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2개월차 새댁입니다. 재목 그대로 시부모님이 (특히 아버님) 시간약속 개념이 없으십니다. 저희가 지방에 있고 시부모님은 수도권에 계시는데 가끔 모임이나 약속때문에 근처에 오시거든요 그러면 미리 언제 오신다고 연락을 주시면 저녁을 함께 한다던가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해드린다거나... 예약을 한다거나 할텐데 매번 오신단말도 없이 갑자기 오셔서 연락을 하십니다. * 전화하셔서는 " 어디냐? 10분이면 가는데 집이냐? " 이런식 저희도 맞벌이라 주말만 쉬다보니 장을보러 간다거나 지인들과 약속이 있다거나 하는데 연락오실때 지금 여차저차 해서 나와있다고 미리 연락주시지 ~ 말씀 드리면 뚝 끊으시고는 며칠째 연락 두절이시거나 (일부러 전화안받음, 카톡안봄) 시누이들에게 저희 욕을 합니다... 연락 미리 주시고 오셨을때도 있는데 그때도 시간약속을 안지키신다거나 (약속한 시간 한두시간 전에 오셔서는 빨리 안오냐고 화내시거나 그냥 가버리심) 좀 약속의 개념이 없으신 것 같아요. 자꾸 이러시니 전화만 와도 두근두근하고 만나도 늘 우리탓하시고 좋은말 못들으니 시부모님 만나는게 더 꺼려지네요.... 비슷한 일 겪으신 분이나 대처방법 아시는 분 조언있으심 댓글부탁드려요 ~! 1251
시간개념 없는 시부모님 대처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결혼 2개월차 새댁입니다.
재목 그대로 시부모님이 (특히 아버님) 시간약속 개념이 없으십니다.
저희가 지방에 있고 시부모님은 수도권에 계시는데
가끔 모임이나 약속때문에 근처에 오시거든요
그러면 미리 언제 오신다고 연락을 주시면 저녁을 함께 한다던가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해드린다거나... 예약을 한다거나 할텐데
매번 오신단말도 없이 갑자기 오셔서 연락을 하십니다.
* 전화하셔서는 " 어디냐? 10분이면 가는데 집이냐? " 이런식
저희도 맞벌이라 주말만 쉬다보니 장을보러 간다거나 지인들과 약속이 있다거나 하는데
연락오실때 지금 여차저차 해서 나와있다고 미리 연락주시지 ~ 말씀 드리면 뚝 끊으시고는
며칠째 연락 두절이시거나 (일부러 전화안받음, 카톡안봄) 시누이들에게 저희 욕을 합니다...
연락 미리 주시고 오셨을때도 있는데 그때도 시간약속을 안지키신다거나
(약속한 시간 한두시간 전에 오셔서는 빨리 안오냐고 화내시거나 그냥 가버리심)
좀 약속의 개념이 없으신 것 같아요.
자꾸 이러시니 전화만 와도 두근두근하고 만나도 늘 우리탓하시고 좋은말 못들으니
시부모님 만나는게 더 꺼려지네요....
비슷한 일 겪으신 분이나 대처방법 아시는 분 조언있으심 댓글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