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흔적을 더듬어. 주위를 살피고 너를 찾아.보이지 않고 알 수 없는 너지만, 이미 나 없이 잘 살고 있을 너지만...나만 아직도 생각하는 걸까 너는 무덤덤할까 나와의 일들을, 나의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너는,어떤 생각을 무슨 마음을 가졌었을까. 미안 나는 정말 모르겠어 우리 만난 날들조차 행복했단 자신이 없고,이제와서 이런 거 다 무의미하다는 것 알아도 생각은 멈추지 않네...맞아 난 아직도 못놓은거야. 너와 다르게. 그 모든 일이 나로 인해 벌어졌단 자책의 감정만 떠올라 괴롭다.후회한다. 마무리만은 전적으로 너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싶어서,지나쳐가는 걸 오해하진 말아줬으면.너가 나를 그렇게 정리하고 말했던 걸, 행동했던 걸 내가 망치진 않을거니까.
생각해
나와의 일들을, 나의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너는,어떤 생각을 무슨 마음을 가졌었을까.
미안 나는 정말 모르겠어 우리 만난 날들조차 행복했단 자신이 없고,이제와서 이런 거 다 무의미하다는 것 알아도 생각은 멈추지 않네...맞아 난 아직도 못놓은거야. 너와 다르게.
그 모든 일이 나로 인해 벌어졌단 자책의 감정만 떠올라 괴롭다.후회한다.
마무리만은 전적으로 너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싶어서,지나쳐가는 걸 오해하진 말아줬으면.너가 나를 그렇게 정리하고 말했던 걸, 행동했던 걸 내가 망치진 않을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