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관하여..

11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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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끝내 피지못했다......

그 누구도 남의 인생에 관여할 의무도, 권리도없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나,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오늘의 나에게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은 어떤의미인가

우연히 페이스북을 보다 스치듯 지나간 토픽
"강서구 pc방 살인"
자극적인 제목이 내손가락을 본능적으로 움직였고 난 이 기사가 얼마나 무서운 기사인지 어떤 감정을 일으킬지 조금도 예상하지 못한채 기사를 터치했다.

그리고 나오는 내용......

이해가지않는 내용 투성이었다.
피시방알바는 마치 마지막인것같은 뉘앙스의내용을 문자로 여자친구에게 남겼다. 그리고 그 상황으로 들어가보면 분위기가 심상치않고, 직감적으로 위험할수도있겠다는 판단이 내려졌기에 혹시하는 마음에 저런내용을 남기지않았을까 싶다. 단언컨대 많이 두려웠을것이다. 두려움이 온몸을 감싸고 들었을것이다.. 왜 더한조치는 하지않을 걸까?.. 마주쳤을때 왜 도망가지않았을까, 보다큰 덩치로 동생따위 뿌리치고 왜 도망가지않았을까, 판단력이 많이흐려져서이진않을까..?
경찰은 주어진상황에 메뉴얼대로 잘했다. 그러나 좀 더 센스있게 그 자식의 인상과 언행등을통해 2차범죄를 직감하진못했을까? 그저 원망스러울뿐 더이상 말하고싶지않다. 가해자의말을 들은 동생의 무죄.. 얼마나 멍청하면 동생을 무죄로 판단을하는걸까? 그 상황에서 형의 영웅화를 인정해주고 얻는 것이 무엇이길래 그리도 비보같은 선택을했는지 담당 검사의 머릿속이 굉장히 의심스럽다.. 30방을 찔렀다.. 어쩌면 그 간 살아왔던 분노들이 전부 고인에게 안겨진것같다. 잔혹함속엔 인간사회의 잔임함이 숨어있다. 형을 옹호하고싶은마음은 전혀없다. 분노조절 장애도장애라면 이 친구는 분노조절 장애인것이다. 그리고 심신미약의 감경.. 우울증 혹은 분노조절장애를 심신미약으로 보고 살인을 감경한다면, 이루 말할수없는 부작용이일어난다. 결코 살인에대한 법을 강화하지않으면 안된다. 많은사람들이 분노조절장애를 갖고 살아간다. 그리고 살인충동이 일어나는 개개인의 사연들은 항상 생기기마련이다. 그럴때마다 어떻게 살인을 절제하는가. 살인을 저지른후 내가 처할상황에대해 본능적으로 느끼기때문이다. 어떻게 될지를 순간적으로 생각을하게된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살인자를 사형에 처한다면 범죄가 줄어들수밖에없다. 살인죄는 사형으로 놓고, 원인과 동기와 상황을 잘 검토하여 무기징역 3~40년 혹은 합리적으로 의도치않은 실수라면 10년 이렇게 형을 합리적이고 구체적로 정한다면 더 낫지않을까생각한다.

이미 청원은 100만명에 육박하고 이는 역대 가장큰수치이지않을까 싶다. 정부는 국민들의 분노가 왜 이리 치솟았는가를 생각해야하고 법에대해 합리적인 조정이 필히 요구되기에 검토하고 즉각실행해야한다.

사람의목숨보다 귀한것이 어디있을까, 지구기 아무리아름다운들, 생명가지고 장난질한다면 이는 결코 아름딥다고 말할수없을것이다. 인권은 중시되야한다. 그렇기에 차후에 살해될 사람을 지키기위해 법은 강화되어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