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한달 만에 가을의 향기가 사라지고마른 풀 내음 나는 산책로를 걸어 보았습니다.스믈스믈 피어나는 겨울 기운을 느끼며나지막히 들리는 새소리를 친구 삼아걸어보는 산책로의 느낌은 또 다른 산책의기분을 선물 하는 것 같습니다..바짓단을 적시는 이슬의 손짓 들,어디선가 은은하게 풍겨오는 베리의 달콤한내음은 산책을 하는 데 최상의 조건을 갖춘나른함의 평온이었습니다.언제부터인가 산책을 잊은 이들에게 권하고싶은 코스입니다..푸석 거리지만, 그 텁텁함 마져도 사랑스러운초겨울의 산책로로 초대 합니다...오늘은 그동안 가 보지 않았던 또 다른 산책로를선택 했습니다...워낙 산책로가 커서 지도를 보고 가슴에 곱게 담아 놓아야 나중에 길을 잃지 않습니다...이제 눈이 내리면 이 산택로는 스키장으로 변신을 합니다...거침없이 하늘로 치 솟은 나무 가지들은 내년 봄을 기다립니다...정해진 산책로를 벗어나 숲속으로 들어 갔더니상황버섯이 눈에 띄었습니다...자작나무에 자생하는 상황 버섯들이 여기저기잘 자라고 있었습니다...이 길도 툰드라 지역이었지만 이제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으로 단단하게 다져지고 잔듸가 자라고 있습니다...가시오가피도 이제 겨울 월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지금 이시기가 가시오가피를 채취할 마지막 시즌이기도합니다.더 늦으면 가지가 말라 그 효능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날이 따듯해 가시오가피의 새순이 자라고 있네요.이게 바로 두릎입니다...숲속 여기저기 무스의 배설물이 많이 보입니다.이 산책로에는 많은 무스들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자전거와 스키를 타는 이들을 위해 저렇게작은 다리를 놓아 두었습니다...야생 마가목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는데 , 한번 눈을 맞은 마가목은 더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무거운 혹을 등에 이고 있는 자작나무가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누군가가 이미 차가버섯을 따고 그 자리만 흉터처럼 남아 있습니다...저도 저건 한번 타보고 싶더군요.롤러스키라고 해야 하나요?힘은 들 것 같지 않은데 언덕을 올라 갈 때는 다들 힘겨워 하더군요...오늘 시합이 있는지 많은 이들이 팀을 이뤄 달리고 있었습니다...산책을 하는데 하늘을 반으로 가르고 지나가는 전투기한대가 보였습니다...꽃이 진 백합을 뿌리를 잘라 심었는데 다행히잘 자라 오늘 이렇게 꽃을 보게 되네요...진 서리가 그리 내렸는데도 아직도 열무 꽃이 피어 있습니다.금년에는 열무를 먹을려고 심은 게 아니라, 관상용 꽃으로심은 것 같습니다...쑥갓도 마찬가지입니다.먹을 시간이 없어 이렇게 쑥갓 꽃을 금년 내내 볼 수있었습니다...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몹시도 찬데 상추가 아직 죽지 않고 자라고 있어 반가웠습니다...살얼음이 얼 정도로 추운 날씨도 있었는데깻잎이 죽지 않고 있어 , 따서 쌈을 싸서먹었습니다..오늘은 돼지 갈비를 사서 김치 갈비 찜을 했습니다.포기 김치를 넣고 볶다가 이미 푹 고은 돼지 갈비와함께 팔팔 끓여서 저녁을 아주 거하게 먹었습니다.김치를 잘 먹지 않아 김치를 해결 하기 위해서 만든 요리였습니다.통김치라 길게 찢어 돼지 갈비와 함께 먹으니이보다 진수성찬이 없는 듯 합니다..그동안 집을 비워 냉장고 청소도 할 겸 정리를했습니다.고추장을 덜어 마늘과 참기름등을 넣어 양념고추장도 든든하게 마련을 해 놓았습니다.냉장고가 가득하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것같습니다.한 끼를 잘 먹으면, 하루가 행복해 지는 것같습니다.여러분들도 잘 먹고 잘 사시기 바랍니다 ^*^.
알래스카" 마른 풀 내음 나는 산책로 "
실로 한달 만에 가을의 향기가 사라지고
마른 풀 내음 나는 산책로를 걸어 보았습니다.
