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전지현․김수현 씨가 중국 현지에서 창바이산(長白山·백두산의 중국 이름) 생수의 모델이 돼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전지현과 김수현은 중국 대기업인 헝다(恒大)그룹의 창바이산 생수 모델로 발탁됐다. 이 생수는 백두산 광천수로 만든 제품으로, 세계 생수 시장공략을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됐다. 두 사람은 계약기간 1년 동안 약 10억원의 모델료를 받는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창바이산은 중국 정부에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부르는 명칭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배우가 일본에서 ‘다케시마’라는 이름의 제품을 홍보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질타했다5
전지현 김수현 이거 잊지마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전지현․김수현 씨가 중국 현지에서 창바이산(長白山·백두산의 중국 이름) 생수의 모델이 돼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전지현과 김수현은 중국 대기업인 헝다(恒大)그룹의 창바이산 생수 모델로 발탁됐다. 이 생수는 백두산 광천수로 만든 제품으로, 세계 생수 시장공략을 위한 제품이라고 소개됐다. 두 사람은 계약기간 1년 동안 약 10억원의 모델료를 받는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
창바이산은 중국 정부에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백두산을 부르는 명칭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배우가 일본에서 ‘다케시마’라는 이름의 제품을 홍보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