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인데 20대 초반에 진짜 나쁜남자한테 상처받고 헤어지고그 후로는 남자는 남사친들 빼고는 만난적이 없어요20대 초반 연애가 끝인데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친구 지인의 소개로 만나거라 부담이 덜해서 만나보기로 했는데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느꼈고이 사람은 만나보고싶다 라는 생각에 고백을 바로 받아드렸어요이제 한달 정도 됐습니다.
저에게는 완전히 첫 연애처럼 너무 설레고 새롭고 좋아요
저랑 3살차이고 남친은 30대 중반이에요.남친도 절 많이 좋아해줘요. 제 단점 콤플렉스도 있는 그대로 좋다고 괜찮다고 해줍니다.뭐 뱃살같은거 ㅋㅋㅋㅋ
나이가 둘다 30대다보니 빨리 가까워지고 진도도 빨리빨리 나갔어요.
근데 고민은 제가 남친을 너무 좋아해요.서로 밀당하지말자라고 해서 저는 진짜 밀당 1도 안하거든요남친도 너가 밀면 자기는 그냥 밀려난다고 서로 그런거 하지말자했기도 했고그래서 제가 표현도 엄청 많이하구요. 확인도 받고 싶어요.나 좋아해? 사랑해? 자꾸 물어보면 남친이 지치겠죠?이 사람은 30대에 맞는 연애를 하는데 저만 20대 초반 어린 연애를 하는거 같아서 불안해요 제가 어디까지 표현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밀당 1도 필요 없을까요?
질문이 너무 초딩같아서 죄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