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남친은 학벌도 좋고 키도 크고 훤칠한 남자에요..그런데
집안형편이 너무너무 어렵고 돈이 늘 없어서 여자를 잘 못만낫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갔죠
만나다 보니 왜 그랬는지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어머님이 사업을 하는 족족 망하셔서 빚더미에 앉으셨다네요
아버님이 공직생활 31년을 하셨는데 그 연금과 퇴직금을 한번에 다 털어넣어 갚아 드렷는데도.. 제2 금융권에 손을 대시고.. 2년 전에는 남친이름으로 제3 금융권에 손을 대서 남친이 그거 갚는다고 맘 고생이 심했다고 하네요..
이제는 빚 청산하고 열심히 돈벌며 사시는 중이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잇었는데...
결혼을 며칠 앞두고 남친의 카톡을 어쩌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 매달 돈을 보내라고 하고 있더라고요
독촉하고 화도 내고 짜증도 부리는걸 보니 어머님이 빌리셨거나.. 남친명의로 뭘 사용하고 계신데 그 대금을 내라고 하는것 같앗어요..
게다가 남친한테 보증을 서달라는 내용도 잇고 남친이 노발대발하며 악쓰는 것도 읽게 되었구요.. 하....
남친은 정말 사람만 보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사람이고
시댁과의 문제에서도 저에게 1도 상처 안주고 백퍼센트 방패가 되어줍니다.. 시댁은 저에게 상처주실 입장도 안하셔서 물론 전혀 터치도 없으시지만요..
그리고 본인이 어머님을 안좋아하다보니 저한테도 엄마는 잇는둥 마는둥 하고 살아라 자기도 그럴거다 라도 할 정도로 어머님에 대한 마음이 싸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님 부탁을 끝까지
거절하지 못하고 금전적으로 엮여서 저 고생을 하고 잇는걸 보니 화가 나네요..
사주를 봐도 남친은 결혼하면 시키지 않아도 시댁과는 등 돌리게 될거라는데... 이걸 믿고 가는게 맞는건지..
제가 과연 이 남자와 잘 살아갈수 잇을까요
남친은 학벌도 좋고 키도 크고 훤칠한 남자에요..그런데
집안형편이 너무너무 어렵고 돈이 늘 없어서 여자를 잘 못만낫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갔죠
만나다 보니 왜 그랬는지 조금은 알 것 같더라구요
어머님이 사업을 하는 족족 망하셔서 빚더미에 앉으셨다네요
아버님이 공직생활 31년을 하셨는데 그 연금과 퇴직금을 한번에 다 털어넣어 갚아 드렷는데도.. 제2 금융권에 손을 대시고.. 2년 전에는 남친이름으로 제3 금융권에 손을 대서 남친이 그거 갚는다고 맘 고생이 심했다고 하네요..
이제는 빚 청산하고 열심히 돈벌며 사시는 중이래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잇었는데...
결혼을 며칠 앞두고 남친의 카톡을 어쩌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 매달 돈을 보내라고 하고 있더라고요
독촉하고 화도 내고 짜증도 부리는걸 보니 어머님이 빌리셨거나.. 남친명의로 뭘 사용하고 계신데 그 대금을 내라고 하는것 같앗어요..
게다가 남친한테 보증을 서달라는 내용도 잇고 남친이 노발대발하며 악쓰는 것도 읽게 되었구요.. 하....
남친은 정말 사람만 보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사람이고
시댁과의 문제에서도 저에게 1도 상처 안주고 백퍼센트 방패가 되어줍니다.. 시댁은 저에게 상처주실 입장도 안하셔서 물론 전혀 터치도 없으시지만요..
그리고 본인이 어머님을 안좋아하다보니 저한테도 엄마는 잇는둥 마는둥 하고 살아라 자기도 그럴거다 라도 할 정도로 어머님에 대한 마음이 싸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님 부탁을 끝까지
거절하지 못하고 금전적으로 엮여서 저 고생을 하고 잇는걸 보니 화가 나네요..
사주를 봐도 남친은 결혼하면 시키지 않아도 시댁과는 등 돌리게 될거라는데... 이걸 믿고 가는게 맞는건지..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