먹네 ㅋㅋ" 이런 말 들음. 주시하고 있다가 핑계로 말도 붙이려고 하는 거. 이후에 그냥 웃어주면 "맛있어?" "나도 먹어봐도 돼?" 이렇게 이어가려고 함- 왼손잡이라던가, 구석자리 앉는거 더 좋아한다던가, 심지어 나도 몰랐던 한식먹을 땐 밥보다 반찬 집어먹는걸 여자들이 다 알고있음. 그리고 이런걸로 대화거는 여자들은 대쉬 엄청함. 7. 내가 여친이 있더라도, 본인이 남친 있더라도 대쉬.- 선톡도 많이오고, 본인은 친구라는 입장으로 만나자고 함. 술 마시자고 하면 절대 거절 안하고, 적당히 조절하되 내가 그만 먹자고 할때까지 계속 마심.- 모두 이런건 아니었지만 단둘이 보는거 안꺼려 하는 여자들은 술 조절 잘 안하고, '남친 없었으면 너랑 만났을거 같은데' 라는 말 들음 8. 19금 드립쳐도 다 받아줌- 개념없이 성추행하고 아무한테나 만지작 거리는게 아니라, 카톡하다가 여자가 먼저 19드립 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살짝 치면 잘 받아주고 거기에 본인도 같이 더 심한 드립 침. 9. 알바 면접 100% 패스- 지금은 직장다니고 있는데 대학생때 바 면접가면 어떤 식당, 판매직, 편의점 전부 110% 패스 (다른 가게 사장님이 면접보던 나보더니 면접끝나고 나한테 ~~카페 사장인데 알바할생각 있으면 연락달라고 폰번 주기도 함)- 시급 상승 안 겪어본 적 없음. 일 있어서 당일에 쉰다고 해도 무조건 ㅇㅋ, 시급은 그 어떤 알바생보다 빨리, 나보다 오래 일하고 잘하는 여자 알바생보다 더 많이 올려줌. - 어떤 가게 사장은 술집도 열 생각이라고 하면서 거기 오픈하면 시급줄테니까 거기서 일해달라고 부탁도 함. (식당 알바한지 2주도 안됐을때임)- 가게 그만둘때 오히려 시급 더 준다고 붙잡음. 인수인계 끝났는데도 10. 같은 잘생긴 부류끼리 아니라면 밑의 급은 호의, 혹은 질투 두가지- 잘생긴 친구끼리는 친하게 잘 지내고 열등감이나 질투심 느낄 필요 없이 서로 여자친구 소개도 해주면서 잘 지내는데, 좀 열등감 느끼는 남자는 유독 나한테 띠껍게 굴던가 뒷담화로 여자 엄청밝힌다는둥, 옛날에 놀아서 싸가지가 없다는둥, 자기가 잘난줄 알다는둥 험담함. 그리고 이건 여자들이 알려줌. 누구누구 조심하라고.- 남자 선배나 후배나 직장동료 따질것 없이 같은 반응- 나한테 적대적인 태도를 안보이면 호의를 엄청 보임. 친하게 지내자던가, 술 한잔 하자고 보자던가, 필요한거 있음 말하라던가. 11. 말을 잘해도, 말을 못해도 대 유잼- 그래서 엄청 생각없는 발언 아니고선 대충 얘기해도 인싸되고 친구 만들기 너무 쉬움 12. 여자 만날때 쓰는 돈?- 내가 사준다고 해서 만나도 계산 먼저 하는 여자, 내가 한번 사면 다음 약속 잡으면서 자기가 산다고 하는 여자, 누나라서 사주고 싶다고 하는 여자, 내가 계산하고 나와서 고맙다고 하면서 돈 뱅킹으로 부치는 여자끼지 있음. - 꽃뱀한테 뜯기는 남자들 입장이 이런걸까 싶기도 함. 마음먹고 여자 뜯어먹자하면 진짜 쉽다고 생각함. 물론 그런적 없음. 여기 언급한 사람들은 썸녀던가, 여사친 혹은 선배, 직장선임 후임등임. 13. 그룹에 제일 관심가고 예쁜 여자는 꼭 나한테도 호감이 있음- 그렇게 사귄 여자친구가 많음. 생각나면 더 쓸지도...물론 케바케 사바사 사람들이 모인곳이 어떤 그룹이냐, 나이대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른건 알고 있음. 난 20대 중반이고 사회초년생이고, 대부분의 경험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겪은거임. 중학생때는 키도작고 외소한 편이라서 인기도 별로 없고 조용히 공부 잘하는 애 정도 이미지였는데 고등학교때 농구에 흥미 붙이고 이런저런 활동하다 보니까 피지컬이 엄청 좋아짐. 그래서 초중딩땐 몰랐던 외모의 힘을고등학교때 알게되고, 대학교땐 사복에 꾸미는 법까지 어느정도 공부해서 적당히 꾸미고 다니고 나서 벌어진 일들을 쓰는거임. 연예인 아이돌급이면 머리 안깎고 면도 안하고 펑퍼짐한 추리닝만 입어도 주변에서 가만히 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운좋게 타고난 피지컬에 꾸미는 법까지 알고 나름 인싸활동해서 산 남자의 삶을 적어봤음.
