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시집잘왔다는 시댁식구

실화입니까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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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번도 아니고

볼때마다 시아버님께서 본인의 부를 자랑하시며 

'넌 시집참 잘왔다.. ' 이런말씀을하시는데..(시어머니도 마찬가지임)

 

 

 

잘해주는건...저희 어머니가 제 남편에게 해 주는 만큼 잘 해주는 것 같아요.

생일 챙겨주고, 그런 소소한것들이요.

 

 

 

근데 사실 저희집도 제 남편+시댁식구들에게 정말 잘해줬거든요.

예를들어, 겨울휴가를 같이 보내자고 해서 저희 고향에 방잡아서 겨울휴가를 같이 보내고

성대하게 손님대접해드렸네요... 매년요.

 

 

그리고 아래분들 그런소리만큼 이냐고 물으셔서 답변 해 드리는데

사실 저희 친정식구들이나 시댁식구들이나 열심히 사는 분들이여서

큰 부자는 아니시지만, 먹고살만큼 버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희 친정엄마는 잘해주고 생색내는 성격이 아니셔서 그런지

제 남편과 정말 사이가 좋아요. 

 

 

이런분들에게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하죠?

 

그리고 남편은 한술더떠서 넌 정말 좋은 시부모 뒀어..이러네요...

 

물론 어머님 아버님이 나쁜 분이라거나 그런분은 아니세요.

그리고 우리나라자체가 시댁 분들의 갑질이 어느정도 있는 건 알구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그런말씀을 정기적??으로 하시는데 어떤 반응을 보여야 적절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