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먼지

Oo2018.10.23
조회26,744
제가 키운 햄스터에요!




여름엔 대나무 김밥말이를 잘라서 나무그네도 만들어줬었어요!


조그만 얼음 조각도 물 뭍혀서 조금 줬더니 시원한지 낼름거리기도 하구요!



간식도 되게 잘 먹었어요!



까치발도 잘 들구요! ㅎㅎ

오늘 우리 먼지가 햄찌별로 갔어요..!
햄스터 수명이 짧으면 1년반 길면 2년 반 3년이라고 들었어요.
2년 1개월넘어가는 때 점점 눈이 안보이는 것 같더니 냄새랑 소리도 잘 못 듣게 되더라구요..
이도 약해서 소동물 분유도 사서 타줘보고 사료랑 간식도 물에 불려서도 줬는데 다 싫어하더라구요..
그래도 풀어주면 뛰어놀고 이름부르면 달려오고 맨날 간식달라고
메달려있었는데 많이 보고싶을 것 같네요!
못난이 주인 만나서 미안하고 같이 있어줘서 고마웠어

댓글 45

행복하게살고싶다오래 전

Best어떤 동물이든 마음주고 같이살다가 떠나면 마음아픈건 똑같다...

ㅋㅋ오래 전

Best순수한마음 예쁘게 오래 간직하고있다가 나중에 별나가라서 꼭 다시만나요!!

98오래 전

Best나도 그래서 두번 다시 햄스터 안 키운다. 그 작은 것이 뭐라고 죽으니 너무 미안하더라. 내 잘못으로 죽은 거 같고 지금 생각하면 또 눈물나네

ㅇㅇ오래 전

먼지 햄

킴릴오래 전

어머 부르면 와요-?

ㅇㅋ오래 전

햄짜도 이름 부르면 온다니 신기해요.

오래 전

저도 햄스터 2년 6개월 키워보ㅏ서 보낸 아픔 알 것 같아용 ㅎ 근데 햄찌는 잘갔을거에요 걱정마세요!!^^

ㅇㅇ오래 전

쓴이가 먼지를 얼마나 아꼈는지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다.

ㅇㅇ오래 전

주인아 행복했어~ 나 정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잘 있다 가니까 슬퍼하지말고 잘 있어. 많이 고마웠어. 잘 해준거 다 알고 있어 ^^~♥ 사랑해 많이. 안녕!

핑쿨ㅅ오래 전

어떤분은 4년 키웠다는데 저도 1년반정도 키웠어요.. 감기로 죽더군요..너무너무 짧아요 생명이 ..이 글 보구 생명의 존중을 또 느낍니다..그들에게 우리가 이래도 될런지..

우왕오래 전

아 슬퍼요 눈물이찔끔ㅠㅠㅠ 먼지가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오래 전

신은 착하고 예쁜 아이들을 더 빨리 데리고 가는 것 같아요ㅠㅠ 빨리 데려다가 옆에 두고 싶은가 봐요ㅠㅠ

ㅋㅋ오래 전

너잘났고 나잘났고 할거없이 최대한 잘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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