잘생긴 20대 남자는 공감할 경함들
경험담 토대로, 또 다른 잘생긴 친구들과 얘기할때도 같은 공감대 바탕으로 씀
욕해도 상관없고 안믿어도 상관없음잘생긴남자 특징, 예쁜 여자 특징 이런거 해남판에 엄청 보이길래 나도 써봄욕은 많이 안했으면 좋겠지만 욕하고 싶으면 상관없음 어차피 익명이니까
1. 1:1 톡할정도로 친하지 않은데 읭? 싶은 톡 많이 옴- 오빠 이따가 어디어디 간다면서요? 같이갈까요?- 글쓴아 이거 맛있겠지 ㅋㅋ- 혹시 @@에 맛있는데 알아??- 글쓴아 나 저번에 본 ~~인데 프사어디야? ㅋㅋㅋㅋ
2. 내가 입고 가지고 다니는 것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짐- 한번은 학교축제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딱 봐도 안 이쁜 검은색 백팩 매고 다닌적 있는데, 어디서 샀냐고 1주일에 몇십번은 들음- 무지 흰 셔츠를 입어도 어디서 삿냐고 물어보고, 지저분한 디자인 검은 티셔츠를 입어도 엄청 물어봄. 노브랜드 싸구려도 무슨 브랜드냐고 물어봄- 여자들중에도 이쁜여자가 가지고 다니는 핸드백이나 비슷한 옷 사는경우 있다고 들었는데 여자만큼은 아니지만 남자도 같은 남자한테 겪음
3. 말 안하고 있어도 인싸- 한때 프로젝트 그룹으로 4개월간 30명넘는 모르는 또래 남녀들끼리 진행해야 됐는데, 별로 재미도 없고 해서 뒷풀이 절대 안가다가 2개월정도 있다가 처음 뒷풀이 조인함.딱히 친한사람도 없고 해서 그나마 말튼 남자또래 옆에 앉아서 폰게임하는데 8인테이블에 나머지 다 여자로 차고, 내 정면에 있는애는 나 흘끗흘끗 쳐다만 보고 내 오른쪽, 대각선, 2자리 건너 앉은 여자들이 질문엄청 던짐. 말도 대부분 사람들하고 처음텄는데도 셀카 찍자고 하고, 그 테이블에 3명이 회식끝나고 카톡보냄. 사진 보내던가, "아까 무슨 말한거야?" "집이야?ㅋㅋ"이런걸로- 말 안하고 앉아있으면 꼭 여자들이 "말좀해 ㅋㅋ", "무슨 생각해?"이렇게 말걸고 끌어들이려고함. "그냥 할말 없어서" 나 살짝 웃기만 해도 대화 토픽은 여자들이 알아서 이끌고 잡아줌. 어떻게든 말한마디 더 하게 만드려고 함.
4. 말 많이 하면 핵인싸- 어떤 그룹에는 좀 재밌고 사람들도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라 나도 첫날부터 꽤 말 많이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그 그룹의 지인들까지도 먼저 알게되고 친하게 지내게 됌.- 하루만에 말만 좀 더 하고 어색하지 않은 사람을 딱 3명만 만들면 그룹리더가 됌. 내가 원하는대로 전체가 이끌려감.
5. "인기 많겠다", "중고딩떄 엄청 놀았지?" "여자친구 있겠네"- 많이 들음. 술은 좋아하는 편이지만 담배도 안피고 욕도 안하는데 중고딩때 놀았냐는 질문 들었을땐 좀 짜증났는데 듣다보니 칭찬류라고 생각하고 들음- 여자친구 몇명 사귀고 썸타던때 얘기하면 꼭 "그때 여친 분명히 있을줄 알았는데" 라고 함
6. 내 버릇이나 좋아하는 음식을 딱히 말해주던가 말하지 않아도 앎.- 패스트 푸드점에가면 꼭 먹는 버거가 있음. 딱 두번 먹었는데 무슨 세트메뉴에 감튀대신 다른 사이드 시킨거 기억함. 대부분의 여자가 다 기억함. 남자도 그렇고.- 안친한사람한테 "또 이거먹네 ㅋㅋ" 이런 말 들음. 주시하고 있다가 핑계로 말도 붙이려고 하는 거. 이후에 그냥 웃어주면 "맛있어?" "나도 먹어봐도 돼?" 이렇게 이어가려고 함- 왼손잡이라던가, 구석자리 앉는거 더 좋아한다던가, 심지어 나도 몰랐던 한식먹을 땐 밥보다 반찬 집어먹는걸 여자들이 다 알고있음. 그리고 이런걸로 대화거는 여자들은 대쉬 엄청함.
