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일단 일끝나고 만나서 카페다녀왔어요. 헤어져있는 한달하고도 일주일동안 우리는 서로 많이 발전해있었어요. 전남친도 하는일 잘되가는 중이고 저도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자격증도 따고... 그래도 서로가 없었어서 항상 허했다는 말도하고... 근데 참 정이라는게 무서운게 "웃음도 안나겠지? 무슨말을 해야할까.. 어색하겠지? 재결합도 생각 하면 안돼" 라고 나갔지만...서로 계속 실실웃었네요..너무좋아서.. 서로 우리는 정말 사랑하지만 왜이렇게 싸우는지도 대화를 하면서 울고 웃었네요. 헤어졌던 마지막날로 같이 갔었어요. 그때 남친도, 저도 많이 힘든상황에 서로에게 위로 받기 원했고 의지하기에만 바빴어요. 남친은 저에게, 저는 남친에게 힘을 받고 싶어하기만 해서 오해가생기고 싸우고 헤어졌어요. 카페에서 서로 잘못햇던부분에 대해 이야기했구, 앞으로 마지막기회라 생각하고 "당연하다 생각하지않기" 이거하나만 계속 생각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역시나 재결합하고나서는,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조심스러워지고 좋지만은않아요. 위태롭다고 해야할까요? 카톡도 예전처럼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오늘아침에도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말해줬어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감정에 충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저보고 진짜 나쁜사람이라고 하는동시에 자기한테 제일 잘해준 여자이자, 자기가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저라고 말해줬네요.
(남자친구가 큰 용기를 내서 연락한 이유는, 제가 헤어진상태에서는 밀당아닌 밀당을 했지만 연애하면서만큼은 재지않고 정말 사랑해줬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쉽진 않겠지만 제 스타일대로 많이 사랑해줄 생각입니다. )
남자친구가 용기내어 먼저 손내밀어준거 항상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사랑하려 합니다♥
댓글에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정말 도움 많이받았거든요ㅎ 곧 행복지실거에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 아래
글읽으시면서 브금으로 홍연-안예은 들어보세여. 제가힘들때 많이들었던 노래예요..>
((연락 기다리시는분들위해, 저도 여기서 많은 힘을 얻어서 이렇게 오늘겪은 생생한 경험담 말씀드릴게요))
간단하게 -#2년 열렬히 치고박고(감정적0신체적X)하며 사랑#헤어진지 40일정도# 제가 찼어요# 서로 좋아하는상태로# 서로 존심쎄고, 오해가 쌓이고, 지치는 환경때매 헤어짐 #전 연락 절대안했어요# 행복한 척, 아무렇지 않은척 지냈어요 #나도 그사람도 자존심이 정말쎄요 #그래서 절대 연락 안올줄 알았구요..
+추가 : 힘들어할때마다 헤다판에서 많은것들을 얻었어요.
1. 행복하게 지내기 (안그래도 그런척하기
2. 절대 연락하지않기 (제일 힘든부분이엇어요. 그리고 잘참았어요
3. 슬픈노래듣기 ( 최대한 내 기분에 공감해주고 충분히 슬퍼한 다음에, 충분해졌다 생각하면 이제 신나는노래만듣기. 전 충분히 울었더니 도움이 많이 되엇어요
4. 다이어트하기 (예뻐진 프사를 보고 불안해했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존심쎄고 술도안먹던 그 사람은 술을 진탕 마셨고 그 다음 날 연락을 했습니다. 헤다판에서 그러더라구요. 진짜로 사랑햇다면 그런 사람들도 연락한다고... 정말이여서 깜짝놀랐습니다.
(술취한상태냐고 먼저 물어봤습니다. 술취한상태였으면 100퍼 끊엇을겁니다. 술취한상태라면 몸정이였기에.)
우리가 헤어진 이유와 왜그런지 진지하게 생각하는모습에 마음이 기울고 있는 중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헤어진지 한달하고 일주일 지난 오늘 저녁 8시45분...
차단했다가 저도 미련있어서 그냥 삭제만 해둔 상태였어요
폰게임으로 하루하루를 달래던 중, 익숙한번호로 수신이 뜨더라구요
..
10초정도 고민했어요 받을까말까...받으면 뭐라해야하지?...
40일동안 정말힘들어서 전화받기가 너무 두려웠어요. 그 40일동안 너무힘들어하니 친구들이 남자소개를 해줬어요. 썸남에게 나의 상황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만나만 보자는말을 듣고 짧은시간안에 고백도받고 저를 참 행복하게해줬어요 .
그사람과는 매우 달랐어요. 근데 맘이 안가더라구요. 전남친에 대한 미련보다도 지금까지 감정노동에 너무 치졌어요.. 그래서 어제 새벽, 그사람에게 미안하다고 친구로지내자고 솔직하게, 그리고 맘 다치지않게 연락했어요. 너가 아파한만큼 나도 아플거라는 위로와 함께...
그리고 그 다음날인 오늘...연락 절대 안올것같던 전 남친에게 연락왔네요.. 드라마처럼...행복하지만은 않았어요.. 전화하며 옛날에 힘들엇던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그리고 대화하면서도 또 똑같았던 레파토리로 트러블이 잇엇어요..
