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이라는게 놀라운 배우 (스포주의)+

ㅇㅇ2018.10.24
조회85,017

바로 미쓰백에서 김지은 역할을 연기했던 김시아 배우

미쓰백이 첫 작품이고 한지민 배우보다도 먼저 캐스팅 되었다고 함

감독님과 한지민 배우가 시아 연기 잘한다고 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었어

6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 된 김시아 배우

마지막으로 여성 감독, 여성 주연, 여성 서사 중심인 영화 '미쓰백' 많이 많이 봐줘

손익 분기점 90만명인데 이제 45만명 조금 더 넘었다고 해!! cgv기준 26일 전후면 끝나가...
90만명 넘기자!


++ 톡선 고마워

미쓰백 올린 글쓴이인데 내린다 그래서 놀라서 글 퍼온거야 

난 이 영화가 너무너무 소중해서
미쓰백과 지은이가 더 잘됐으면 해서 올린거야

미쓰백 제작진들은 손익분기점도 못넘길위기라 광고 쓸 돈도 없어

그리고 "쓰백러"라고 기사 여러개 난거 있는데 그런 사람이 나야. 

나도 지은이었고 지금은 미쓰백인 입장이야.
이런 영화가 나와서 나한텐 너무 위로 됐어.

결제취소는 좌석 잘못선택해서 다시했어

댓글 39

아역은오래 전

Best보통 모부가 케어하고 지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 배우는 스스로 그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냈다는 게 벌써 큰 새싹임

ㅇㅇ오래 전

Best연기 너무 잘해서 아기 학대당할 때 넘 마음 아팠음

ㅣㅣ오래 전

Best진짜 대단하다. 이거는 온 영화제를 휩쓸 연기임

ㅇㅇ오래 전

추·반진짜 남아역이었으면 저런 명연 못 나올 텐데

ㅇㅇ오래 전

제발 봤으면 좋겠음 마케팅을 너무 감성팔이 한국영화처럼 해놨는데 감성팔이가 아니라 너무 현실적이라 처절하게 우는것에 가까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해야 할듯. 한지민 연기가 일단 한지민이 아니라 진짜 백상아같고 김시아 연기도 엄청나.. 스토리가 균형있고(과장이 있다는 의견도 있는데 일단 실화 바탕이고 충분히 개연성 있다고 생각하거든) 피해자의 감정에 공감할수 있는 영화야.. 제발 봤으면 좋겠어 마더나 아저씨나 피해자와의 공감, 연대가 아닌 불쌍하니까 도와주는 모성애, 부성애 적인것을 표현했다면 이거는 피해자간의 연대와 한국 사회에 뿌리박힌 가정폭력문제, 성폭행 정당방위 문제에 대해 섬세하게 드러내고 있어서 보는 사람이 다 부끄러워지고 미안해질 정도야... 제발 이 영화 보고 주위에도 있을 지은이들을 생각하고 도와줬으면 좋겠어. 결코 멀리 있는 일이 아니라 나 또는 주위에서 빈번하게 일어날만한 일이거든.. 이 영화는 약자를 외면하지 말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어..ㅠㅠ 너무 횡설수설하게 된거 같은데.. 진짜 꼭 봐..

ㅇㅇ오래 전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고 시험당일날에 다음날에 시험있는거 알고도 그만큼 보고싶어서 친구 손 이끌고 갔어 근데 나는 진짜 봤던 거 후회 안 하고 친구랑 나오면서 칠천원 돈 안 아까운 영화라고 얘기 하면서 나왔어 되게 많은 생각 들게 하는 영화고 아역배우가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고 분장도 섬세한거 느껴져서 보는 내내 감짝 놀랐어 극중 미쓰백니랑 지은이가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서로가 서로의 자아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미쓰백도 지은이를 만남으로 또 다른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으로서의 자아 정체성을 찾는 느낌이었어 단순하게 만남을 운명적인 만남과 운명이 아닌 만남으로 나눈다면 미쓰백과 지은이는 운명도 운명이 아닌 것두 아닌 필연적이라고 해야할까 이런 의미가 맞는 지는 모르겠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필요하고 채워주는 느낌이었어 미쓰백이란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기도 했고.. 진짜 생각 많이 하게 만드는 영화였어

ㅇㅇ오래 전

진짜 미쓰백 아직까지도 안본 사람들 꼭 보자 다시 없을 명작이다 감독들이랑 배우들한테 돌아가는 방법은 상영관에서 보는거임ㅜ 나중에 돈 주고 다운 받아도 영화제작자한테 돌아가는거 거의 없어 꼭 보자 진짜 명작이야

ㅇㅇ오래 전

미쓰백 재밌나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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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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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첫짤 조카 깜짝 놀랐네 하

일요일오래 전

근데 이거 예전에 tv n에서 하던 드리마 마더 영화판임???

ㅇㅇ오래 전

베플에서 모부라고 하는거보고 아... 얘 쫌 이상한애지만 뭐 지가 그렇게 부르고 싶다면 그렇게 냅둬야지 하고 존중하려는데 우먼이 자궁과 인간의 합성어라는 개소리를 보고 허?? 이러다가 댓글들에 여성감독등등을 강조하는지니 그런 댓글들보고 본문 올려보니 여자만 잔뜩 강조 페미전용 영화라면 굳이 볼 이유는 없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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