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애가 얼굴을 다쳤다며 전화가 왔어요.
어떻게 된거냐 했더니 공에 맞아 눈썹에 피가난다는 거였어요(원래 얼굴엔 다치면 피가 철철 난다더라구요)
"피는 지혈하고 엄마를 만나자"하고
만나보니 눈썹부근 4~5cm 가량 찢어져있었고 피는 지혈한 상태였습니다.
바로 꿰메야겠기에 잘하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선 바로 꿰매야겠네요 하며 마취하고 바로 시술을 했네요.병원가는 중 가해자맘 전화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치료비는 하면서 말끝을 흐리는 거예요.
같은 애 키우는맘으로써 애들끼리 논건데 하며 병원비주시면 고맙겠다 하곤 전활끊었습니다.
다음날 가해자맘 저를 만나고 싶다는거예요
나갔거니 봉투를 내미네요..(봉투엔 십만원 있더군요)
여기까진 저가 잘못한거라곤 그 돈을 받지 말고 치료끝난 후에 치료비 청구할테니 그때 치료비 달라 해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게 실수람 실수였네요.
그때까진 같은 애 키우는 맘이고, 이것받고 나머진 내가내서 치료할 요량이었는데~~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며칠 뒤 가해자맘 문자로 [보험회사 직원이 갈꺼다 얘기 좀 잘해달라]는거였습니다.이런방구 양해도없이..
그때만해도 "뭐지?귀찮케......."하며 알겠다 하고
보험직원 전화만 받으면 될 줄 알았더니 집으로 찾아온거예요.. 얼굴을 꼭 봐야한다나요??
와서 서류 5가지를 다 챙겨가며 혹 사진 있냐기에 찍은게 있노라고 전,후 사진 보여주고 갔네요.
그러고도 한참 뒤 가해자파 전화와선 그제서야 애 안부 물으며 보험회사에서 돈이 나오는데 자기계좌로 보내달라는거였습니다.
난 가족여행 중이라 경황도 없고 해서 네네~~하고 전활끊었네요.
끊고 보니 이건 아니다.뭔가 잘 못된것 같은 느낌.....
주위 지인들께 물어보고 보험다니는 지인에게까지 물어보게되었답니다.
내용인 즉슨.......
일상책임배상이라 해서 보험금이 내 통장으로 들어온 거라고 그건 우리애 치료비+위로금이 나오는거니 쓰면 되고 앞서 받은 돈은 돌려주라는 것이였습니다.
우리애 몇날몇일 병원 다니며 치료하고 학원도 빼가며 시간이며,교통비며 등등 다 고사하고 했었는데~~
며칠 후 가해자파에게서 계좌번호랑 이름이 톡으로 온거예요.
전 더 알아보고 해결해야겠다싶어 있다가 톡으로 이렇게 보냈네요.
[이 보험금은 우리애가 타쳐서 나오는 보험인데 왜 달라는지 모르겠다. 일전엔 내가 몰랐고 그쪽이 보험을 들었다면 얘긴 달라지는거 아니냐..
앞으로도 흉터 치료도 남은 상황이다.
앞에 받은 십만원은 계좌로 보내드리겠다.나온 보험금은 우리아이 치료비에 쓰겠다]는 내용으로..
그랬더니 바로 온 답이
"00엄마 장난해요" 였답니다.
그러곤 안,밖으로 돌아가며 전화를 하는데 전 받지 않았습니다. 집안일도 하고 있었구요..
쎄한 느낌이 들어(전 참고로 이런 부류에 일은 생기지도 언쟁을 하기도 싫어라는 주의이네요)
신랑에게 SOS를 쳤습니다.
신랑도 한편 언쟁도 싫고 싸우기는 더더욱 싫어 "보험금 나온거 중 이십만원만 제하고 나머지는 넣어주겠노라고" 얘기를 끝내고 사건은 일달락 되는 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가해자맘 우리집까지 달려와선 뭘하자는건지?
신랑이 "그집아저씨랑 얘기 가 끝냈는데 무슨일이냐"하니 "남자들끼리 얘기한건 모르겠고 00맘이랑 얘기해야겠다"는 거예요..그러면서 어쨌든 따지러오건 어떠건 간에 자기얘기 하고 상대방 얘기도 듣고 절충하고 그래야 하지 않나요?
무작정 자기 얘기만 하는겁니다.그러면서 "십만원주세요"하는거예요..저도 너무 화가나서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가 줘 버렸습니다.
그러곤 끝났다 싶었는데~~ㅠㅠ
다음날 가해자파...우리신랑폰을 알고싶다고 자기애편으로 우리애에게 물었왔다하는군요
왜 전번을 묻냐구요.......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또 확올라오는거예요.. 바로 신랑에게 연락해서 "이만코저만코하다"니 신랑은 초지일관 주고 말자는 거였습니다.
그려러고 하는데 마침 가해자파전화가 온거예요.
안받을까도 생각했는데 전활 받게됐어요.
