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이고 이미 독립해서 따로 산지 오래에요. 친아버지는 제가 9살때 돌아가셨고 엄마가 몇년전 재혼을 하셨는데 새아버지께서 딸이 없어서그런가 저한테 전형적인 '딸의 애교, 살가운 딸' 포지션을 매우 부담스럽게 기대하세요. 근데 저는 원래 취업하고 독립한 뒤로 엄마하고도 전화 그렇게 많이 안하거든요;;
매달 전화해서 아빠아빠 하면서 애교스럽게 말해줘야하고 뭐 그런걸 엄마도 종용하시는데 안그러면 기분이 상해서 엄마한테 며칠씩 불편한 기색 내비치고 약간 엄마 생활에 불이익을 주는 모양이에요;
저는 엄마가 행복해지시기만을 바라는데 그래서 엄마 눈치보이게 하는것도 진짜 못하겠고...
그래서 매번 전화해서 살갑게 아빠 감기조심하세요 라느니 하고는 있는데 이분이 자꾸 엄마랑 그집 아들 둘 데리고 저 혼자사는 집에며칠씩 와있겠다고 해요;
저는 그게 너무 싫거든요. 9살때부터 평생 엄마랑 단둘이서만 살아서 집에 솔직히 친아빠가 있어도 옷차림같은거 너무 불편할것같은데 새아빠나 그집 아들들 오면 집에서도 옷 풀로 다 차려입고 브래지어 24시간 하고있어야하고 잠잘때조차 옷 편히 못입고 (전 원래 잘때 원피스잠옷입어서 바지입으면 잠 못자요;;;) 바지챙겨입고 밤새 잠설쳐야하는데;;;
게다가 그집 아들들이 솔직히 멀쩡한 애들도 아니고 그중 한명은 10대때부터 소년원 들락하고 지금도 만으로 10대인데 맨날 법원에 재판받고 이러는 진짜 범죄자입니다;;; 한달에 몇번씩 오토바이절도나 폭행, 기물파손으로 법원다니는 애에요;그리고 다른 한명은 좀 정신적인 문제있어서 하루종일 막 혼잣말하고 벽보고 몇시간동안 얘기하고 이러고요;;;; 처음에 인사드리러 가서 며칠 그집 있을때도 너무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음.
암튼 제가 여자 혼자 사는데다 체구가 진짜 말랐고 좀 소위말하는 여성스러운 외모라서 그집 애들들이랑 있는거 진짜 무서운데 자꾸만 그집 애들 서울갈때 저희집에서 묵게 하라느니;;;;
진짜 너무 소름돋는데 기분 안나쁘게 영구적으로 거절할 그런 방법 없을까요; 엄마도 진짜 필사적으로 친남매조차 부모없을때 한집에 단둘이 잘 안두는 세상인데대체 여자애 혼자 사는 집에 어떻게 키 180넘는 남자애를 보내냐,살면서 한두번도 안본사이인데 절대 안된다,집에 아빠가 없었어서 애가 많이 불편해한다고 매일 말리고 저도 제가 집에 원래 친구들조차 초대를 잘 안하고제가 여자라 정말 평생 같이 자란 친남매라 해도 남자형제 앞에서는잠자는거나 옷입는게 너무 불편해서 한집에서 지내는건 좀 꺼릴거다 하고 말씀을 드려도 새아빠는 '형제끼리/부모자식끼리 왜그러냐'며 예민한 취급을 해요.
진짜 대놓고 정색하면서 심하게 거절하면 엄마가 거기서 새아빠한테 눈치 받고 안좋은 소리 들으면서 불편해지실거 뻔한데 기분 안상하게 누구라도 납득가능할 사유 없을까요ㅠㅠㅠㅠ 일회성말고 진짜 영원히 통할만한거요;;;; 일바쁘다거나 하는 일회성인거는 '그럼 다음달에 가면 되냐' 이런식으로 나옴;
새아빠 자체는 엄마+남자애들이랑 같이 오시려고 하는거고남자애들은 서울 놀러갈때 걔만 혼자 저희집에서 자라고 하는거임;;;;;
제가 가면 되잖냐고 하실수 있는데 그 집 남자애들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거기 가서 자고 오는거 정말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막 자기혼자 욕하고 물건 부수기도하고 어디서 술취해서 들어와갖고 난동피우고 이래요;;; 원래는 그 집 남자애들도 다 독립해서 따로 사는데 제가 내려가면꼭 가족끼리 다 같이 모이자면서 그 남자애들도 다 불러모아서 지내는 동안 하루종일 봐야해요; (그집 애들이 독립했기 때문에 엄마랑은 평소에 같이 안삶)
새아버지가 자꾸 저 혼자사는 집에 묵거나 남자형제를 보내려고해요
친아버지는 제가 9살때 돌아가셨고 엄마가 몇년전 재혼을 하셨는데 새아버지께서 딸이 없어서그런가 저한테 전형적인 '딸의 애교, 살가운 딸' 포지션을 매우 부담스럽게 기대하세요.
