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입니다.
더이상 혼자 술로 버틸 수 없는 경지에 와서 맑은 정신으로 이곳에 토해내봅니다.
나이나 장소는 조금씩 변경하여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익명성,차피 본인은 알지도 모르지만)
저에겐 3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오빠 동생이였지만 제 고백후(고백직후에 약 2달간 제가 없는듯 행동함)노력해서 제 진심에 응해줘 약 2년간 사겼습니다.
전 한번 연애할 때 나무 뿌리까지 주는 연애를 해서 항상 제가 손해가 크고 아픔도 큽니다.
걔 이력이라면(안읽어도 됨 읽으면 몰입도에 도움될듯)
1.사귄지 약 3달쯤 됬을때 직장 파트너사에 있는 27남자와 술을 마시다 뽀뽀를 했다고 했지만 이실직고해서 봐줬음
2.사귄지 약 4개월쯤 회사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자기 테이블에 다른 남자 불러서 같이 마시고 자기도 다른테이블 가서 같이 마셔주고 그랬으나 이실직고해서 봐줬음
3.화사 그만두고 알바하는맥주집에 어떤 남자랑 너무 친근하게 지내서 사장까지 저한테 이른다고 장난삼아 뭐라했지만 계속되자 제가 불안해서 그만두라고 했었고 그 후로도 계속되다 그 남자가 고백했지만 받아주지않고 저한테 이실직고 후 싸움
4.사귄지 약 10개월쯤 저랑 연락 잘 안된다고 피시방에 같이가는 친구한테 흔들려서 시간가지자고 했고 그 사이에 아프다길래 5시간을 달려서 죽사다 줬는데 열린 문 사이로 침대가 보였고 그 침대서 누군가 움직이는걸 봤고 관계회복과정에서 이것에 대해 언급하자 맞다고 인정-마지막으로 봐줌
이런 이력이 있는 애였지만 마지막 사건이후로 1년넘게 행복하게 지냈었습니다.
연애초기엔 전 시골청년이고 걘 도시녀였기에 한번 보러갈려면 4시간은 가야했지만 항상 제가 갔습니다. 진짜 한 40번에 걔 한번오는 꼴로..
그정도로 제가 많이 좋아했습니다.
제게 2년동안은 오로지 얘만 봤습니다.
제 스스로가 여자들과의 연락을 모두 정리하고 오해의 여지마저도 없게끔 행동했습니다.
얘 자취방 잡을때 돈없어서 제가 보증금내주고 제 명의로 구해줌(그집 아직 제 명의), 걔 백수일때 용돈도 주고 걔집 월세 아버님이 내시는거 부담스러우실까봐 제가 3달정도 대신 내줌(매달 50)-물론 이 월세 대준거 다 지가 닦아먹음(헤어지고 아버님과의 통화에서 매달 한달도 빠짐없이 줬다는것으로 봤을때 지가 다 쓴거 나,아버님이 인정)저 당시 투잡뛸때라 정말 힘들게 번돈이지만 차피 걔한테 도움된다면 괜찮다고 생각했고
제 인생에는 얘와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만 있었고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다는 얘 말에 하와이도 데리고 가보고 싶어서 돈도 모으고 있었고 제가 일을 때려치고 싶어도 얘랑 단 하루라도 같이 먹고 놀 생각에 투잡까지 뛰면서 2일에 한번꼴로 자더라도 웃으면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연애 초기에 너무 감정소모를 해서 그런걸까요 얘가 진심으로 대할 땐 이상하게 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리광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이성적으로 대했고 제가 바쁠땐 연락을 뜸하게 했습니다.(이는 연애시 매번 얘기하던 사항, 저는 원래 일 중 폰을 잘 안만짐)
등등 남자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 몇가지를 했고 제 자신이 너무 지쳐 잠시 친구도 만나고 싶은 생각이였습니다.(진짜 1년넘게 친구조차도 안만나도 얘만 만남)그래도 고쳐먹고 매번 잘해야겠다는 다짐과 노력해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사건의 발단이였던 그 뭐같은 같이 게임하는 그것이 나타나기전까진요.
