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이런적 있어?

Nwy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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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밴댕이 소갈딱지인지 모르겟다

그녀가 좋은지 좋은게 아닌지 모르겟을때 있어?

그녀가 날 좋아하는지 확신이 없어서 상처받기 싫어서 확인하지 못한 적 있어?

자신감 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다는데 나는 왜 자신감이 없을까 생각해 본적 있어?

나를 친구로 생각하는 그녀가 딴사람이랑 밥먹고 술먹고 하는게 질투난적 있어? 그 질투하는 내 자신에 놀란적 있어?

용기내서 고백했어 “너도 나 좋아?” 그런데 대답이 “싫진않아” 이러고 흐지부지 넘어가는 그녀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

남사친 여사친은 진짜 없는 걸까?

그녀가 날 좋아하지 않는걸 알게 되어서 더이상 아프기 싫어서 그녀를 미워하는 생각 해 본적 있어? 그녀에 대한 안젛은 생각 해 본적 있어?

헤어지고 난 후..

나의 어떤 취향이, 이를테면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고 민트를 싫어하고 어떤 노래를 좋아하고 하는 나의 취향이 그녀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 적이 있어? 그래서 아련한 적은?

마찬가지로 어떤 장소에 갔는데 그녀와의 추억이 생각난 적은?

이럴때 그녀가 생각나는 그자리,그행동,그물건을 피해? 아니면 좋은 추억이지 하고 추억에 빠져들어?

만약 그녀와의 추억이 아련하다면, 싫지 않고 좋은 추억이라면 그녀를 잊지 못한 걸까? 평생?

내가 ㅂㅅ이지 진짜..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