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분들 도와주세요 이혼인건가요..

익명2018.10.28
조회397
형님 누나 선배 동생 님들 제가지금 술을 조금했습니다
어디다가 풀빙법도없어서 태어나처음 이란곳에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사지말정하고 어느정도살고 평범한 디가오는 30대 입니다
오타나 마춤법 틀려도이해해주세요 제정신이아니에요

읽어보시고 제마음좀 알아쥬세요 ..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결혼 아니 혼인신고만 한지 이제2년되갑니다 연애는 1년했나
서로좋아서 만나게되고 만나면서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부터하자해서 했습니다 연애부터 여자는 술만먹으면 사고치고
그뿐만이아니라 자해 자살시도.. 그래서 같이술을먹으면서 이야기를해봣는데 가족환경과 살아온환경때문에그런거같습니다..
솔직히 전세계에사 실수안하고 마이너스없는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여러사람만나서 좋을게뭐있나한사람 지긋하게만나 서로 고칠건 고치자 마인드로다짐하고 혼인신고를하고 부모님이 지어주신 전원주택에 살게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문제는 같이살면서 엄청난일들이일어났었는데

이잔일들도많지만 핵심적인것들만 회사 회식후 정신을잃어
회사동료전화로 제가 출동했는데요 다른사람이엿습니다
차에태으ㅏ서 제가 술좀적당히먹지그랫어 못먹는걸 왜그렇게
먹나 회사사람들이 먹어? 내가직장 소개시켜줄까 이러는데
욕을하면서 _같으면 헤어지든가 그만하자 __하
하더니 자동차 앞유리 및 데시보드와 차를뷰수기시작합니다
결국 주핸중인 차는 문을못열게되있는데 1차선으로 가고있는데
완력으로 차문을 열고 몸이 3분에2가 나가는순간 2차선 에사오는 포터와충돌할뻔했습니다 순간 살러야겟다는 생각으로 옷이며 머리며 끌어잡고 가방이고 뭐고 도로위에 다떨어지고 갓길에정차후 식을때까지 한서리 한마디도안하고 기다렷습니다..
그와중에도죽는다며 도로로 뛰쳐갈라하며..결국 3시간을기다려 집에도착햇습니다 아무튼 그건 애교정도입니다..
술먹으면 그냥 침대에 오줌싸고 술먹으면 나만보면 불같이변하고 술먹으면 자해하고

아침에일어나면 본인이 엄청미안해합니다 자기가미친년이라고 또라이라고 죽일년이라고 사랑하는사람가슴에 못박을짓했다고
와이프 친오빠가 제 친구인데 친구도 나같아도 자기동생못만난다면서 사고칠때마다 저보고 그만하라고 만나지말라고 친오빠도 열받고 인연끊자하고ㄱ람중간에사 제가 또 분위기 민들어서...
제가 왜그래야될까요 저도힘든데

술난먹기로 한 16번째 약속깨질때는 부모님도 아셧습니다
엄청혼이났구요 그후 이런저런 일있디가 19번째 양가부모님 서로 다 아셧습니드 본인도 인정했구여
지금 21번째 제가 믿고 있구요 오늘은 친구결혼식이라 아침에 그래도 뒤풀이가서 술은안되~ 라고하고 본인도 안먹겟다며 다짐하고 약속햇습니다 일하면서 불안하고 걱정되 일은제대로하고는있는건지 실수도많이하고 틈틈히 연락하는중에 전화를햇는데 술안막었다고 친구들한테 오빠가 술먹는거 정말싫어한다고
( 친구들도 상황다알고있습니다) 질못하냔 이혼까지할수있다고
그렇게말하니 친구들이 술안주고 오히랴 오빠한테잘하라면서
술안먹고 잘있다고 햇습니다 사진도찍어 인증도해주고 집에도착해서 빨래하는거 인증 청소하는거 사진도보내주고 해

걱정없이 맘편히 일을하고 퇴근햇습니다

믿었습니다

연야초기때 제가서로 실망시키지 말고 거짓말하지말자고
(그게쌓이면 서로 벽이생기고 나중이는 실망도허게되고 기대도
상처가된다고 또나즁이는 그벽을부술수없다고..
연애하면서들 다들느끼잖아요..?
그실수들을 하지말고 결혼전재로 진지하게 만나자고.

집에들어오면서 전화를해도안받고 해서 급하게집에와보니
술에취해 자고있었습니다..
형님 동생님들 혼인신고만하고 결혼식은 내냔봄인데
미래가 불안하고 애를가질수있었지만 제가너무뷸안해서
안가지고있습니다


더이상은 믿음도없고 기대한만큼 실망도크고 술먹고한행동때문에 상처많이 받았구요 참을만큼 참았구요..

참정말 바보같습다.. 술하나 아니면 진짜 행복할건데..
이런글쓰면서 안타까워하는 저도 진짜 병신 머저리

저는 어떻게해면될까여 이혼은 어떻게해야하면 기록은남는지..
이제는 제가 더이상 못버틸거같습니다..
주위사람들도 다알고 저도 창피하고.. 장인 장모도 다아시는상황이고.. 어떻게해야되는지.. 이혼이맞는건지 ..
이게고쳐질수는 있는건지 ...
친구들한테 말못 하겟고 부모님한테는 더더욱이..
저좀 도와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