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문젠데,이거 사기일까요?

kjh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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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 보면 현실적으로 확 깨닫게 말씀해 주시는것들이 지금  저희 가족에게 필요하게 되어서 이렇게 올리게 됐습니다. 

판별하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간절해요, 왜냐면 사기 당해버리면 끝이잖아요.저희 외할머니는 70후반대시고 홀로 경기도 시골에 사세요.  
여긴 마을이라고 하기도 힘들게 가구수가 열 개도 안 되게 적어요.
몇 년동안 끌던 재개발이 확정돼고 보상 토지배분도 어느땅으로 받을지 다 배정 완료 후 공무원들과 집 짓는 비용 관련 보상금 얘기 중인 이 시점의
얼마 전, 할머니께 어떤 남자가 찾아와서 제목 그대로 황무지에 현재,집 짓기 구상중이며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은 너무도 이른 시점에 어떻게 알고 와서 지을 집 방 한칸 전세금 9000만원을 지금 미리 주고 몇 달을 기다리고 나서 들어와 살겠다고 제안하고가서 할머니가.. 계약서 서류에 싸인을 하셨다는 걸 들었는데 직감적으로 이상하단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할머니가 쇠약해지셨고 판단 능력도 이런 서류에 싸인하시고 할 때 혼자 하시도록 두고보기엔 연세가 팔십 직전이시고 들어온 제안 내용도 일반적이지 못한 내용이라 판 분들께 여쭙고싶네요. 
저희 할머니 성격이 자존심 세시고 의심 많으시고 약간 엄마를 무시하세요. 못미더워 한 달까 저희 엄마가 하는 조언은 받아들이시는데 힘이 없어요. 전혀 귀담아듣지 아니하시는 방면에 같은 말을 해도,남 들이 하는게 효과적이예요. 저는 사회 초년생이고 이런 문제에 경험도 없고 잘 모르기도 하고요. 할머니께서 독단적으로 싸인하셨다는 말 듣고, 엄마가 지인이 신도시 부지 200평을 사기꾼한테 빼앗겼다고 불안한 것 같다 했을때 반응이 이상 할 것 없다고 부정하시더래요. 
제가 수상하다고 말씀드리면 네가 뭘 알겠어 반응하실게 예상돼서 댓 글 달리면 보여드리고 싶어요.
어른께서 이렇게 부정당하면 체신때문에 더 밀어붙이 실 것 같은데 걱정돼네요. 아시는게 있으시다면,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