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긴연애의끝..

잊으려는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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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결코 짧지않았다.
나는몰랐었다.
그 행복한시간들이 불행의시작이였던것을..
힘든시간들을 함께했다.
나는 입지도먹지못해도 니가 멋진게좋았고 니가행복한게 좋아서 내모든걸받쳤다.
너에게 다른여자가있는줄도 모른채..
오로지 너만봤다.
오로지 너밖에없었다.
그런 내가싫었던거니.
나와함께한 그 긴시간들을 지워버릴만큼
그렇게 날속인게 1년..
너무 사랑해서 내두눈을 가렸다.
솔직히 의심했다. 하지만 너는아닐거라고 아니라고
내가 미련했다.
모든걸 끝낸지 아니 니가걸린지도9개월이다.
그런데도 난 아직도 화가난다.
너를 사랑했던 시간들을 후회하고싶지않다.
하지만 잊으려한다. 안돼도 잊어보려한다.
너로인해 받은상처로 그 누군가를 다시사랑할수있을까.. 미친듯이 소개팅도해보고 너를지우려 애썼다. 니가 나쁜자식이지만 5년이란 시간이 내마음에 있었다. 결국 과거속에 사는건 나뿐인것을..
이제는 그 어떤 노력도안할거다.
그냥 시간이 흐르는대로.. 기억이 지워지는 그 시간들을 기다려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