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아서 나보다 무조건 나이가 많은 사람이 좋았거든? 나이가 적으면 절대 남자로 안보였어 그래서 연하남은 절대 안만날거라고 했는데 요즘에 계속 다가오는 애가 있거든. 근데 나보다 어려ㅠㅠㅜ집까지 데려다주고 시험기간이라고 공부하면서 먹으라고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하는데 나도 모르게 그 아이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아. 그 애한테서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내가 그 아이를 좋아하는 건가?....ㅠㅜ
내 이상형과 너무 다른데 끌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