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억대 기부`
일본 데뷔 싱글 음반'히카리' 한국 판매 수익 결식아동 돕기
세븐(21)이 일본 첫 싱글 음반을 한국에서도 동시 발표하고 억대로 예상되는 국내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돕기에 기부한다.
세븐이 오는 23일 발매할 일본 데뷔 싱글 앨범 '히카리(光)'를 한국에서 동시에 발매한다. 한국에서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5만장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 정규 앨범 1, 2집이 모두 2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세븐이라 음반 5만 장은 쉽게 매진될 전망. 이 경우 기부금액은 억대에 이르게 된다.
이번 일본 첫 싱글 앨범 한국 동시 발매는 세븐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팬들이 지인과 일본 현지 음반 판매 웹사이트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음반을 구해오기 위해 애쓴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세븐의 일본 활동을 맡고 있는 언리미티드사와 협의해 한국 발매를 결정하게 됐다.
수익금의 결식아동돕기는 세븐의 생각이다. 세븐은 "팬들을 위해 기획된 이 앨범 한국 판매의 수익금을 좋은 곳에 쓰고 싶다"며 "평소 어린 청소년들이 끼니조차 제대로 잇지 못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앨범은 한국에서도 내놓지만 이는 팬서비스 차원이기 때문에 한국 활동은 하지 않고 일본에서만 전념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번 싱글 앨범에는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로 공개해 큰 인기를 얻은 'crazy'도 수록, 팬들이 이 곡을 cd로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 세븐은 23일 싱글 앨범을 발표하기에 앞서 조만간 일본으로 건너가 유력 음악 매체들과 인터뷰를 시작으로 사전 프로모션을 가질 계획이다. 발매 후 첫 주말인 26일 일본 도쿄 시내에서 팬들과 만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들어간다.
[세븐] 억대로 예상되는 국내 수익금 전액을 결식아동돕기에 기부
세븐 `억대 기부` 일본 데뷔 싱글 음반'히카리'
한국 판매 수익 결식아동 돕기
세븐이 오는 23일 발매할 일본 데뷔 싱글 앨범 '히카리(光)'를 한국에서 동시에 발매한다. 한국에서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5만장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결식아동돕기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국 정규 앨범 1, 2집이 모두 2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세븐이라 음반 5만 장은 쉽게 매진될 전망. 이 경우 기부금액은 억대에 이르게 된다.
이번 일본 첫 싱글 앨범 한국 동시 발매는 세븐 팬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팬들이 지인과 일본 현지 음반 판매 웹사이트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음반을 구해오기 위해 애쓴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세븐의 일본 활동을 맡고 있는 언리미티드사와 협의해 한국 발매를 결정하게 됐다.
수익금의 결식아동돕기는 세븐의 생각이다. 세븐은 "팬들을 위해 기획된 이 앨범 한국 판매의 수익금을 좋은 곳에 쓰고 싶다"며 "평소 어린 청소년들이 끼니조차 제대로 잇지 못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앨범은 한국에서도 내놓지만 이는 팬서비스 차원이기 때문에 한국 활동은 하지 않고 일본에서만 전념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번 싱글 앨범에는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로 공개해 큰 인기를 얻은 'crazy'도 수록, 팬들이 이 곡을 cd로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 세븐은 23일 싱글 앨범을 발표하기에 앞서 조만간 일본으로 건너가 유력 음악 매체들과 인터뷰를 시작으로 사전 프로모션을 가질 계획이다. 발매 후 첫 주말인 26일 일본 도쿄 시내에서 팬들과 만나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들어간다.
최영균 기자<ck1@ilg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