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몰래 주4일근무했네요

2018.10.31
조회20,431
일단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어디서부터시작해야될지..

원래도 문제가많은남편이었습니다

참다참다 제가 터져서 약간 반성모드로 살고있어요 남편이


어제 홈플배송시켰는데 제가자느라 못받아서 자동취소가되더라구요

남편카드로 긁어서 다시시키려고 환불잘됐나 카드내역을 봤는데

월요일에 라멘집 만화방 피씨방 카페 찍혀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하..ㅋㅋㅋ 그날은 출근한다고 나간날이었는데요..


어이가 없어서 더내려보니 일주일에 하루씩 저코스로 돌아다녓더군요

저한텐 출근한다하구요,,

평소에 묶어놓는타입도 아닙니다 나가서 놀고싶음 놀으라고 대신 애기가 있으니 적당히놀고 들어오라고합니다



배신감 드는게 당연한거 맞죠?

전 하루종일 애기랑 집에서 씨름하는데 출근하는척 나가서 놀다오고..

화보다는 배신감들고 속상하고 자괴감들고그래요


처사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맘같아선 집나가고싶어요

근데 그래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요


사과를 받아도 마음이 안풀릴거같아요.. 어떻게해야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