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해도 남편이 아기도 쓰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는거 같아요

ㅇㅇㅇㅇ2018.10.29
조회8,317
두돌된 아기 기르는 부부입니다

아기도 씻고 저도 사용하는 화장실에서 남편이 담배를 피는 거에요.

아기용품( 바스 샴프 수건) 제 화장품 폼클렌징 칫솔 이런게 다 있는데도 무슨 생각인건지..
첨엔 너무 대놓고펴서 좋게도 말해보고 편지도 써서 줘보고 해서, 그러고는 안피는가 했는데.

이젠 몰래 피는거 같아요..
왜그러냐면요, 아래 사진같은 가루들이 자꾸 생겨요.

그게 저녁 늦게 남편이 와서 씻구, 전 애기재우면서 자거든요. 그러고 나면 아침에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화장실 청소하는데,
욕조에 항상 저런 검은 가루들이 잇어요.
저거 담배가루 맞죠?? 담배 피는 분들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