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사용하는
작전계획과 일반 기업체에서 사용하는 영업전략은 무엇이 다른가요? 똑 같잖아요. 그래서 참고하시라고 적어 봅니다.
앞 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 시킨 후
프로젝트화해서 프로젝트성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하게 되었지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이순신
장군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이고요.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에 해당합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소대장
보다는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첩부수집에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우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가 중요했지요.
일반 기업체에서
하사가 하는 일을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성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지요.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뿐만 아니라 독일 육군의 지휘자와 지휘관들의 역량은 매우 뛰어났지요. 교범에도 없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인 일 처리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독일 육군이 유럽 전역을 석권해 나가니까 히틀러께서 독일 육군을 직접 통제하면서 망쳐놓게 되었잖아요.
왜 그러셨어요. 독일 육군에는 분대가 엄청나게 많아서 수를 셀 수가 없을 정도인데 히틀러께서는
왜 분대장 노릇을 하셨나요? 이 대목에서 제가 안타까워해야 할까요?
위에서 말한 일
처리 방식은 전략/전술이 아닌 문화입니다. 이것은 전략/전술이 아니기 때문에 정공법이고요. 임진왜란 중에 이순신 부대는 무패
즉, 전승의 신화를 남겼지요. 그것도 해상전에서 전투를 치르면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을 사용해서 말이지요. 그렇다면 임진왜란이 끝나고 나서는 왜 이순신 부대가 전승을
하게 된 것인지를 두고 집중 분석했어야 했지요. 무패가 아닌 전승인데 당연한 주장 아닌가요? 왜 고집불통이셨어요. 이것은 정치(민주주의, 공산주의)도 아닌 문화잖아요. 이순신
장군이 육군 장군들 보다 전략/전술이 뛰어나서 그런 것이 아니잖아요.
아무리 전략/전술이 뛰어난 장군이라도 무패의 신화를 쓸 수는 없잖아요. 잘 아시면서 왜 고집을 부렸나요.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교훈단은 해병대
각급 부대에서 유격교관 임무를 수행하는 장교와 부사관 16명을 대상으로 유격전문교관 교육을 하고 있다.
교훈단 유격교육대에서
지난 2일 시작돼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해병대
유격교육 활성화와 전문교관 육성을 위해 시행되는 보수교육으로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산악지형을 극복하는 기술과 능력을 숙달한다.
교훈단은 교육에
앞서 산악전사를 양성하는 교관능력 구비에 중점을 두고 산악침투 장비 소개, 로프 설치, 헬기 레펠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훈단은 강인한
체력 단련, 산악장비 이해, 산악지형 극복 요령, 팀 단위 산악지형 극복 훈련 등 4단계로 구분해 실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훈단은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와 직결되는 유격훈련의 특성을 고려해 과목별
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비전투손실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 중인
해병대6여단 정권 하사는 “유격전문교관 교육을 통해 산악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습득하고 있다”며 “부대에
복귀해 해병대 정신이 충만한 유격요원을 양성하는 정예 유격전문교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사진 설명) 해병대교육훈련단 유격교육대에서 유격전문교관
과정에 참가한 교육생이 외줄도하를 하고 있다. 해병교훈단 제공
군 조직의 모듈화 (2)
군에서 사용하는 작전계획과 일반 기업체에서 사용하는 영업전략은 무엇이 다른가요? 똑 같잖아요. 그래서 참고하시라고 적어 봅니다.
앞 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조직을 모듈화 시킨 후 프로젝트화해서 프로젝트성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만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독일 육군도 이 방식을 사용하여 유럽 전역을 석권하게 되었지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은 분대(하사)나 소대(소위/중위)를 특수부대처럼 매우 다이나믹(dynamic)하게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이순신 장군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했던 방식이고요. 전략/전술이 아닌 일 처리 방식에 해당합니다. 이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분대장)과 소위/중위(소대장)은 핵심요소가 되고요. 특히, 소대장 보다는 분대장인 하사가 매우 중요하게 취급됩니다. 분대장뿐만 아니라 분대원들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첩부수집에 활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순우한 의미에서 말하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에서는 하사가 중요했지요.
일반 기업체에서 하사가 하는 일을 정규직사원이 협력사를 활용하여 대신하고 있지요. 만약에 육군에서는 하사를 중요한 자원으로 운용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이 아닌 정형화된 전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물론 일반 기업체에서도 정규직 사원을 중요하게 활용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프로젝트성으로 조직을 운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지요.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 육군뿐만 아니라 독일 육군의 지휘자와 지휘관들의 역량은 매우 뛰어났지요. 교범에도 없는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인 일 처리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독일 육군이 유럽 전역을 석권해 나가니까 히틀러께서 독일 육군을 직접 통제하면서 망쳐놓게 되었잖아요. 왜 그러셨어요. 독일 육군에는 분대가 엄청나게 많아서 수를 셀 수가 없을 정도인데 히틀러께서는 왜 분대장 노릇을 하셨나요? 이 대목에서 제가 안타까워해야 할까요?
위에서 말한 일 처리 방식은 전략/전술이 아닌 문화입니다. 이것은 전략/전술이 아니기 때문에 정공법이고요. 임진왜란 중에 이순신 부대는 무패 즉, 전승의 신화를 남겼지요. 그것도 해상전에서 전투를 치르면서 특수전 형태의 전투방식을 사용해서 말이지요. 그렇다면 임진왜란이 끝나고 나서는 왜 이순신 부대가 전승을 하게 된 것인지를 두고 집중 분석했어야 했지요. 무패가 아닌 전승인데 당연한 주장 아닌가요? 왜 고집불통이셨어요. 이것은 정치(민주주의, 공산주의)도 아닌 문화잖아요. 이순신 장군이 육군 장군들 보다 전략/전술이 뛰어나서 그런 것이 아니잖아요. 아무리 전략/전술이 뛰어난 장군이라도 무패의 신화를 쓸 수는 없잖아요. 잘 아시면서 왜 고집을 부렸나요.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무적 해병 육성, 유격 힘으로! - 국방일보 안승회 기자 (2018. 10. 16)
해병대교육훈련단이 유격전문교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훈단은 해병대 각급 부대에서 유격교관 임무를 수행하는 장교와 부사관 16명을 대상으로 유격전문교관 교육을 하고 있다.
교훈단 유격교육대에서 지난 2일 시작돼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해병대 유격교육 활성화와 전문교관 육성을 위해 시행되는 보수교육으로 교육생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산악지형을 극복하는 기술과 능력을 숙달한다.
교훈단은 교육에 앞서 산악전사를 양성하는 교관능력 구비에 중점을 두고 산악침투 장비 소개, 로프 설치, 헬기 레펠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훈단은 강인한 체력 단련, 산악장비 이해, 산악지형 극복 요령, 팀 단위 산악지형 극복 훈련 등 4단계로 구분해 실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훈단은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와 직결되는 유격훈련의 특성을 고려해 과목별 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등 비전투손실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 중인 해병대6여단 정권 하사는 “유격전문교관 교육을 통해 산악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습득하고 있다”며 “부대에 복귀해 해병대 정신이 충만한 유격요원을 양성하는 정예 유격전문교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사진 설명) 해병대교육훈련단 유격교육대에서 유격전문교관 과정에 참가한 교육생이 외줄도하를 하고 있다. 해병교훈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