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나는 너무 추상적이지만 요즘에
내가 나중에 뭐해먹고 살지 고민함..
근데 뜬금없지만 갑자기 생각난건데 초딩때는 고민이 뭐냐고 물어보면
고민이 없는게 고민이라고 대답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많아서 생각하고 대답해야함ㅋㅋㅋㅋㅠㅠㅠ
아
어제 밤에 희대의 미친ㄴ썰 풀고가 올렸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자꾸 글이 내려가ㅜㅜ 검색하면 나오긴 해
Best언젠간 생길 일이지만 부모님 돌아가시면 슬퍼서 살아갈 수는 있을까 걱정함
Best피해망상이 너무 심해
Best헐 대박 실시간 처음이야.. 난 우리집 사정 안좋은거 아는데 나한테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
Best이러다가 대학은 갈 수 있을지
Best지금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해도 될까
고민 짱 많은뎀 일단 요즘에 친구랑 싸우기도 햇고 제일 친했던 애들이 나 피해다니는게 느껴져서 진짜 힘듬..그리구 공부고민두 잇궁..짝남이 있는뎀 포기할까 생각중이거등 어챂 걍 짝사랑인것 가타섬 아몰ㄹ라ㅏ 암튼 요즘 다 고민이얌..
부모님이 내 학원 등 교육에 돈을 엄청 쓰셨는데 나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하거든... 부모님도 대단하신 분들이라 압박 부담도 너무 되고 잘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 돼
인간관계
돈없는거 또래보다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신편인데 ㅈㄴ걱정되고 나중에 뭐해먹고살지 사랑 해보고싶은거랑 내가 전공을 좀 일찍정했는데 실력에 대한 고민도 많고 외모랑 재능? 전공에 대한 재능이 1도없어서 많이 불리한거 이 외에도 쓸데없는거 개많지만 힘들었을때보다는 낫다 라는 생각으로 버텨그냥
곧 시험 끝나면 애들끼리 만나서 놀거나 뭐사먹는데 난 돈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우리집이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용돈 달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요즘 너무 힘든데 왜 힘든지도 잘 모르겠고, 남 눈치 보는 거
자존감이 너무 낮아
집이 가난한 걸 부끄러워 하는 것도 아니고 짜증나게 생각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님이 항상 내 돈을 전부 가져가시는 거. 대학등록금 하라고 친척 분들이 만날 때마다 오만 원에서 십만 원, 이십만 원.... 일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이지만 많게는 백만 원도 주시는데 그걸 다 가지고 가셔. 나중에 주겠다, 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안 주실 거 알아서 그러려니 해. 어릴 때부터 그렇게 가져간 돈이 이천 정도 될 거야. 넘을 수도 있고. 인강 들을 돈이 없어서 유튜브에 떠도는 거 검색해서 듣고 문제집 살 돈이 없어서 친구가 풀었던 거 부탁해서 받고 현재 자퇴생이라 편의점 알바도 뛰고 있어. 지원은 부족하지만 부모님 기대에 맞게 대학도 인서울에 그 중에서도 좋은 곳 가야 돼. 아빠가 그러는데 학비 비싸니까 꼭 장학금 받아야 하고. 아빠한테 가정폭력 당해서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피해망상 이것 저것 다 걸렸는데 병원비가 너무 비싸. 요즘은 자살 보험금도 알아보고 있어. 좋은 대학, 직장에 갈 수 있다고 못하겠어. 차라리 그렇게 죽는 게 가족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냥... 고민 털어놓고 가라고 해서 주저리해봤어. 미안해.
하 시방 나 진짜 고민 있음 나 내가 딱 이때쯤 ? 작년에 연락하는 애 있었는데 진짜 누가봐도 걔 나한테 관심있구 그랬는데 내가 그때 ㅅ.ㅂ 미쳤는지 걔 부담스러워서 연락 안하고 그래서 걔가 나한테 혹시 부담스럽냐면서 그래서 내가 막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걔가 막 괜찮다고 ㅜ 마음 다시 생기면 연락하라고 그랬는데 내가 그때도 별로여서 연락 안 하고 있다가 저번 겨울 방학때 연락 왓는데 내가 일방적으로 씹었는데 다시 연락하고 싶어짐 ... 다시 연락 하기도 그렇고 십유ㅠㅜㅜㅜㅜ
고백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