내가 처리해야겠다. 신랑 끼우지 말고 하는 맘도 있었네요. 받으니 신랑폰번호를 알려달라네요
"왜그러냐? 남의신랑폰을 왜 달라냐?나한테 얘기해라"
하고 얘기하는데 말이 안통하는거예요
자기 말만 하면서 기억나는 말은 "우리애가 그래 너 맞아봐라며 공 던진건 아니잖아..(반말하며)같이 놀다 그랬는데 하면서 [[돈이 그리~좋아요]]"였네요
그럼 자기들은 백만원도,천만원도 아닌돈을 왜 그리 받을려고 하는건지 도통 알 수가 없더라구요.
얼굴 보고 얘기 하자기에 "얼굴 볼 일 없고 보고 싶지 않습니다"했는데 저희집으로 또 온다는거예요
그러곤
집에와서 남의집 문을 몇번이나 두드리고 잠잠하다 또 두드리고 벨이 안되는데 벨까지 누면서 한참을 두드리는데 어가 없는거예요..너무 너무 기도 차고....
마침 신랑 퇴근해 와서 앞써 말한대로 하자고 말하고 왔다는군요.
보험이 세군데서 각각 십오만원넘는 돈이 들어오는데 합이 사십오만원정도... 거기에 우리애 병원비가 이십정도 들었기에 이십 제하면 이십오만원정도...
꼴랑 이십오만원에 제가 이러겠어요.
이돈 있어도 없어도 상관없고 내아이를 처음으로 되돌려놓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가해자는 우리애이고 아픈것도, 교통비며,시간이며,정신적 피해까지도 모두 청구해야하지만...
이선에서 끝맺을려구요.
이사람들 아상하지 않나요ㅡ???
첨부터 "보험금이 이리이리 나온데 병원비 얼마드셨냐?그것은 지불하겠다 나머지는 저희계좌로 보내주심 감사하겠다" 이래라도 나왔었더라면(부탁했더라면..) 그런가 하면서 보내줄 수도 있었는데 ~~이런방구도 없이 그냥....
안부 잠깐 묻더니 보험금 나오면 저희계좌로 보내달라고만 해서 이상하다 알아본 결과 이러한데~~~
어찌 인구껍을쓰고, 애키우는 사람으로써
어떤게 옳고 그른지도 모르면서 한마디 양해도 없이 이러냐구요... 전 그부분에서 화가 났던겁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 바르게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고,가해자쪽이 배운데 없이 무식하게 나오기에 더욱더 오기가 났답니다.
똥이 더러워 피하지 무서워 피합니까?
제가 받을 보험금을 달라하네요ㅜㅜ
저희애가 얼굴을 다쳤다며 전화가 왔어요.
어떻게 된거냐 했더니 공에 맞아 눈썹에 피가난다는 거였어요(원래 얼굴엔 다치면 피가 철철 난다더라구요)
"피는 지혈하고 엄마를 만나자"하고
만나보니 눈썹부근 4~5cm 가량 찢어져있었고 피는 지혈한 상태였습니다.
바로 꿰메야겠기에 잘하는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선 바로 꿰매야겠네요 하며 마취하고 바로 시술을 했네요.병원가는 중 가해자맘 전화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치료비는 하면서 말끝을 흐리는 거예요.
같은 애 키우는맘으로써 애들끼리 논건데 하며 병원비주시면 고맙겠다 하곤 전활끊었습니다.
다음날 가해자맘 저를 만나고 싶다는거예요
나갔거니 봉투를 내미네요..(봉투엔 십만원 있더군요)
여기까진 저가 잘못한거라곤 그 돈을 받지 말고 치료끝난 후에 치료비 청구할테니 그때 치료비 달라 해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게 실수람 실수였네요.
그때까진 같은 애 키우는 맘이고, 이것받고 나머진 내가내서 치료할 요량이었는데~~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며칠 뒤 가해자맘 문자로 [보험회사 직원이 갈꺼다 얘기 좀 잘해달라]는거였습니다.이런방구 양해도없이..
그때만해도 "뭐지?귀찮케......."하며 알겠다 하고
보험직원 전화만 받으면 될 줄 알았더니 집으로 찾아온거예요.. 얼굴을 꼭 봐야한다나요??
와서 서류 5가지를 다 챙겨가며 혹 사진 있냐기에 찍은게 있노라고 전,후 사진 보여주고 갔네요.
그러고도 한참 뒤 가해자파 전화와선 그제서야 애 안부 물으며 보험회사에서 돈이 나오는데 자기계좌로 보내달라는거였습니다.
난 가족여행 중이라 경황도 없고 해서 네네~~하고 전활끊었네요.
끊고 보니 이건 아니다.뭔가 잘 못된것 같은 느낌.....
주위 지인들께 물어보고 보험다니는 지인에게까지 물어보게되었답니다.
내용인 즉슨.......
일상책임배상이라 해서 보험금이 내 통장으로 들어온 거라고 그건 우리애 치료비+위로금이 나오는거니 쓰면 되고 앞서 받은 돈은 돌려주라는 것이였습니다.
