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신혼중....2004.02.04
조회5,652

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후우 안뇽하십니껴~

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지는 신혼중인디유~ 아따 글씨 이 이야기는 .....

"음...제가 봐도 글이 어색하네요....."

지성합니다..ㅎㅎ

2000년 10월6일 제 일기를 보고 쓴 이야기입니다......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회사를 마치고 빠른 움직임으로(너무빨리 가고싶어 지하철 끝에서 앞칸 까지 뛰어죠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그런데 빨리가는데는 도움이 안돼네요?)

집으로 갔지요.

"자 자자기양~~~~~~"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나 왔쪄 앙~~"

그러나 조용한 집안

전 불길한 마음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에 현관열쇠를 꺼내 문을 열고 들어 갔죠..

불이 꺼진 집안은 음산한 느낌마져...

안방으로 간 전 소스라치게 놀랐죠.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아내가 아내가 이불을 푸우욱 뒤집어 쓴채로 울고 있더라고요?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자기야 무슨일 있어? 왜그래?"

우는 아내 전 이불을 걷어치우고 그녀의 두어깨를 잡고 이야기했죠..

"장난이지 ㅎㅎ"

그때까지 고개를 숙이던 그녀는 절 바라보며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그 여자 누구야!"

"빨리 말해봐! 오빠 도대체 누구야?"

"허걱" 전 이해가 안됐죠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나 다봤어! 흑흑흑"

"켁" 이말은 또 무슨말인지?

"자기야 내가 왜 바람을 펴 나 자기 밖에 없잖아!"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거짓말 엉어엉"

기가찬 저는 천정만 바라보게 되었죠

한참후 전 이야기 했죠..

"그럼 증거 있어? 나 맹세하건데 아버지 성함 걸고 다른여자 만난적 없어"

"흥"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이런 식으로 설전을 벌이는 신혼중과 아내

그런데 한순간 그녀의 말에 전 쓰러지고 말았지요! 충격의 그말...

"나 오늘 낮잠 자는데 꿈 꿨어~앙 오빠가 어떤 여자랑 뽀뽀 하는꿈"

"아아아악" 비명과 함께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은 신혼중은 머리에 꽃을 꼿고 "깔깔깔"거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며 서울의 거리를 헤매였죠(이시기에 이상한 사람 본 분들 아마 저일겁니다...ㅎ)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그게..그게..울일이야?"

"힝 어쨋거나 오빠 바람 폈잖아~꿈이지만"

"헐헐 자기야 그렀게 나 사랑해"

"응 오빠 그러니까 꿈에서도  바람 피지마..알았지!"

흐미... 이렇게 되서 전 약속같지 않은 약속을 하게 되었지요...ㅎㅎㅎ

일기 끝~~~~~~~~~~~~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추신: 그런데 문제는 신혼중꿈에서도  아내가 바람피는 꿈 꾸어서 한동안 삐져서 아내랑 말안하고 벽만 보고있었지요~~ㅎㅎㅎㅎ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재미있게 보셨나요...   신혼중의 추억담과 현실의 이야기는 쭈우우욱 계속 되요!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오늘하루 즐겁게보내시고 모든분께 행복이 깃들길 기원해요....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

 

   안녕~~~~~~~~~~~전아직신혼중.... "오빠 그여자누구야? 나 뽀뽀하는거 다봤어~흑흑"~~~~~~~~~~~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