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 털어놓고가

ㅇㅇ2018.10.24
조회91,997




시작



나는 너무 추상적이지만 요즘에

내가 나중에 뭐해먹고 살지 고민함..

근데 뜬금없지만 갑자기 생각난건데 초딩때는 고민이 뭐냐고 물어보면
고민이 없는게 고민이라고 대답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많아서 생각하고 대답해야함ㅋㅋㅋㅋㅠㅠㅠ








어제 밤에 희대의 미친ㄴ썰 풀고가 올렸었는데 뭐가 문제인지 자꾸 글이 내려가ㅜㅜ 검색하면 나오긴 해

댓글 546

ㅇㅇ오래 전

Best언젠간 생길 일이지만 부모님 돌아가시면 슬퍼서 살아갈 수는 있을까 걱정함

ㅇㅇ오래 전

Best피해망상이 너무 심해

ㅇㅇ오래 전

Best헐 대박 실시간 처음이야.. 난 우리집 사정 안좋은거 아는데 나한테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

ㅇㅇ오래 전

Best이러다가 대학은 갈 수 있을지

오래 전

Best지금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해도 될까

ㅎㅁㅎ오래 전

고민 짱 많은뎀 일단 요즘에 친구랑 싸우기도 햇고 제일 친했던 애들이 나 피해다니는게 느껴져서 진짜 힘듬..그리구 공부고민두 잇궁..짝남이 있는뎀 포기할까 생각중이거등 어챂 걍 짝사랑인것 가타섬 아몰ㄹ라ㅏ 암튼 요즘 다 고민이얌..

ㅇㅇ오래 전

부모님이 내 학원 등 교육에 돈을 엄청 쓰셨는데 나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하거든... 부모님도 대단하신 분들이라 압박 부담도 너무 되고 잘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 돼

ㅇㅇ오래 전

인간관계

ㅇㅇ오래 전

돈없는거 또래보다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신편인데 ㅈㄴ걱정되고 나중에 뭐해먹고살지 사랑 해보고싶은거랑 내가 전공을 좀 일찍정했는데 실력에 대한 고민도 많고 외모랑 재능? 전공에 대한 재능이 1도없어서 많이 불리한거 이 외에도 쓸데없는거 개많지만 힘들었을때보다는 낫다 라는 생각으로 버텨그냥

ㅇㅇ오래 전

곧 시험 끝나면 애들끼리 만나서 놀거나 뭐사먹는데 난 돈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우리집이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용돈 달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ㅇㅇ오래 전

요즘 너무 힘든데 왜 힘든지도 잘 모르겠고, 남 눈치 보는 거

ㅇㅇ오래 전

자존감이 너무 낮아

ㅇㅇ오래 전

집이 가난한 걸 부끄러워 하는 것도 아니고 짜증나게 생각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님이 항상 내 돈을 전부 가져가시는 거. 대학등록금 하라고 친척 분들이 만날 때마다 오만 원에서 십만 원, 이십만 원.... 일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이지만 많게는 백만 원도 주시는데 그걸 다 가지고 가셔. 나중에 주겠다, 라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안 주실 거 알아서 그러려니 해. 어릴 때부터 그렇게 가져간 돈이 이천 정도 될 거야. 넘을 수도 있고. 인강 들을 돈이 없어서 유튜브에 떠도는 거 검색해서 듣고 문제집 살 돈이 없어서 친구가 풀었던 거 부탁해서 받고 현재 자퇴생이라 편의점 알바도 뛰고 있어. 지원은 부족하지만 부모님 기대에 맞게 대학도 인서울에 그 중에서도 좋은 곳 가야 돼. 아빠가 그러는데 학비 비싸니까 꼭 장학금 받아야 하고. 아빠한테 가정폭력 당해서 우울증에 대인기피증 피해망상 이것 저것 다 걸렸는데 병원비가 너무 비싸. 요즘은 자살 보험금도 알아보고 있어. 좋은 대학, 직장에 갈 수 있다고 못하겠어. 차라리 그렇게 죽는 게 가족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냥... 고민 털어놓고 가라고 해서 주저리해봤어. 미안해.

ㅇㅇ오래 전

하 시방 나 진짜 고민 있음 나 내가 딱 이때쯤 ? 작년에 연락하는 애 있었는데 진짜 누가봐도 걔 나한테 관심있구 그랬는데 내가 그때 ㅅ.ㅂ 미쳤는지 걔 부담스러워서 연락 안하고 그래서 걔가 나한테 혹시 부담스럽냐면서 그래서 내가 막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걔가 막 괜찮다고 ㅜ 마음 다시 생기면 연락하라고 그랬는데 내가 그때도 별로여서 연락 안 하고 있다가 저번 겨울 방학때 연락 왓는데 내가 일방적으로 씹었는데 다시 연락하고 싶어짐 ... 다시 연락 하기도 그렇고 십유ㅠㅜㅜㅜㅜ

ㅇㅇ오래 전

고백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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