정말 평시같은 어느날이였습니다.
얘한테 게임 알려줬는데 그게 제 인생 최대 실수였습니다.
롤을 가르쳐줬는데 첨엔 못하다가 점점 실력을 키우더니 저랑도 게임을 할 수준이 됬고 잘하다가 배그로 갈아타 디스코드 방도 만들게 됬습니다.
같은 지역의 친목도모도 하고 그 모습이 마냥 귀여워보였습니다.
거기서 만난 한 남자가 있었는데 이분이 저보다 한살 많은 남자임(이제부터 얘를 잡것이라고 서술하겠음) 첨엔 저랑 여친이 피시방가면 그 사람은 거의 매번 있었고 친해져서 제가 갈때마다 “오~@@님~ 오늘도 배그하실건가요? 같이해요!”식으로 친하게 지냈고 서로 음료수도 사주고 같이 담배도 피러가고 엄청 돈독하게 지냈습니다.
전 이 당시에도 타지에 있었지만 얘전 촌동네에 있을때보다 훨씬 가까워져 지하철타고 1시간거리였습니다. 그래도 매일 갈 순 없는상황이였고 주말만 만나게 됬습니다.
그 사이 그 잡것이 같이 놀아주고 밥도 맥여주고 해서 정말 고마워했고 항상 여친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는 수준까지 갔습니다.
추후에 너무 붙어지내서(새벽에 단둘이 피시방에 있던적이 많음) 제가 조금 자제해달라고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허나 걘 그냥 친구고(지보다 4살이나 많은데 지 앞에 남자는 다 친구임)상관없다 걘 곧 다른지역에 간다는데 내가 왜 걜 좋아하냐고 그래서 안심했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전화와서 “너 이번주 못온다고 했지? 너 여친 부평에서 단 둘이 돌아다니는거 봤다”하길래 전 확실하게 본거 맞냐고 물었고 맞다는 말에 제가 웃으면서 “야 둘이 같이 있는게 다인데 그거가지고 뭘 그렇게 호들갑이냐 ㅋㅋㅋ 질투하냐”그랬더니 한숨을 푹 쉬면서 얘기하더군요”너한테 오늘 잡것 만난다고 말했냐, 내가 이런모습을 한두번 보는줄 아냐, 니 여친 집방향서 새벽에 같이 나오는것도 내가 봤다.”이러길래 심각성을 알고 바로 연락해서 물어봤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거짓말 뿐 새빨간 거짓말과 혼자밥먹는다는 사진(절대 혼자먹을 양도 아니고 가정식 백반집에서 도대체 어디서 고등어를 두접시나 줌)을 보내왔고 전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이번엔 확실하다고
이 문제로 여러번 싸웠고 날아온 대답은 어이를 상실하게 했습니다.
혼자 게임하는애를 그냥 놔두냐는 대답이였고 자리를 피하라니까 걔 혼자 하고 우리쪽은 자리가 있는데 왜 피하냐는 식이였죠.
그 후 저를 피하는 기색이 보였고 마지막에 헤어질땐 저에게 힘들었던것들 모두 토하고(전부 다 어리광수준) 저와 제 친구들 눈치보는게 힘들다고 놔달라고 하더군요. 1시간을 매달렸지만 답도 안보였고 추후에도 매달렸고 아버님과 술먹고 울며 전화해 제발 좀 잡아달라고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렇게 저흰 헤어졌습니다.
그 후 약 3주 지난 지금 걔는 그 잡것이랑 사귀는 모양이더군요.
주변서 외모나 능력이나 제가 더 아깝다고 그딴 백수랑 왜 사귀냐, 이쁘지도 않고 뚱뚱한데 왜 사귀냐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저도 20살적엔 많이 힘들었고 방황했기에 잘 알고있는 시기라 무시했습니다.
