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자입니다.연봉 실 급여 한달 600이상 입니다.외벌이 입니다.아이 없습니다.집안일? 평일에는 많이 못도와주지만 주말에는 도와주려고 애씁니다.뭐 딱히 취미도 없고해서 개인적으로 돈 쓰는건 별로 없습니다.지갑이 낡아서 얼마전에 지갑을 사도 되겠냐고 와이프한테 물어봤습니다.가격이요? 150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았습니다.지갑산지도 5년이 넘어서 좋은 지갑 하나 가지고 싶어서 말 꺼냈다고 계속 나중에 사준다고 합니다.제가 번돈으로 제가 사달라고 하는게 제 욕심입니까?와이프는 집에서 설거지, 청소, 빨래 등을 하는게 전부이고 늦잠자고 그러고 있는 것 같아요.전 밖에서 열심히 일해서 적지 않은 돈을 버는거같은데 지갑 비싸긴 하지만... 사달라고 하는게 욕심일까요?
이게 제 욕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