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작성자의 생생한 경험담 (하오체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만사가 귀찮아져서 그냥 때려침본인보다 어린 애가 반말 찍찍하는 게 기분 나쁘면 아, 그냥 얘가 맹랑한 애구나 하고 넘어가주세요)
먼저 나는 끓는 점이 굉장히 높고 화를 내는 것도 화가 나는 순간 귀찮아져서 말을 마는 타입 인제 고2지만(아직 인생의 4분의 1도 못 산 나이여도) 평소에도 화를 잘 안 내거든 화가 나도 이게 화가 날 만한 일인가 골백번 생각해서 그냥 삭히고(이건 부모님 영향 받아서. 부모님이 진짜 별 거 아닌 걸로 화를 내거든) 삭혀도 속 곪을 거 알아서 그냥 잊으려고 하고 좋은 것만 생각하려고 하고 정 안 풀릴 것 같으면 귀여운 고양이 보면서 '역시 고양이 최고!!'이럼 그냥 아예 나 자신을 바닥 없는 페트병이라고 생각하는 편임 화가 물이면 나는 바닥 없는 페트병이니까 화라는 물이 담길 틈도 없이 빠져나간다- 이런 마인드로 사는 편ㅇㅇ
근데 오늘 좀 감정조절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적 처음이고 나 자신도 당황스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늘 상황이 생활복 바지를 사러 갔다가 사이즈만 확인하고 계산 후딱하고 왔더니 다른 학교 생활복-이었다는 상황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처음 바지 고를 때는 우리 학교 바지였는데 사이즈가 애매해서 한 치수 큰 걸 달라고 하고 계산했단 말임 집에 와서 확인 하니까 다른 학교 바지였던 거고 그래서 그냥 아, 교환하면 되긋네 했는데 **, 부모님이 한숨 팍팍 내면서 정신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정신 어따 두고 다니냐 쌩돈만 괜히 날렸네, 제대로 확인했어야지, 이거 어떻게 할 거냐 막 이러는 거임 무려 30분 동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생활복 바지를 고닥교 1년 4개월 다니면서 처음 사는데 ** 당연히 실수할 수도 있지 이게 30분 동안 면박 받을 만한 일이야????? 영수증 찢은 건 아빠고 나는 혹시 몰라서 상표 안 땠는데 영수증 찢은 사람이 왜 30분 동안 면박을 오지게 주냐고 진짜 생각할 수록 서럽네 ** 여튼 첨에는 면박 당황스러웠지만 그래,,,저 인간이 원래 그랬지 뭐,,,,, 이랬는데 30분 동안 면박 받으니까 갑자기 서러워지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라는 작자가 니가 한 번 돈 벌어봐라 이런 소리까지 해서 그래서 막 '내가 확인 못한 건 맞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면박 받을 만한 일이에요???!!!!'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서러움이 올라서 눈가 벌게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정말 근 6년 만에 제대로 된 화를 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 한 마디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당황스럽고 방에 들어와서 생각하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이 정도로 화를 낼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음 아 왜 화냈지? ** 후회되네(급현타 여튼 그래서 결론은 사람이 좀 화를 내면서 살아야 한다는 거,,,,, 막 남한테 화풀이하지 말고 건강하게 화를 내면서 살고,,, 나처럼 갑자기 터져서 당황하지 말고 적당히 화 내면서 건들이면 *되는구나를 주변 사람에게 무언으로 어필하고,,, 그렇다고 물건 던지는 카페 말고 운동하기,,,, 물건 던지는 건 물건 전달, 구기 종목이 아닌 이상 어떤 형태로든 피하기,,,
화를 적당히 내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
(하오체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만사가 귀찮아져서 그냥 때려침본인보다 어린 애가 반말 찍찍하는 게 기분 나쁘면 아, 그냥 얘가 맹랑한 애구나 하고 넘어가주세요)
먼저 나는 끓는 점이 굉장히 높고 화를 내는 것도 화가 나는 순간 귀찮아져서 말을 마는 타입
인제 고2지만(아직 인생의 4분의 1도 못 산 나이여도) 평소에도 화를 잘 안 내거든
화가 나도 이게 화가 날 만한 일인가 골백번 생각해서 그냥 삭히고(이건 부모님 영향 받아서. 부모님이 진짜 별 거 아닌 걸로 화를 내거든) 삭혀도 속 곪을 거 알아서 그냥 잊으려고 하고 좋은 것만 생각하려고 하고 정 안 풀릴 것 같으면 귀여운 고양이 보면서 '역시 고양이 최고!!'이럼
그냥 아예 나 자신을 바닥 없는 페트병이라고 생각하는 편임
화가 물이면 나는 바닥 없는 페트병이니까 화라는 물이 담길 틈도 없이 빠져나간다- 이런 마인드로 사는 편ㅇㅇ
근데 오늘 좀 감정조절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런 적 처음이고 나 자신도 당황스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늘 상황이 생활복 바지를 사러 갔다가 사이즈만 확인하고 계산 후딱하고 왔더니 다른 학교 생활복-이었다는 상황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처음 바지 고를 때는 우리 학교 바지였는데 사이즈가 애매해서 한 치수 큰 걸 달라고 하고 계산했단 말임
집에 와서 확인 하니까 다른 학교 바지였던 거고
그래서 그냥 아, 교환하면 되긋네 했는데
**, 부모님이 한숨 팍팍 내면서 정신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정신 어따 두고 다니냐 쌩돈만 괜히 날렸네, 제대로 확인했어야지, 이거 어떻게 할 거냐 막 이러는 거임
무려 30분 동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생활복 바지를 고닥교 1년 4개월 다니면서 처음 사는데 ** 당연히 실수할 수도 있지 이게 30분 동안 면박 받을 만한 일이야?????
영수증 찢은 건 아빠고 나는 혹시 몰라서 상표 안 땠는데 영수증 찢은 사람이 왜 30분 동안 면박을 오지게 주냐고 진짜 생각할 수록 서럽네 **
여튼 첨에는 면박 당황스러웠지만 그래,,,저 인간이 원래 그랬지 뭐,,,,, 이랬는데 30분 동안 면박 받으니까 갑자기 서러워지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라는 작자가 니가 한 번 돈 벌어봐라 이런 소리까지 해서 그래서 막 '내가 확인 못한 건 맞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면박 받을 만한 일이에요???!!!!'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서러움이 올라서 눈가 벌게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정말 근 6년 만에 제대로 된 화를 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 한 마디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넘 당황스럽고 방에 들어와서 생각하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이 정도로 화를 낼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음 아 왜 화냈지? ** 후회되네(급현타
여튼 그래서 결론은 사람이 좀 화를 내면서 살아야 한다는 거,,,,, 막 남한테 화풀이하지 말고 건강하게 화를 내면서 살고,,, 나처럼 갑자기 터져서 당황하지 말고 적당히 화 내면서 건들이면 *되는구나를 주변 사람에게 무언으로 어필하고,,,
그렇다고 물건 던지는 카페 말고 운동하기,,,, 물건 던지는 건 물건 전달, 구기 종목이 아닌 이상 어떤 형태로든 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