3달간의 싸움..
이제 다신 여자 못만날거같습니다.
감정소모를 너무 많이 했고 너무 많은걸 잃었어요...
제가 글솜씨가 좋지 않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 보고 제발 니들 찔렸으면 좋겠다.
니가 가끔 여기 눈팅하는거 내가 잘 알고있고 이 글이 유명해져서 다들 아는 얘기가 되면 더 좋겠다.
넌 잡것이 너가 가면 항상 피시방에 있다고 말했지? 근데 왜 다른 피시방을 가볼 생각은 안해봤니 왜 다른데로 피할 생각은 안해봤니?
넌 예전부터 남핑계 잘 대더라 듣기 싫은 소리는 머리아프다로 일관하고 묵념시키지
그래놓고 선심쓰는척 안쓰러워하는척 연기하면서 아버님껜 울면서 힘들었다고? 나한텐 나중에 밥이라도 먹자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장난치니?
마지막으로 했던 말들은 나한테 모든 짐을 넘겨주고 내 잘못으로 몰아가고 사람 망가트려놓고 넌 헤어진지 3주도 안되서 잡것이랑 사귀는 모양이던데 잡것아 같은 남자로서 충고할게 너 걔 붙잡고 있으면 너만 손해고 너만 피본다 그니까 제발 오래오래 사겨서 다신 나한테 오지못하게 평생 붙잡고 살다가 똑같이 당해서 똑같이 뺏겨봐라 똑같이 다 쏟아내고 남자문제로 365일 싸워봐라 난 감이 좋다 너 알바할적에 너도 모르던 그 남자 이름도 내가 꿈꿔서 맞췄지 너 어디갈때 장소,친구 다 맞췄지?무당이 나한테 신기운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고 했지? 그땐 웃으면서 나한테 찍신이라고 했지만
지금도 감이 온다 느그 둘 피눈물 흘릴 감이온다.
바람펴서 헤어졌습니다
남자입니다.
더이상 혼자 술로 버틸 수 없는 경지에 와서 맑은 정신으로 이곳에 토해내봅니다.
나이나 장소는 조금씩 변경하여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익명성,차피 본인은 알지도 모르지만)
저에겐 3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오빠 동생이였지만 제 고백후(고백직후에 약 2달간 제가 없는듯 행동함)노력해서 제 진심에 응해줘 약 2년간 사겼습니다.
전 한번 연애할 때 나무 뿌리까지 주는 연애를 해서 항상 제가 손해가 크고 아픔도 큽니다.
걔 이력이라면(안읽어도 됨 읽으면 몰입도에 도움될듯)
1.사귄지 약 3달쯤 됬을때 직장 파트너사에 있는 27남자와 술을 마시다 뽀뽀를 했다고 했지만 이실직고해서 봐줬음
2.사귄지 약 4개월쯤 회사 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자기 테이블에 다른 남자 불러서 같이 마시고 자기도 다른테이블 가서 같이 마셔주고 그랬으나 이실직고해서 봐줬음
3.화사 그만두고 알바하는맥주집에 어떤 남자랑 너무 친근하게 지내서 사장까지 저한테 이른다고 장난삼아 뭐라했지만 계속되자 제가 불안해서 그만두라고 했었고 그 후로도 계속되다 그 남자가 고백했지만 받아주지않고 저한테 이실직고 후 싸움
4.사귄지 약 10개월쯤 저랑 연락 잘 안된다고 피시방에 같이가는 친구한테 흔들려서 시간가지자고 했고 그 사이에 아프다길래 5시간을 달려서 죽사다 줬는데 열린 문 사이로 침대가 보였고 그 침대서 누군가 움직이는걸 봤고 관계회복과정에서 이것에 대해 언급하자 맞다고 인정-마지막으로 봐줌
이런 이력이 있는 애였지만 마지막 사건이후로 1년넘게 행복하게 지냈었습니다.
