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우리오빠 앞날 심각하게 걱정됨

2018.10.30
조회88
우리 오빠 지금 21살이고 분노조절장애있음
근데 이게 지금은 심각한정돈아니고 그냥 자기혼자 화 못 삭히는정도? 위험한행동은 안함 근데 어릴땐 이게 조절이 안되서 사고도 많이쳤음 그래서 어떻게 된건진 자세히 모르고 중학교를 중간부터 안나갔던걸로 기억함

그러고 고등학교는 제때 안가고 중학교 검정고시보고 방송통신고등학ㅈ교들어갔어 그 인강으로 수업듣는거! 근데 그 수업도 잘 안들어서 맨날 엄마가 틀어놓고 수강완료한 상태로 만들어놈... 근데 그마저도 시험보는날 제때안가서 졸업못함..

지금은 그냥 알바하면서 노는중인데 이게 학교교육의 문제인지 뭔지 기본예의라던가 청결이라던가 이런게 안잡혀있음... 핸드폰중독수준이라 밥먹을때도 고개 푹 숙이고 폰만지면서 먹고 음식도 되게 소리 엄청크게....? 후루룩짭짭 뭐 이렇게....? 청소나 설거지 청결이런거 ㄹㅇ 안함 샤워는 밖에 나갈때... (좀 자주나가서 다행)엄빠는 뭐든 오빠가 배우고싶은거 있으면 하게 해주려고하는데 뭐 그런것도 없고... 그냥 앞날이 너무 걱정돼... 뭐라도 시켜야하는데 노는것만좋아하고 .... 어떡하지 뭘 어떻게해야함 ....?
아 그나마 다행인건 본성격은 착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