우리애 몇날몇일 병원 다니며 치료하고 학원도 빼가며 시간이며,교통비며 등등 다 고사하고 했었는데~~
며칠 후 가해자파에게서 계좌번호랑 이름이 톡으로 온거예요.
전 더 알아보고 해결해야겠다싶어 있다가 톡으로 이렇게 보냈네요.
[이 보험금은 우리애가 타쳐서 나오는 보험인데 왜 달라는지 모르겠다. 일전엔 내가 몰랐고 그쪽이 보험을 들었다면 얘긴 달라지는거 아니냐..
앞으로도 흉터 치료도 남은 상황이다.
앞에 받은 십만원은 계좌로 보내드리겠다.나온 보험금은 우리아이 치료비에 쓰겠다]는 내용으로..
그랬더니 바로 온 답이
"00엄마 장난해요" 였답니다.
그러곤 안,밖으로 돌아가며 전화를 하는데 전 받지 않았습니다. 집안일도 하고 있었구요..
쎄한 느낌이 들어(전 참고로 이런 부류에 일은 생기지도 언쟁을 하기도 싫어라는 주의이네요)
신랑에게 SOS를 쳤습니다.
신랑도 한편 언쟁도 싫고 싸우기는 더더욱 싫어 "보험금 나온거 중 이십만원만 제하고 나머지는 넣어주겠노라고" 얘기를 끝내고 사건은 일달락 되는 듯 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가해자맘 우리집까지 달려와선 뭘하자는건지?
신랑이 "그집아저씨랑 얘기 가 끝냈는데 무슨일이냐"하니 "남자들끼리 얘기한건 모르겠고 00맘이랑 얘기해야겠다"는 거예요..그러면서 어쨌든 따지러오건 어떠건 간에 자기얘기 하고 상대방 얘기도 듣고 절충하고 그래야 하지 않나요?
무작정 자기 얘기만 하는겁니다.그러면서 "십만원주세요"하는거예요..저도 너무 화가나서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가 줘 버렸습니다.
그러곤 끝났다 싶었는데~~ㅠㅠ
다음날 가해자파...우리신랑폰을 알고싶다고 자기애편으로 우리애에게 물었왔다하는군요
왜 전번을 묻냐구요.......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또 확올라오는거예요.. 바로 신랑에게 연락해서 "이만코저만코하다"니 신랑은 초지일관 주고 말자는 거였습니다.
그려러고 하는데 마침 가해자파전화가 온거예요.
안받을까도 생각했는데 전활 받게됐어요.
내가 처리해야겠다. 신랑 끼우지 말고 하는 맘도 있었네요. 받으니 신랑폰번호를 알려달라네요
"왜그러냐? 남의신랑폰을 왜 달라냐?나한테 얘기해라"
하고 얘기하는데 말이 안통하는거예요
자기 말만 하면서 기억나는 말은 "우리애가 그래 너 맞아봐라며 공 던진건 아니잖아..(반말하며)같이 놀다 그랬는데 하면서 [[돈이 그리~좋아요]]"였네요
그럼 자기들은 백만원도,천만원도 아닌돈을 왜 그리 받을려고 하는건지 도통 알 수가 없더라구요.
얼굴 보고 얘기 하자기에 "얼굴 볼 일 없고 보고 싶지 않습니다"했는데 저희집으로 또 온다는거예요
그러곤
집에와서 남의집 문을 몇번이나 두드리고 잠잠하다 또 두드리고 벨이 안되는데 벨까지 누면서 한참을 두드리는데 어가 없는거예요..너무 너무 기도 차고....
마침 신랑 퇴근해 와서 앞써 말한대로 하자고 말하고 왔다는군요.
보험이 세군데서 각각 십오만원넘는 돈이 들어오는데 합이 사십오만원정도... 거기에 우리애 병원비가 이십정도 들었기에 이십 제하면 이십오만원정도...
꼴랑 이십오만원에 제가 이러겠어요.
이돈 있어도 없어도 상관없고 내아이를 처음으로 되돌려놓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가해자는 우리애이고 아픈것도, 교통비며,시간이며,정신적 피해까지도 모두 청구해야하지만...
이선에서 끝맺을려구요.
이사람들 아상하지 않나요ㅡ???
첨부터 "보험금이 이리이리 나온데 병원비 얼마드셨냐?그것은 지불하겠다 나머지는 저희계좌로 보내주심 감사하겠다" 이래라도 나왔었더라면(부탁했더라면..) 그런가 하면서 보내줄 수도 있었는데 ~~이런방구도 없이 그냥....
안부 잠깐 묻더니 보험금 나오면 저희계좌로 보내달라고만 해서 이상하다 알아본 결과 이러한데~~~
어찌 인구껍을쓰고, 애키우는 사람으로써
어떤게 옳고 그른지도 모르면서 한마디 양해도 없이 이러냐구요... 전 그부분에서 화가 났던겁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 바르게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고,가해자쪽이 배운데 없이 무식하게 나오기에 더욱더 오기가 났답니다.
똥이 더러워 피하지 무서워 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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