보지말자구햇어요 봐서 뭐하냐구.. 얼굴만보재요... 흔들려요...또 다시 지옥으로들어갈까봐 무서우면서도 그사람이 그리워요
+후기)))저도 연락왔네요...(도움되면 좋겠습니다
후기) 일단 일끝나고 만나서 카페다녀왔어요. 헤어져있는 한달하고도 일주일동안 우리는 서로 많이 발전해있었어요. 전남친도 하는일 잘되가는 중이고 저도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자격증도 따고... 그래도 서로가 없었어서 항상 허했다는 말도하고... 근데 참 정이라는게 무서운게 "웃음도 안나겠지? 무슨말을 해야할까.. 어색하겠지? 재결합도 생각 하면 안돼" 라고 나갔지만...서로 계속 실실웃었네요..너무좋아서.. 서로 우리는 정말 사랑하지만 왜이렇게 싸우는지도 대화를 하면서 울고 웃었네요. 헤어졌던 마지막날로 같이 갔었어요. 그때 남친도, 저도 많이 힘든상황에 서로에게 위로 받기 원했고 의지하기에만 바빴어요. 남친은 저에게, 저는 남친에게 힘을 받고 싶어하기만 해서 오해가생기고 싸우고 헤어졌어요. 카페에서 서로 잘못햇던부분에 대해 이야기했구, 앞으로 마지막기회라 생각하고 "당연하다 생각하지않기" 이거하나만 계속 생각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근데 역시나 재결합하고나서는, 다른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조심스러워지고 좋지만은않아요. 위태롭다고 해야할까요? 카톡도 예전처럼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오늘아침에도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말해줬어요.
한번뿐인 인생인데 감정에 충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저보고 진짜 나쁜사람이라고 하는동시에 자기한테 제일 잘해준 여자이자, 자기가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 저라고 말해줬네요.
(남자친구가 큰 용기를 내서 연락한 이유는, 제가 헤어진상태에서는 밀당아닌 밀당을 했지만 연애하면서만큼은 재지않고 정말 사랑해줬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쉽진 않겠지만 제 스타일대로 많이 사랑해줄 생각입니다. )
남자친구가 용기내어 먼저 손내밀어준거 항상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사랑하려 합니다♥
댓글에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정말 도움 많이받았거든요ㅎ 곧 행복지실거에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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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으시면서 브금으로 홍연-안예은 들어보세여. 제가힘들때 많이들었던 노래예요..>
((연락 기다리시는분들위해, 저도 여기서 많은 힘을 얻어서 이렇게 오늘겪은 생생한 경험담 말씀드릴게요))
간단하게 -#2년 열렬히 치고박고(감정적0신체적X)하며 사랑#헤어진지 40일정도# 제가 찼어요# 서로 좋아하는상태로# 서로 존심쎄고, 오해가 쌓이고, 지치는 환경때매 헤어짐 #전 연락 절대안했어요# 행복한 척, 아무렇지 않은척 지냈어요 #나도 그사람도 자존심이 정말쎄요 #그래서 절대 연락 안올줄 알았구요..
+추가 : 힘들어할때마다 헤다판에서 많은것들을 얻었어요.
1. 행복하게 지내기 (안그래도 그런척하기
2. 절대 연락하지않기 (제일 힘든부분이엇어요. 그리고 잘참았어요
3. 슬픈노래듣기 ( 최대한 내 기분에 공감해주고 충분히 슬퍼한 다음에, 충분해졌다 생각하면 이제 신나는노래만듣기. 전 충분히 울었더니 도움이 많이 되엇어요
4. 다이어트하기 (예뻐진 프사를 보고 불안해했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존심쎄고 술도안먹던 그 사람은 술을 진탕 마셨고 그 다음 날 연락을 했습니다. 헤다판에서 그러더라구요. 진짜로 사랑햇다면 그런 사람들도 연락한다고... 정말이여서 깜짝놀랐습니다.
(술취한상태냐고 먼저 물어봤습니다. 술취한상태였으면 100퍼 끊엇을겁니다. 술취한상태라면 몸정이였기에.)
우리가 헤어진 이유와 왜그런지 진지하게 생각하는모습에 마음이 기울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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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달하고 일주일 지난 오늘 저녁 8시45분...
차단했다가 저도 미련있어서 그냥 삭제만 해둔 상태였어요
폰게임으로 하루하루를 달래던 중, 익숙한번호로 수신이 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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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정도 고민했어요 받을까말까...받으면 뭐라해야하지?...
40일동안 정말힘들어서 전화받기가 너무 두려웠어요. 그 40일동안 너무힘들어하니 친구들이 남자소개를 해줬어요. 썸남에게 나의 상황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만나만 보자는말을 듣고 짧은시간안에 고백도받고 저를 참 행복하게해줬어요 .
그사람과는 매우 달랐어요. 근데 맘이 안가더라구요. 전남친에 대한 미련보다도 지금까지 감정노동에 너무 치졌어요.. 그래서 어제 새벽, 그사람에게 미안하다고 친구로지내자고 솔직하게, 그리고 맘 다치지않게 연락했어요. 너가 아파한만큼 나도 아플거라는 위로와 함께...
그리고 그 다음날인 오늘...연락 절대 안올것같던 전 남친에게 연락왔네요.. 드라마처럼...행복하지만은 않았어요.. 전화하며 옛날에 힘들엇던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그리고 대화하면서도 또 똑같았던 레파토리로 트러블이 잇엇어요..
보지말자구햇어요 봐서 뭐하냐구.. 얼굴만보재요... 흔들려요...또 다시 지옥으로들어갈까봐 무서우면서도 그사람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