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해서 죄송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갈게요.
저는 직장경력 5년차에 이직은 2번 여기가 3번째 회사입니다.
회사 들어온지 한달반정도 됬는데 , 경력이긴 하지만 거의 신입으로 들어온거라서
다들 저보다 한참 선배에 대리, 과장급 상사들하고 저까지 총 5명이서 점심을 먹어요.
점심시간이 1시간반으로 11시 30분부터 밥을 먹고,
12~1시에는 음료도 안시키고 2층 카페에 앉아있어요....밥을 다먹고 나오면 자연스럽게
우리 카페가서 안시키고 앉아있을까요~? 그러면 다른 직원들이 그래요ㅎㅎ 라고 합니다..ㅠㅠ
아주 꺼리낌 없이 당당하게 카페 한자리를 차지하고 1시간동안 수다를 떨어요...
저는 그냥 산책하거나 사무실 회의실 같은곳이나 공원같은곳에 있으면 될꺼같은데
꼭 카페에 가서 음료도 안시키고 앉아있어서 너무 미쳐버릴꺼같네요...
지금은 그나마 산책 가능한 날씨니까 좀 걷자고 하면서 상황을 해결(?) 하려고 하는데
이제 찬바람 부는 겨울엔 산책하자고도 못하고 맨날 카페가서 앉아있자고 할텐데..
저는 머리털나고 이런 개진상짓은 진짜 처음이라서 너무 민망하고 등이 따가운데
대리님들과 과장님은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이 글은 그분들이 볼수있게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
*추가 - 카페는 회사랑 전혀 연관이 없는 프랜차이즈 카페입니다.
직장동료들이 카페가서 음료를 안시켜요
부스러기2018.10.24
조회159,566
댓글 70
ㅁ오래 전
Best카페에 몰래 얘기해놓으세여 내얼굴 기억해놨다가 우리오면 없는 메뉴판 만들어서라도 가져와서 꼽주라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언젠간 자리비켜달라는 말 듣는날 올거 같네요
ㅇㅇ오래 전
와 음료도안시키고 그냥앉아서수다떨거면 다른델가야지 왜남의영업장들어가서 저지럴함 개진상
ㅇㅇ오래 전
몰래 카페 직원이나 점장한테 말하세요.
냠냠오래 전
카페에서 뭐라고 안하나바여 신기하네....
무뇌충오래 전
무개념 색히덜
헐오래 전
자리 널널할 때면 또 모르겠는데 점심시간이면 줄 늘어서고 자리 꽉 찰 시간대인데 정말 염치없네요. 언젠가 카페측에서 망신 한 번 줘야 되는데, 오히려 그 시간대가 너무 바빠서 대응을 못하고 있을 듯.
ㅋㅋ오래 전
나 네가지 절라 후라이든데 착하다고 찬양은 니들이 하는거지
조용현오래 전
야호~~
ㅋㅋ오래 전
ㅋㅋㅋ팀킬할 때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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