7. 내가 여친이 있더라도, 본인이 남친 있더라도 대쉬.- 선톡도 많이오고, 본인은 친구라는 입장으로 만나자고 함. 술 마시자고 하면 절대 거절 안하고, 적당히 조절하되 내가 그만 먹자고 할때까지 계속 마심.- 모두 이런건 아니었지만 단둘이 보는거 안꺼려 하는 여자들은 술 조절 잘 안하고, '남친 없었으면 너랑 만났을거 같은데' 라는 말 들음
8. 19금 드립쳐도 다 받아줌- 개념없이 성추행하고 아무한테나 만지작 거리는게 아니라, 카톡하다가 여자가 먼저 19드립 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살짝 치면 잘 받아주고 거기에 본인도 같이 더 심한 드립 침.
9. 알바 면접 100% 패스- 지금은 직장다니고 있는데 대학생때 바 면접가면 어떤 식당, 판매직, 편의점 전부 110% 패스 (다른 가게 사장님이 면접보던 나보더니 면접끝나고 나한테 ~~카페 사장인데 알바할생각 있으면 연락달라고 폰번 주기도 함)- 시급 상승 안 겪어본 적 없음. 일 있어서 당일에 쉰다고 해도 무조건 ㅇㅋ, 시급은 그 어떤 알바생보다 빨리, 나보다 오래 일하고 잘하는 여자 알바생보다 더 많이 올려줌. - 어떤 가게 사장은 술집도 열 생각이라고 하면서 거기 오픈하면 시급줄테니까 거기서 일해달라고 부탁도 함. (식당 알바한지 2주도 안됐을때임)- 가게 그만둘때 오히려 시급 더 준다고 붙잡음. 인수인계 끝났는데도
10. 같은 잘생긴 부류끼리 아니라면 밑의 급은 호의, 혹은 질투 두가지- 잘생긴 친구끼리는 친하게 잘 지내고 열등감이나 질투심 느낄 필요 없이 서로 여자친구 소개도 해주면서 잘 지내는데, 좀 열등감 느끼는 남자는 유독 나한테 띠껍게 굴던가 뒷담화로 여자 엄청밝힌다는둥, 옛날에 놀아서 싸가지가 없다는둥, 자기가 잘난줄 알다는둥 험담함. 그리고 이건 여자들이 알려줌. 누구누구 조심하라고.- 남자 선배나 후배나 직장동료 따질것 없이 같은 반응- 나한테 적대적인 태도를 안보이면 호의를 엄청 보임. 친하게 지내자던가, 술 한잔 하자고 보자던가, 필요한거 있음 말하라던가.
11. 말을 잘해도, 말을 못해도 대 유잼- 그래서 엄청 생각없는 발언 아니고선 대충 얘기해도 인싸되고 친구 만들기 너무 쉬움
12. 여자 만날때 쓰는 돈?- 내가 사준다고 해서 만나도 계산 먼저 하는 여자, 내가 한번 사면 다음 약속 잡으면서 자기가 산다고 하는 여자, 누나라서 사주고 싶다고 하는 여자, 내가 계산하고 나와서 고맙다고 하면서 돈 뱅킹으로 부치는 여자끼지 있음. - 꽃뱀한테 뜯기는 남자들 입장이 이런걸까 싶기도 함. 마음먹고 여자 뜯어먹자하면 진짜 쉽다고 생각함. 물론 그런적 없음. 여기 언급한 사람들은 썸녀던가, 여사친 혹은 선배, 직장선임 후임등임.
13. 그룹에 제일 관심가고 예쁜 여자는 꼭 나한테도 호감이 있음- 그렇게 사귄 여자친구가 많음.
생각나면 더 쓸지도...물론 케바케 사바사 사람들이 모인곳이 어떤 그룹이냐, 나이대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른건 알고 있음. 난 20대 중반이고 사회초년생이고, 대부분의 경험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 겪은거임.
중학생때는 키도작고 외소한 편이라서 인기도 별로 없고 조용히 공부 잘하는 애 정도 이미지였는데 고등학교때 농구에 흥미 붙이고 이런저런 활동하다 보니까 피지컬이 엄청 좋아짐.
그래서 초중딩땐 몰랐던 외모의 힘을고등학교때 알게되고, 대학교땐 사복에 꾸미는 법까지 어느정도 공부해서 적당히 꾸미고 다니고 나서 벌어진 일들을 쓰는거임.
연예인 아이돌급이면 머리 안깎고 면도 안하고 펑퍼짐한 추리닝만 입어도 주변에서 가만히 두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운좋게 타고난 피지컬에 꾸미는 법까지 알고 나름 인싸활동해서 산 남자의 삶을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