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런 남편의 반복되는 행동에 전 시댁과 당연히 사이가 좋을리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더 문제는 어머님께서는 저를 사이에 두고 아버님과 남편에게 저를 이간질 하였고,
저는 이혼이 너무나 하고 싶었지만 제 아들을 봐서라도 쉽게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남편은 화가나면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를 데리고 시댁으로 가버리기 일쑤였고,
저는 아이를 그대로 뺏길까봐 그냥 마냥 겁이나서 미안하다 빨리 집으로 아이랑 와라 미안하다..
이렇게 바보같이 울기만 했습니다. 전 이런 반복된 싸움에 지쳐갔고 시댁이랑 남편이 마냥 무섭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반포기 상태로 그래 내 아이만 지키자 최대한 신랑 건들지 말자
밖에서 뭘하든 신경끄자..마음을 다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2016년 그때도 남편의 바람을 알고 있었지만 저한텐 이제 남편이 솔직한 심정으로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뻔뻔한 행동에 그 동안 참아온 모든 감정이 폭팔하여 적당히좀 해라 내가 당신이 지금 뭘 하고 다니는지 아무것도 모를것같냐 라고 하니, 저에게 이러더군요 너랑 못 살겠다 이혼하자
그리고는 저희 친청엄마한테도 저랑 안 살겠다며 문자를 보냈구요..그 동안 이 사태를 알았지만 꾹 꾹 참아야 했던 저희 친정엄마는 저에게 너 할만큼 했다 라고 하시더군요..일단은 아이를 데리고 옷가지랑 이것저것 짐을 챙겨서 친청으로 왔습니다. 참고로 2016년도에 친청아빠까지 돌아가시고 정신도 없던 친정에 전 정말 저희엄마께 불효도 이런 불효가 없었습니다. 일단은 아이를 데리고 친청에 있으면서 몇 날 몇일을 이혼에 대하여 고민하였고, 저는 무엇보다 아이를 무조건 내가 키워야 한다가 확고 했지만 현실은 암담했습니다. 저는 실질적인 직장이 없었고, 남편은 그나마 경제력이 괜찮았고, 시댁도 돈벌이가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처음엔 그저 울기만 했지만 현실적으로 이런저런 생각 결과 남편에게 양육권을 주고 이혼을 하였습니다. 전 이때까지만해도 시댁에서 자기 손자인데 잘 봐주겠지..남편도 자기 아들인데 잘 키워주겠지..그리고 전 너무나 피폐해져버린 상황이였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둘째를 임신중이였는데 스트레스로 유산까지 하게 되고, 전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이혼을 하고 아이를 간간히 보았습니다. 마음이 아프다라는 표현으로도 모자를 만큼 아이를 볼때마다 죄책감에 너무나 괴로웠고 미안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하고 주말을 함께하고 일요일 저녁 아이 아빠가 저희 친정으로 와서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남편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전 무슨일이지 하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뜸 아이가 울면서 엄마 엄마 나 쉬했어 쉬했어 이러면서 막 다급하게 울면서 공포에 질린 목소리였습니다. 전 대번에 알았습니다. 아 무슨일이 있구나..그래서 제가 아이에게 XX야 울지마 그럼 아빠한테 더 혼나 응응 괜찮아 엄마랑 계속 통화하자 응? 울지마..하면서 달래는데 아이의 그 공포에 질린 목소리가 너무도 불쌍했습니다. 제가 XX아 아빠가 때렸어? 라고 물으니 응..그러더군요..그래서 제가 재차..울지마 울면 안돼 그럼 아빠 더 화나..이러면서 달래니 갑자기 남편이 전화기 너머로 애한테 그런걸 왜 물어봐 하면서 확 끊더군요...전 그 전화를 끊고 오열을 하며 죄책감에 시달렸고..이내 조금 뒤 화상전화가 왔습니다. 시댁 슈퍼 앞이였습니다. 화면속엔 퉁퉁 부은 얼굴의 제 아들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울었고 얼마나 맞았음 화면으로 봐도 아이는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고..저에게 엄마 나 XX슈퍼야 하며....애써 담담하게 자신의 위치를 이야기 하는데 이 어린것이 엄마 빨리 나에게 와 하는것 같아 정말 이 글을 지금 쓰면서도 그때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하여튼 이 일을 계기로 전 아...아이가 잘 지내고 있는게 아니였구나..엉망이구나..저희는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재결합을 원했고 전 이때다 싶어서 일단 무조건 다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남편의 외박 그리고 폭력..하지만 전 전처럼 마냥 당할 수 없었습니다.
전 남편의 폭력에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시어머니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남편은 현재 혼자 나가 살고 있으며 저희는 처음엔 이혼을 하려고 하였지만 아이를 봐서 조금만 참아보자 일단 주말 부부로 지내보자..이렇게 잠정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유인 즉 제가 좀 더 경제력을 키워야 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때라도 참아보자 이게 있었습니다. 자....문제는 지금까지도 심각했지만..이 이후에 시어머니..아니 시댁..사람들의 행동이 이해불가능의 행동들이 펼쳐집니다....