스믈스믈 피어나는 겨울 기운을 느끼며
나지막히 들리는 새소리를 친구 삼아
걸어보는 산책로의 느낌은 또 다른 산책의
기분을 선물 하는 것 같습니다.
.
바짓단을 적시는 이슬의 손짓 들,
어디선가 은은하게 풍겨오는 베리의 달콤한
내음은 산책을 하는 데 최상의 조건을 갖춘
나른함의 평온이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산책을 잊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
푸석 거리지만, 그 텁텁함 마져도 사랑스러운
초겨울의 산책로로 초대 합니다.
.
.
오늘은 그동안 가 보지 않았던 또 다른 산책로를
선택 했습니다.
.
.
워낙 산책로가 커서 지도를 보고 가슴에 곱게
담아 놓아야 나중에 길을 잃지 않습니다.
.
.
이제 눈이 내리면 이 산택로는 스키장으로 변신을 합니다.
.
.
거침없이 하늘로 치 솟은 나무 가지들은 내년 봄을 기다립니다.
.
.
정해진 산책로를 벗어나 숲속으로 들어 갔더니
상황버섯이 눈에 띄었습니다.
.
.
자작나무에 자생하는 상황 버섯들이 여기저기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
.
이 길도 툰드라 지역이었지만 이제는 많은 이들의
발걸음으로 단단하게 다져지고 잔듸가 자라고 있습니다.
.
.
가시오가피도 이제 겨울 월동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기가 가시오가피를 채취할 마지막 시즌이기도
합니다.
더 늦으면 가지가 말라 그 효능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
.
날이 따듯해 가시오가피의 새순이 자라고 있네요.
이게 바로 두릎입니다.
.
.
숲속 여기저기 무스의 배설물이 많이 보입니다.
이 산책로에는 많은 무스들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
.
자전거와 스키를 타는 이들을 위해 저렇게
작은 다리를 놓아 두었습니다.
.
.
야생 마가목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는데 , 한번 눈을 맞은
마가목은 더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
무거운 혹을 등에 이고 있는 자작나무가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
.
누군가가 이미 차가버섯을 따고 그 자리만 흉터처럼
남아 있습니다.
.
.
저도 저건 한번 타보고 싶더군요.
롤러스키라고 해야 하나요?
힘은 들 것 같지 않은데 언덕을 올라 갈 때는 다들
힘겨워 하더군요.
.
.
오늘 시합이 있는지 많은 이들이 팀을 이뤄 달리고 있었습니다.
.
.
산책을 하는데 하늘을 반으로 가르고 지나가는 전투기
한대가 보였습니다.
.
.
꽃이 진 백합을 뿌리를 잘라 심었는데 다행히
잘 자라 오늘 이렇게 꽃을 보게 되네요.
.
.
진 서리가 그리 내렸는데도 아직도 열무 꽃이 피어 있습니다.
금년에는 열무를 먹을려고 심은 게 아니라, 관상용 꽃으로
심은 것 같습니다.
.
.
쑥갓도 마찬가지입니다.
먹을 시간이 없어 이렇게 쑥갓 꽃을 금년 내내 볼 수
있었습니다.
.
.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몹시도 찬데 상추가 아직
죽지 않고 자라고 있어 반가웠습니다.
.
.
살얼음이 얼 정도로 추운 날씨도 있었는데
깻잎이 죽지 않고 있어 , 따서 쌈을 싸서
먹었습니다.
.
오늘은 돼지 갈비를 사서 김치 갈비 찜을 했습니다.
포기 김치를 넣고 볶다가 이미 푹 고은 돼지 갈비와
함께 팔팔 끓여서 저녁을 아주 거하게 먹었습니다.
김치를 잘 먹지 않아 김치를 해결 하기 위해서
만든 요리였습니다.
통김치라 길게 찢어 돼지 갈비와 함께 먹으니
이보다 진수성찬이 없는 듯 합니다.
.
그동안 집을 비워 냉장고 청소도 할 겸 정리를
했습니다.
고추장을 덜어 마늘과 참기름등을 넣어 양념
고추장도 든든하게 마련을 해 놓았습니다.
냉장고가 가득하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것
같습니다.
한 끼를 잘 먹으면, 하루가 행복해 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먹고 잘 사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