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척 다 필요 없네요..

ㅇㅇ2018.10.27
조회8,213
어차피 그 사람은 신경도 안쓸테고
쓴다 해도, 나 없이 잘 사네? 어이없네 하며
더 마음을 접어 버리겠죠.

지친다고 차였는데...

잘사는 척 웃고 다니는 내가 참 웃기고 불쌍하네요...
힘들기도 하구요.

웃어야 살 것 같아서 미친듯이 잘 사는 척 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 사람이 더 멀어지지 않을까 싶고...
지쳐서 떠난 남잔 안그래도 돌아올 가망이 없다는데
참... 차라리 못사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