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직장인이에요.
너무 속상하고 어디다 말하기도 창피해서 이렇게 글올려요.
저는 좀 큰 회계법인을 다닙니다.
저희 업계가 원래 영어를 잘 해야하고 그렇지는 않아요.
근데 갑자기 외국인 상사가 세달 전에 파견된거에요.
영어공부는 토익시험 보던 20대때가 마지막이었는데
정말 하늘이 노랗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좀 큰 법인이라 일이 정말 많아서
평소 취미생활 근처에도 못가는데
어쩔수 없이 영어학원을 좀 다녔어요.
근데 정말 한달에 반도 넘게 빠지게되더라구요.
당연히 실력이 나아질수가 없었죠.
그러다 어제 그 외국인 상사와 회의를 진행하는데
반도 넘게 못알아듣겠더라구요.
나와서 다른 과장님한테 푸념아닌 푸념을 했는데
과장님은 뭐 공감해주려고 하시기는 하지만
이해 못하실거같았어요
과장님은 대학교를 미국에서 다니셨거든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저 빼고 대부분 유학생활이나 아님 못해도 어학연수는 갔다온것같아요...
회의를 진행해도 저만 못알아듣고 계속 실수하게되고...
인강도 하려고 해봤는데 인강은 사실 느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보기는 보는데 내가 얼마나 하는지도 모르겠고 제일 답답한건 뭐 물어보고싶어도 물어볼수가 없어서 답답하더라구요.
저 빼고 다 영어나 중국어 정도는 잘 하는거 같고
나만 한없이 뒤쳐지는거같은데
회사 일에 치이니까 힘이빠져서 치킨먹다가 글쓰네요 ㅠㅠ
영어 잘하는 사람들 왜이렇게 많아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직장인이에요.
너무 속상하고 어디다 말하기도 창피해서 이렇게 글올려요.
저는 좀 큰 회계법인을 다닙니다.
저희 업계가 원래 영어를 잘 해야하고 그렇지는 않아요.
근데 갑자기 외국인 상사가 세달 전에 파견된거에요.
영어공부는 토익시험 보던 20대때가 마지막이었는데
정말 하늘이 노랗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좀 큰 법인이라 일이 정말 많아서
평소 취미생활 근처에도 못가는데
어쩔수 없이 영어학원을 좀 다녔어요.
근데 정말 한달에 반도 넘게 빠지게되더라구요.
당연히 실력이 나아질수가 없었죠.
그러다 어제 그 외국인 상사와 회의를 진행하는데
반도 넘게 못알아듣겠더라구요.
나와서 다른 과장님한테 푸념아닌 푸념을 했는데
과장님은 뭐 공감해주려고 하시기는 하지만
이해 못하실거같았어요
과장님은 대학교를 미국에서 다니셨거든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저 빼고 대부분 유학생활이나 아님 못해도 어학연수는 갔다온것같아요...
회의를 진행해도 저만 못알아듣고 계속 실수하게되고...
인강도 하려고 해봤는데 인강은 사실 느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보기는 보는데 내가 얼마나 하는지도 모르겠고 제일 답답한건 뭐 물어보고싶어도 물어볼수가 없어서 답답하더라구요.
저 빼고 다 영어나 중국어 정도는 잘 하는거 같고
나만 한없이 뒤쳐지는거같은데
회사 일에 치이니까 힘이빠져서 치킨먹다가 글쓰네요 ㅠㅠ
다들 영어 어떻게 공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