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어머님이 한 말씀.

발렌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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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정도 연애하다 결혼얘기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는데요.

며칠전 시어머니랑 남친이랑 밥을 먹는데

제가 일반회사 다니다 건강상으로 그만두고 현재 약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 주위사람들이 예비며느리는 직업이 뭐냐고 물어서

" 약사" 라고 하셨답니다. ㅡㅡ

저녁식사 자리에서 그런말씀을 하시길래 기분이 좋지가 않더라고요.

옆에서 남친은 그런 거짓말을 왜 하냐고 얘기했고, 저는 어이가 없어서 말을 닫았지요.

 

이게 처음이 아닌 두번째거든요. 원래 시어머니들은 그런가요?

하, 기분이 너무 풀리지가 않아서 조언듣고자 올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