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 고양이 5.6kg 입니다.

박몽실2018.10.29
조회2,352

 

 

과거에 글을 몇번 올린 적이 있는데요.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한동안 비번을 까먹어서 로그인 시도하다가 돌아가곤 했습니다. ;;)

 

노르웨이숲 고양이이구요. 올해 1월 30일생으로 이제 9개월 향해갑니다.

 

 

아픈 적도 없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장난꾸러기입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고민이었는데 깨무는 버릇은 결국 못 고쳤습니다. ㅜㅜ

 

결국 터특한 방법은 열심히 놀아주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놀때는 괜찮은데 놀고 나면 또..

 

 

내일이면 딱 9개월인데요.

 

무게는 5.6kg 나갑니다.

 

어렸을때 잘먹던 사료가 지겨워졌는지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웰츠라는 사료를 섞어서 같이 주고 있습니다.

 

간식처럼 생각해서 그런지 아주 잘먹어요.

 

 

워낙 장난 꾸러기라 사고도 많이 칩니다 ㅎㅎ

 

자고 있는데 달려 들어서 팔을 물고 도망가는 아이에요 ㅎㅎ

 

 

커가면서 색이 조금 바뀐 것 같기도 합니다.

 

원래 아기였을때는 아주 진했는데 지금은 점점 밝은 색으로 느껴집니다.

 

 

이제 컸다고 이런 카리스마 있는 모습도....

 

하는 행동은 전혀 변화가 없는데요 덩치만 컸습니다.

 

 

커가면서 러프가 상당히 풍성해 졌는데요.

 

그래서 그루밍할때마다 턱 밑에 털을 자주 삼킵니다.

 

헤어볼 관리 해주고 있는데요.

 

남자로치면 왠지 커서 면도 시작하는 느낌??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처음에 사놓고 안올라가던 캣타워도 이젠 잘 올라갑니다.

 

낮은 주로 캣타워에서 자는데요.

 

이렇게 내려 보고 있으면 어찌나 웃기는지요.

 

머리털 나고 처음 키워보는 고양이인데요.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오래되었는데요.

 

아무래도 글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유튜브도 가끔 올리고 있습니다.

 

https://youtu.be/JfpgRtkqBaI

 

몽실이 보러 구경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