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좀넘게 사귄 동갑커플임.
지금까지는 애정선에 문제없이 잘사귀고 있는데 남친태도때문에 고민중임.
같은 학교에 다니지는 않지만 거의 옆학교라 매일봄. 알바끝나고도 만나고 주말에도 빠짐없이 데이트를 하는데 만나서 얼굴만 보는게 아니라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하다보니 데이트비용도 많이 나가더라.. 데이트비용은 남친6 나4 비율로 부담했었고 최근에는 남친 집안사정이 점점 안좋아져서 만나도 산책하면서 돌아니면서 같이 절약생활하는 중이였음.
그런데 문제는 남친이 저번주에 내 통장잔고를 확인한 후임..
현재 나는 작년부터 알바를 토요일제외한 모든날에 하고있고 알바해서 번 돈중 50만원씩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는 적금생활중임. 알뜰살뜰 모으다보니 600만원가까이 돈을 모으게 됬는데 토스로 친구한테 돈보내는걸 옆에서 보다가 잔고를 보게됬음.. 보자마자 자기 돈이 왜그렇게 많아? 역시 집이 잘사나보네? 라고 묻더라..
내가 친척들에게 받은 용돈 쓰지않고 알바비 절약해서 모아둔거라고 하니 자기도 집안에 보탠 돈만 아니였으면 너만큼은 있었을거라며 부럽다며 집안탓을 하더라... 우리 집이 그렇게 잘사는것도 아닌데...
그 후 첫째날
- 공강날인데, 다짜고짜 남친이 보고싶다고 해서 만났는데 서로 밥을 안먹었으니 밥부터 먹자고 해서 음식집에 들어감 음식을 시키려는데 갑자기 돈이 없다고함.... 결국 밥값 내가 내고 갑자기 내가 개봉하면 보고싶다고 말했던 영화를 보러가자고 해서 영화비도 내고 헤어짐 (여기까진 뭐 그럴수있다고 침)
그 후 둘째날,
- 나는 주말오전알바 마치고, 남친은 전날새벽알바해서 힘들어서 ㅁㅌ에 쉬러감. 갔는데 지금갖고있는돈이 3천원뿐이라해서 ㅁㅌ대실비도 내가 냄. 갑자기 배고프다고 치킨먹자함;; 눈치가 보이긴했는지 계속 배고프지않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먹자고해서 시킴.
그 후 셋째날,
- 남친 평소 씀씀이가 커서 한달알바비 100만원가까이 들어오는거 2주만에 탕진함. 내 한달생활비 2주만에 쓰는격.. 그래서 내가 돈좀아껴쓰라고 나처럼 절약생활좀 하라고 했더니 앞으로 일주일에 5만원만 쓰겠다고함.. ㅇㅅㅇ 갑자기 뜬금없이 절약생활....... 점심먹을라고 만났는데 학식말고 피자땡긴다고 피자집감. 먹고나니 3만원정도 나왔는데 자기 지금 만원밖에 없다고해서 또내가냄.. 그러고 빠이빠이했는데 전화와서 하는말이 나한테 만원준 줄알았는데 지갑에 들어있네?였음... 이때부터 슬슬 빡치기 시작했고
그 후 넷째날,
우린 또만남. 만나서 오랜만에 방탈출카페가서 테마고르고 결제하려는데 갑자기 지 또 만원밖에 없다고함;; 계속해서 데이트비용 빠꾸치는것도 짜증나서 너 거지냐? 한마디 하니까 막내동생용돈 일주일에 2만원주는것때문에 돈이 없다고함... 3만원으로 일주일데이트비용 해결할라고 했던거임..
말끝마다 자기는 집이 잘사니까 라는 말듣는것도 싫고 아무리 생각해도 통장잔고 확인이후 데이트비용을 100프로 나한테 떠넘기는 것같음. 나도 나름 돈모으는 중이라 일주일에 10만원 목표잡고 쓰는 중이라 곤란한데 오히려 자기가 더 난처하다는 식으로 말함..
돈없음 차라리 돈안쓰는 데이트를 하던가....
돈없으면서 자꾸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고 그 비용 그대로 떠넘기는것같아 고민임..
익친들아.. 도와줘..