이 글에 일일히 다 쓰기도 너무나 많아서 시어머니의 행태를 다 쓰지 않았지만..시어머니는 그동안 이해불가능의 음식 같은걸로 장난을 많이 치셨습니다. 자 명백히 사실만 쓰겠습니다. 도통 왜 자기 손자인데 이러시는지..상한 음식을 먹이십니다...이번 추석때도 저녁에 있던 일입니다. 사실 이번 추석때도 왠지 어머님이 또 뭔가 일을 꾸미셔서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았고 정말 정말 지옥소굴로 들어가는 것 같았지만 할 도리는 해야 할 것 같아 꾸역꾸역 시댁을 가야 했습니다.
역시나 이 날 저녁 어머님께서 아이에게 밥을 먹이시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순간 뭔가 이상해서 아니예요 어머님 제가 먹일께요 하면서 국에 말은 아이 밥을 먹어보니 완전히 쉰 상한 음식이더라고요...전 순간 놀라서 어머님 이거 상했어요 라며 어머님께 말했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건 나머지 시댁 식구들은 보통 ( 아버님 도련님 남편) 놀라거나? 관심이라도 보이지 않을까요? 그런데 정말 아~무렇치 않게 지켜봅니다..놀랍도록요..그런데 우연치곤 이 상한 음식을 주려고 하신게 한두번이 아닙니다...어머님은 그 전 부터 줄곤 절 골탕 먹이는 걸 즐겨 하셨고 아이가 아프면 제가 안절부절 할테고..그런데 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제가 밉다고 생각해도 왜 아무 죄 없는 아이한테까지 이러시는지..정말 정말 이해가 안가고 지금은 증오심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 어머님을 어떻게든 벌 받게 하고 싶고...전 무조건 이혼을 할 건데 문제는 이혼을 하게 되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아이 아빠가 아이를 만날텐데 그때마다 어머님도 분명 아이를 만나십니다. 그럼 제가 없을 때 아이에게 어떤 짓을 할 지 너무 전..그동안 당한테 있어서 다 알 수 있습니다.. 이혼을 해도 문제입니다..정말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부디 좋은 의견으로 저 좀 도와주세요
시어머니가 자꾸 아이에게 일부러 상한 음식을 먹이십니다..
이 글을 쓰기 앞써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이 글을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지만 저에겐 너무나 시급하고 어려운 문제여서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꼭 좀 읽어보시고 저 좀 도와주세요
남편과 결혼을 하고 얼마되지 않아, 남편의 습관적 외도를 알게 되었고,
이를 문제 삼을때마다 남편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난리를 치며, 시댁에 전화를 하여
나랑 안 살겠다 이혼하겠다 하더라고요 그리곤 곧장 아버님 어머님이 집으로 달려오십니다.
새벽이건 낮이건 밤이건요..전 이때까지만 해도 아..아버님 어머님은 무슨 죄냐...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런 남편의 반복되는 행동에 전 시댁과 당연히 사이가 좋을리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더 문제는 어머님께서는 저를 사이에 두고 아버님과 남편에게 저를 이간질 하였고,
저는 이혼이 너무나 하고 싶었지만 제 아들을 봐서라도 쉽게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남편은 화가나면 어린이집에 있는 아이를 데리고 시댁으로 가버리기 일쑤였고,
저는 아이를 그대로 뺏길까봐 그냥 마냥 겁이나서 미안하다 빨리 집으로 아이랑 와라 미안하다..
이렇게 바보같이 울기만 했습니다. 전 이런 반복된 싸움에 지쳐갔고 시댁이랑 남편이 마냥 무섭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반포기 상태로 그래 내 아이만 지키자 최대한 신랑 건들지 말자
밖에서 뭘하든 신경끄자..마음을 다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2016년 그때도 남편의 바람을 알고 있었지만 저한텐 이제 남편이 솔직한 심정으로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뻔뻔한 행동에 그 동안 참아온 모든 감정이 폭팔하여 적당히좀 해라 내가 당신이 지금 뭘 하고 다니는지 아무것도 모를것같냐 라고 하니, 저에게 이러더군요 너랑 못 살겠다 이혼하자
그리고는 저희 친청엄마한테도 저랑 안 살겠다며 문자를 보냈구요..그 동안 이 사태를 알았지만 꾹 꾹 참아야 했던 저희 친정엄마는 저에게 너 할만큼 했다 라고 하시더군요..일단은 아이를 데리고 옷가지랑 이것저것 짐을 챙겨서 친청으로 왔습니다. 참고로 2016년도에 친청아빠까지 돌아가시고 정신도 없던 친정에 전 정말 저희엄마께 불효도 이런 불효가 없었습니다. 일단은 아이를 데리고 친청에 있으면서 몇 날 몇일을 이혼에 대하여 고민하였고, 저는 무엇보다 아이를 무조건 내가 키워야 한다가 확고 했지만 현실은 암담했습니다. 저는 실질적인 직장이 없었고, 남편은 그나마 경제력이 괜찮았고, 시댁도 돈벌이가 괜찮은 편이였습니다. 처음엔 그저 울기만 했지만 현실적으로 이런저런 생각 결과 남편에게 양육권을 주고 이혼을 하였습니다. 전 이때까지만해도 시댁에서 자기 손자인데 잘 봐주겠지..남편도 자기 아들인데 잘 키워주겠지..