연애초기엔 전 시골청년이고 걘 도시녀였기에 한번 보러갈려면 4시간은 가야했지만 항상 제가 갔습니다. 진짜 한 40번에 걔 한번오는 꼴로..
그정도로 제가 많이 좋아했습니다.
제게 2년동안은 오로지 얘만 봤습니다.
제 스스로가 여자들과의 연락을 모두 정리하고 오해의 여지마저도 없게끔 행동했습니다.
얘 자취방 잡을때 돈없어서 제가 보증금내주고 제 명의로 구해줌(그집 아직 제 명의), 걔 백수일때 용돈도 주고 걔집 월세 아버님이 내시는거 부담스러우실까봐 제가 3달정도 대신 내줌(매달 50)-물론 이 월세 대준거 다 지가 닦아먹음(헤어지고 아버님과의 통화에서 매달 한달도 빠짐없이 줬다는것으로 봤을때 지가 다 쓴거 나,아버님이 인정)저 당시 투잡뛸때라 정말 힘들게 번돈이지만 차피 걔한테 도움된다면 괜찮다고 생각했고
제 인생에는 얘와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만 있었고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다는 얘 말에 하와이도 데리고 가보고 싶어서 돈도 모으고 있었고 제가 일을 때려치고 싶어도 얘랑 단 하루라도 같이 먹고 놀 생각에 투잡까지 뛰면서 2일에 한번꼴로 자더라도 웃으면서 지냈습니다.
하지만 연애 초기에 너무 감정소모를 해서 그런걸까요 얘가 진심으로 대할 땐 이상하게 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리광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이성적으로 대했고 제가 바쁠땐 연락을 뜸하게 했습니다.(이는 연애시 매번 얘기하던 사항, 저는 원래 일 중 폰을 잘 안만짐)
등등 남자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 몇가지를 했고 제 자신이 너무 지쳐 잠시 친구도 만나고 싶은 생각이였습니다.(진짜 1년넘게 친구조차도 안만나도 얘만 만남)그래도 고쳐먹고 매번 잘해야겠다는 다짐과 노력해서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사건의 발단이였던 그 뭐같은 같이 게임하는 그것이 나타나기전까진요.
정말 평시같은 어느날이였습니다.
얘한테 게임 알려줬는데 그게 제 인생 최대 실수였습니다.
롤을 가르쳐줬는데 첨엔 못하다가 점점 실력을 키우더니 저랑도 게임을 할 수준이 됬고 잘하다가 배그로 갈아타 디스코드 방도 만들게 됬습니다.
같은 지역의 친목도모도 하고 그 모습이 마냥 귀여워보였습니다.
거기서 만난 한 남자가 있었는데 이분이 저보다 한살 많은 남자임(이제부터 얘를 잡것이라고 서술하겠음) 첨엔 저랑 여친이 피시방가면 그 사람은 거의 매번 있었고 친해져서 제가 갈때마다 “오~@@님~ 오늘도 배그하실건가요? 같이해요!”식으로 친하게 지냈고 서로 음료수도 사주고 같이 담배도 피러가고 엄청 돈독하게 지냈습니다.
전 이 당시에도 타지에 있었지만 얘전 촌동네에 있을때보다 훨씬 가까워져 지하철타고 1시간거리였습니다. 그래도 매일 갈 순 없는상황이였고 주말만 만나게 됬습니다.
그 사이 그 잡것이 같이 놀아주고 밥도 맥여주고 해서 정말 고마워했고 항상 여친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는 수준까지 갔습니다.
