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실수했던 썰 쓰고가봐용

ㅇㅇ2018.10.25
조회67,610
알바머리없던 20대 초반 시절, 카페알바를 시작했었는데
초반에 메뉴얼을 제대로 인지못해서
먼저 들어온 일행과 섞이는 중도손님 들어왔을때 대처를 이상하게 해서
갈등일어날뻔...ㅠ너무 어렸어서 머리 새하얘지고 디게 후들대다가
뭔기 손님과 문제가 있으면 사장님의 도움을 받으라는 팁을 들은적 있어서
카운터에 가보시겠어요?했다가
제가 왜가야하는데요? 라는 말이 돌아와서 더 악화ㅋㅋㅋㅋ
음료 잘못 서빙하는 실수는 애교고 해서 짤리지 않을까 했었는데 사장님 성격 워낙에 진국이라서
다행히 오래했고 점차 익숙해져서 일머리도 알차게 생겼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도 감사함...ㅠㅠㅠ

썰풀고가봅시댜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