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죽으라면 죽을꺼냐?

힘내세요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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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날 헤어지고 같이 가기로했던 여행 4일만에 다 정리하고 나니 일틀뒤에 아무일 없다는 듯 온 전화
그리고 또 이틀뒤 잘 지내는지 전화한 남자
3일뒤 술먹고 문자한통 보냈더니 전화오길래 보고싶다 했더니 늦었으니 자라더라
그리고 또 이틀뒤 전화와서 밥 먹자길래 밥 먹고 차 한잔 마시고 헤어지는데 가끔 아주 가끔 밥 먹자길래 알았다하고 헤어짐
3일뒤 자냐는 문자오고 얼른 자라며 문자 끝
이틀뒤 만취해서 전화했더니 나 차단당함
빡침에 보이스톡 했더니 연락하지 말랬는데 왜 하냐며 카톡까지 차단
언제 연락하지 말랬는지 모르겠으며 80퍼 이상은 자기가 먼저 해놓고 나보고 왜이러는지..
담날 전화와서 하는말이 서로가 연락하고 힘들어하니 차단하라 했고 차단하자마자 나한테 전화가 왔으며 그래서 옆에서 받지말라고 막그랬다는데...
예전부터 같이 어울리는거 싫어했던 찌질한 친구들이어서 그런지 깊은 빡침과함께 지금까지 연민이나 사랑따위 다 잊어지더라
고맙다 해야할지...
그러면서 아프지말라 술 많이 마시지말라 울지마라는데...
미안하지만 눈물 흘린거 5일지나니깐 눈물도 안나오더라
안운데도 거짓말이래..
그러면서 넌 어짜피 혼자 살꺼라며 이러면서 끊음
그런데 내 친구들은 전화를 받아라는둥 받지말라는둥 차단하라는둥 이런식의 조언따윈 안하는데..
그래서 저 친구들을 더 이해못하고 분함
남자들은 다 저런식의 조언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