추후에 너무 붙어지내서(새벽에 단둘이 피시방에 있던적이 많음) 제가 조금 자제해달라고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허나 걘 그냥 친구고(지보다 4살이나 많은데 지 앞에 남자는 다 친구임)상관없다 걘 곧 다른지역에 간다는데 내가 왜 걜 좋아하냐고 그래서 안심했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전화와서 “너 이번주 못온다고 했지? 너 여친 부평에서 단 둘이 돌아다니는거 봤다”하길래 전 확실하게 본거 맞냐고 물었고 맞다는 말에 제가 웃으면서 “야 둘이 같이 있는게 다인데 그거가지고 뭘 그렇게 호들갑이냐 ㅋㅋㅋ 질투하냐”그랬더니 한숨을 푹 쉬면서 얘기하더군요”너한테 오늘 잡것 만난다고 말했냐, 내가 이런모습을 한두번 보는줄 아냐, 니 여친 집방향서 새벽에 같이 나오는것도 내가 봤다.”이러길래 심각성을 알고 바로 연락해서 물어봤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거짓말 뿐 새빨간 거짓말과 혼자밥먹는다는 사진(절대 혼자먹을 양도 아니고 가정식 백반집에서 도대체 어디서 고등어를 두접시나 줌)을 보내왔고 전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이번엔 확실하다고
이 문제로 여러번 싸웠고 날아온 대답은 어이를 상실하게 했습니다.
혼자 게임하는애를 그냥 놔두냐는 대답이였고 자리를 피하라니까 걔 혼자 하고 우리쪽은 자리가 있는데 왜 피하냐는 식이였죠.
그 후 저를 피하는 기색이 보였고 마지막에 헤어질땐 저에게 힘들었던것들 모두 토하고(전부 다 어리광수준) 저와 제 친구들 눈치보는게 힘들다고 놔달라고 하더군요. 1시간을 매달렸지만 답도 안보였고 추후에도 매달렸고 아버님과 술먹고 울며 전화해 제발 좀 잡아달라고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렇게 저흰 헤어졌습니다.
그 후 약 3주 지난 지금 걔는 그 잡것이랑 사귀는 모양이더군요.
주변서 외모나 능력이나 제가 더 아깝다고 그딴 백수랑 왜 사귀냐, 이쁘지도 않고 뚱뚱한데 왜 사귀냐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저도 20살적엔 많이 힘들었고 방황했기에 잘 알고있는 시기라 무시했습니다.
3달간의 싸움..
이제 다신 여자 못만날거같습니다.
감정소모를 너무 많이 했고 너무 많은걸 잃었어요...
제가 글솜씨가 좋지 않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 보고 제발 니들 찔렸으면 좋겠다.
니가 가끔 여기 눈팅하는거 내가 잘 알고있고 이 글이 유명해져서 다들 아는 얘기가 되면 더 좋겠다.
넌 잡것이 너가 가면 항상 피시방에 있다고 말했지? 근데 왜 다른 피시방을 가볼 생각은 안해봤니 왜 다른데로 피할 생각은 안해봤니?
넌 예전부터 남핑계 잘 대더라 듣기 싫은 소리는 머리아프다로 일관하고 묵념시키지
그래놓고 선심쓰는척 안쓰러워하는척 연기하면서 아버님껜 울면서 힘들었다고? 나한텐 나중에 밥이라도 먹자고? 다시 연락하겠다고? 장난치니?
마지막으로 했던 말들은 나한테 모든 짐을 넘겨주고 내 잘못으로 몰아가고 사람 망가트려놓고 넌 헤어진지 3주도 안되서 잡것이랑 사귀는 모양이던데 잡것아 같은 남자로서 충고할게 너 걔 붙잡고 있으면 너만 손해고 너만 피본다 그니까 제발 오래오래 사겨서 다신 나한테 오지못하게 평생 붙잡고 살다가 똑같이 당해서 똑같이 뺏겨봐라 똑같이 다 쏟아내고 남자문제로 365일 싸워봐라 난 감이 좋다 너 알바할적에 너도 모르던 그 남자 이름도 내가 꿈꿔서 맞췄지 너 어디갈때 장소,친구 다 맞췄지?무당이 나한테 신기운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고 했지? 그땐 웃으면서 나한테 찍신이라고 했지만
지금도 감이 온다 느그 둘 피눈물 흘릴 감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