돈없는남자친구
지금까지는 애정선에 문제없이 잘사귀고 있는데 남친태도때문에 고민중임.
같은 학교에 다니지는 않지만 거의 옆학교라 매일봄. 알바끝나고도 만나고 주말에도 빠짐없이 데이트를 하는데 만나서 얼굴만 보는게 아니라 밥도 먹고 카페도 가고 하다보니 데이트비용도 많이 나가더라.. 데이트비용은 남친6 나4 비율로 부담했었고 최근에는 남친 집안사정이 점점 안좋아져서 만나도 산책하면서 돌아니면서 같이 절약생활하는 중이였음.
그런데 문제는 남친이 저번주에 내 통장잔고를 확인한 후임..
현재 나는 작년부터 알바를 토요일제외한 모든날에 하고있고 알바해서 번 돈중 50만원씩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는 적금생활중임. 알뜰살뜰 모으다보니 600만원가까이 돈을 모으게 됬는데 토스로 친구한테 돈보내는걸 옆에서 보다가 잔고를 보게됬음.. 보자마자 자기 돈이 왜그렇게 많아? 역시 집이 잘사나보네? 라고 묻더라..
내가 친척들에게 받은 용돈 쓰지않고 알바비 절약해서 모아둔거라고 하니 자기도 집안에 보탠 돈만 아니였으면 너만큼은 있었을거라며 부럽다며 집안탓을 하더라... 우리 집이 그렇게 잘사는것도 아닌데...
그 후 첫째날
- 공강날인데, 다짜고짜 남친이 보고싶다고 해서 만났는데 서로 밥을 안먹었으니 밥부터 먹자고 해서 음식집에 들어감 음식을 시키려는데 갑자기 돈이 없다고함.... 결국 밥값 내가 내고 갑자기 내가 개봉하면 보고싶다고 말했던 영화를 보러가자고 해서 영화비도 내고 헤어짐 (여기까진 뭐 그럴수있다고 침)
그 후 둘째날,
- 나는 주말오전알바 마치고, 남친은 전날새벽알바해서 힘들어서 ㅁㅌ에 쉬러감. 갔는데 지금갖고있는돈이 3천원뿐이라해서 ㅁㅌ대실비도 내가 냄. 갑자기 배고프다고 치킨먹자함;; 눈치가 보이긴했는지 계속 배고프지않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먹자고해서 시킴.
그 후 셋째날,
- 남친 평소 씀씀이가 커서 한달알바비 100만원가까이 들어오는거 2주만에 탕진함. 내 한달생활비 2주만에 쓰는격.. 그래서 내가 돈좀아껴쓰라고 나처럼 절약생활좀 하라고 했더니 앞으로 일주일에 5만원만 쓰겠다고함.. ㅇㅅㅇ 갑자기 뜬금없이 절약생활....... 점심먹을라고 만났는데 학식말고 피자땡긴다고 피자집감. 먹고나니 3만원정도 나왔는데 자기 지금 만원밖에 없다고해서 또내가냄.. 그러고 빠이빠이했는데 전화와서 하는말이 나한테 만원준 줄알았는데 지갑에 들어있네?였음... 이때부터 슬슬 빡치기 시작했고
그 후 넷째날,
우린 또만남. 만나서 오랜만에 방탈출카페가서 테마고르고 결제하려는데 갑자기 지 또 만원밖에 없다고함;; 계속해서 데이트비용 빠꾸치는것도 짜증나서 너 거지냐? 한마디 하니까 막내동생용돈 일주일에 2만원주는것때문에 돈이 없다고함... 3만원으로 일주일데이트비용 해결할라고 했던거임..
말끝마다 자기는 집이 잘사니까 라는 말듣는것도 싫고 아무리 생각해도 통장잔고 확인이후 데이트비용을 100프로 나한테 떠넘기는 것같음. 나도 나름 돈모으는 중이라 일주일에 10만원 목표잡고 쓰는 중이라 곤란한데 오히려 자기가 더 난처하다는 식으로 말함..
돈없음 차라리 돈안쓰는 데이트를 하던가....
돈없으면서 자꾸 이거하자 저거하자 하고 그 비용 그대로 떠넘기는것같아 고민임..
익친들아..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