근데 저는 원래 취업하고 독립한 뒤로 엄마하고도 전화 그렇게 많이 안하거든요;;
매달 전화해서 아빠아빠 하면서 애교스럽게 말해줘야하고 뭐 그런걸 엄마도 종용하시는데 안그러면 기분이 상해서 엄마한테 며칠씩 불편한 기색 내비치고 약간 엄마 생활에 불이익을 주는 모양이에요;
저는 엄마가 행복해지시기만을 바라는데 그래서 엄마 눈치보이게 하는것도 진짜 못하겠고...
그래서 매번 전화해서 살갑게 아빠 감기조심하세요 라느니 하고는 있는데 이분이 자꾸 엄마랑 그집 아들 둘 데리고 저 혼자사는 집에며칠씩 와있겠다고 해요;
저는 그게 너무 싫거든요. 9살때부터 평생 엄마랑 단둘이서만 살아서 집에 솔직히 친아빠가 있어도 옷차림같은거 너무 불편할것같은데
새아빠나 그집 아들들 오면 집에서도 옷 풀로 다 차려입고 브래지어 24시간 하고있어야하고 잠잘때조차 옷 편히 못입고 (전 원래 잘때 원피스잠옷입어서 바지입으면 잠 못자요;;;) 바지챙겨입고 밤새 잠설쳐야하는데;;;
게다가 그집 아들들이 솔직히 멀쩡한 애들도 아니고 그중 한명은 10대때부터 소년원 들락하고 지금도 만으로 10대인데 맨날 법원에 재판받고 이러는 진짜 범죄자입니다;;;
한달에 몇번씩 오토바이절도나 폭행, 기물파손으로 법원다니는 애에요;그리고 다른 한명은 좀 정신적인 문제있어서 하루종일 막 혼잣말하고 벽보고 몇시간동안 얘기하고 이러고요;;;;
처음에 인사드리러 가서 며칠 그집 있을때도 너무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음.
암튼 제가 여자 혼자 사는데다 체구가 진짜 말랐고 좀 소위말하는 여성스러운 외모라서 그집 애들들이랑 있는거 진짜 무서운데 자꾸만 그집 애들 서울갈때 저희집에서 묵게 하라느니;;;;
진짜 너무 소름돋는데 기분 안나쁘게 영구적으로 거절할 그런 방법 없을까요;
엄마도 진짜 필사적으로 친남매조차 부모없을때 한집에 단둘이 잘 안두는 세상인데대체 여자애 혼자 사는 집에 어떻게 키 180넘는 남자애를 보내냐,살면서 한두번도 안본사이인데 절대 안된다,집에 아빠가 없었어서 애가 많이 불편해한다고 매일 말리고
저도 제가 집에 원래 친구들조차 초대를 잘 안하고제가 여자라 정말 평생 같이 자란 친남매라 해도 남자형제 앞에서는잠자는거나 옷입는게 너무 불편해서 한집에서 지내는건 좀 꺼릴거다 하고 말씀을 드려도 새아빠는 '형제끼리/부모자식끼리 왜그러냐'며 예민한 취급을 해요.
진짜 대놓고 정색하면서 심하게 거절하면 엄마가 거기서 새아빠한테 눈치 받고 안좋은 소리 들으면서 불편해지실거 뻔한데 기분 안상하게 누구라도 납득가능할 사유 없을까요ㅠㅠㅠㅠ
일회성말고 진짜 영원히 통할만한거요;;;;
일바쁘다거나 하는 일회성인거는 '그럼 다음달에 가면 되냐' 이런식으로 나옴;
새아빠 자체는 엄마+남자애들이랑 같이 오시려고 하는거고남자애들은 서울 놀러갈때 걔만 혼자 저희집에서 자라고 하는거임;;;;;
제가 가면 되잖냐고 하실수 있는데 그 집 남자애들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거기 가서 자고 오는거 정말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막 자기혼자 욕하고 물건 부수기도하고 어디서 술취해서 들어와갖고 난동피우고 이래요;;;
원래는 그 집 남자애들도 다 독립해서 따로 사는데 제가 내려가면꼭 가족끼리 다 같이 모이자면서 그 남자애들도 다 불러모아서 지내는 동안 하루종일 봐야해요; (그집 애들이 독립했기 때문에 엄마랑은 평소에 같이 안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