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나름 치열하게 모은 돈 7천 전남편이 지방에 25평 1억5천짜리 아파트 대출 없이 해온다고 해서 나름 최고급 혼수로 다 썼는데 알고보니 대출 60% 있었고 지 명의로 지가 40%라도 해온 거니 팔고 자기가 다 갖더라고요.
이혼 변호사 통해서 자문 받고 합의로 진행했는데 결혼 생활 짧아 위자료도 1000만원만 받았고 재산형성 인정 받아야 반이고 아니면 걍 결혼할 때 각자 해온거 각자가 가져가는 거래요. 근데 제가 해온 혼수는 중고로 파니까 또 제 원룸에 둘 데도 없어서 빨리 팔아치우다 보니 정가의 반도 못 받더라고요.
그렇게해서 남은 게 2천 5백 그걸로 원룸 보증 겨우 하고...그 동안 시간과 내 돈 낭비만 한 것 같아서 넘 억울해요. 물론 그 놈과는 하루도 못 살 것 같아서 넘 후련하지만 되게 허무하기도 하네요
39살에 남은 건 이혼 경력과 원룸 보증금이라니 참...다시 일어날 수 있겠죠? 지금은 좀 지치네요
이혼하고 39살에 빈털털이 됐어요
결혼할 때 나름 치열하게 모은 돈 7천 전남편이 지방에 25평 1억5천짜리 아파트 대출 없이 해온다고 해서 나름 최고급 혼수로 다 썼는데 알고보니 대출 60% 있었고 지 명의로 지가 40%라도 해온 거니 팔고 자기가 다 갖더라고요.
이혼 변호사 통해서 자문 받고 합의로 진행했는데 결혼 생활 짧아 위자료도 1000만원만 받았고 재산형성 인정 받아야 반이고 아니면 걍 결혼할 때 각자 해온거 각자가 가져가는 거래요. 근데 제가 해온 혼수는 중고로 파니까 또 제 원룸에 둘 데도 없어서 빨리 팔아치우다 보니 정가의 반도 못 받더라고요.
그렇게해서 남은 게 2천 5백 그걸로 원룸 보증 겨우 하고...그 동안 시간과 내 돈 낭비만 한 것 같아서 넘 억울해요. 물론 그 놈과는 하루도 못 살 것 같아서 넘 후련하지만 되게 허무하기도 하네요
39살에 남은 건 이혼 경력과 원룸 보증금이라니 참...다시 일어날 수 있겠죠? 지금은 좀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