그리고 전 너무나 피폐해져버린 상황이였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둘째를 임신중이였는데 스트레스로 유산까지 하게 되고, 전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이혼을 하고 아이를 간간히 보았습니다. 마음이 아프다라는 표현으로도 모자를 만큼 아이를 볼때마다 죄책감에 너무나 괴로웠고 미안하다는 말로도 표현이 안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하고 주말을 함께하고 일요일 저녁 아이 아빠가 저희 친정으로 와서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런데 남편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전 무슨일이지 하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뜸 아이가 울면서 엄마 엄마 나 쉬했어 쉬했어 이러면서 막 다급하게 울면서 공포에 질린 목소리였습니다. 전 대번에 알았습니다. 아 무슨일이 있구나..그래서 제가 아이에게 XX야 울지마 그럼 아빠한테 더 혼나 응응 괜찮아 엄마랑 계속 통화하자 응? 울지마..하면서 달래는데 아이의 그 공포에 질린 목소리가 너무도 불쌍했습니다. 제가 XX아 아빠가 때렸어? 라고 물으니 응..그러더군요..그래서 제가 재차..울지마 울면 안돼 그럼 아빠 더 화나..이러면서 달래니 갑자기 남편이 전화기 너머로 애한테 그런걸 왜 물어봐 하면서 확 끊더군요...전 그 전화를 끊고 오열을 하며 죄책감에 시달렸고..이내 조금 뒤 화상전화가 왔습니다. 시댁 슈퍼 앞이였습니다. 화면속엔 퉁퉁 부은 얼굴의 제 아들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울었고 얼마나 맞았음 화면으로 봐도 아이는 얼굴이 퉁퉁 부어 있었고..저에게 엄마 나 XX슈퍼야 하며....애써 담담하게 자신의 위치를 이야기 하는데 이 어린것이 엄마 빨리 나에게 와 하는것 같아 정말 이 글을 지금 쓰면서도 그때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하여튼 이 일을 계기로 전 아...아이가 잘 지내고 있는게 아니였구나..엉망이구나..저희는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재결합을 원했고 전 이때다 싶어서 일단 무조건 다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남편의 외박 그리고 폭력..하지만 전 전처럼 마냥 당할 수 없었습니다.
전 남편의 폭력에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시어머니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남편은 현재 혼자 나가 살고 있으며 저희는 처음엔 이혼을 하려고 하였지만 아이를 봐서 조금만 참아보자 일단 주말 부부로 지내보자..이렇게 잠정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유인 즉 제가 좀 더 경제력을 키워야 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때라도 참아보자 이게 있었습니다. 자....문제는 지금까지도 심각했지만..이 이후에 시어머니..아니 시댁..사람들의 행동이 이해불가능의 행동들이 펼쳐집니다....
이 글에 일일히 다 쓰기도 너무나 많아서 시어머니의 행태를 다 쓰지 않았지만..시어머니는 그동안 이해불가능의 음식 같은걸로 장난을 많이 치셨습니다. 자 명백히 사실만 쓰겠습니다. 도통 왜 자기 손자인데 이러시는지..상한 음식을 먹이십니다...이번 추석때도 저녁에 있던 일입니다. 사실 이번 추석때도 왠지 어머님이 또 뭔가 일을 꾸미셔서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았고 정말 정말 지옥소굴로 들어가는 것 같았지만 할 도리는 해야 할 것 같아 꾸역꾸역 시댁을 가야 했습니다.
역시나 이 날 저녁 어머님께서 아이에게 밥을 먹이시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순간 뭔가 이상해서 아니예요 어머님 제가 먹일께요 하면서 국에 말은 아이 밥을 먹어보니 완전히 쉰 상한 음식이더라고요...전 순간 놀라서 어머님 이거 상했어요 라며 어머님께 말했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건 나머지 시댁 식구들은 보통 ( 아버님 도련님 남편) 놀라거나? 관심이라도 보이지 않을까요? 그런데 정말 아~무렇치 않게 지켜봅니다..놀랍도록요..그런데 우연치곤 이 상한 음식을 주려고 하신게 한두번이 아닙니다...어머님은 그 전 부터 줄곤 절 골탕 먹이는 걸 즐겨 하셨고 아이가 아프면 제가 안절부절 할테고..그런데 전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제가 밉다고 생각해도 왜 아무 죄 없는 아이한테까지 이러시는지..정말 정말 이해가 안가고 지금은 증오심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전 어머님을 어떻게든 벌 받게 하고 싶고...전 무조건 이혼을 할 건데 문제는 이혼을 하게 되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아이 아빠가 아이를 만날텐데 그때마다 어머님도 분명 아이를 만나십니다. 그럼 제가 없을 때 아이에게 어떤 짓을 할 지 너무 전..그동안 당한테 있어서 다 알 수 있습니다.. 이혼을 해도 문제입니다..정말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습니다.. 부디 좋은 의견으로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