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있는 중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네요 , 통화 괜찮으냐고 , 무슨일이냐 물으니 아빠랑 더이상은 같이 못살겠다며 울먹이시네요 . 제 나이 30대 , 부모님은 저를 24살에 낳으셨으니 30년이상을 함께하셨죠 . 엄마는 억척스러우시고 , 진취적인 성향을 가지신반면 아빠는 그 반대죠 , 서로 부딪히시는 일도 , 다른성향 때문인지 많았습니다 . 무슨일이 있었냐 물으니 , 엄마가 얘기하길 대화가 안된답니다 . 엄마 : 여보 나 잠시 주유하고 사무실들려 일 보고 올게 아빠 : 당신이 언제 그런걸 말하고 다녔어? 엄마 : .... 저 말에 엄마는 분노하셨고 , 아마 화를 내셨고 또 싸우셨겠지요 그동안 살면서 봐도 ㄷㅏ 저런 별거 아닌 일이었습니다 . 그저 말 한마디 .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겠지요엄마는 저에게 행복하지 않으시답니다 . 엄마얘기는 그저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줬으면하는데 , 너네 아빠는 그럴 수 없는 사람이라 남은인생을 같이 하기 힘들다 . 너무 실망하지 말아라 라고 제게 말하셨어요통화가 끝나고 아빠에게 전화해서 , 대체 왜 그러냐 물었더니 아빠는 그게 아니랍니다 . 자기도 피곤해있는데 집 주위 청소좀 해달라 그랬다는데 그리고 엄마가 언제부터 그런 말 했냐고 저한테 억울하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언제부터 그런말을했고 안했고가 중요하냐고 그냥 잘다녀오라고 그렇게 말해주는게 그리 어렵냐고 . 30년을 같은이유로 왜 그러시는거냐고그랬더니 아빠가 또 오늘 미안하다 했다길래 . 아빠의 미안하다는 말은 이제 당신얘기 듣기싫다 그만하자 . 엄마에겐 이렇게 밖에 안들린다고이미 화나있는데 , 그런말이 들리겠냐고 진심으로 사과할 맘이있으면 그 사람 화가 풀릴때까지하는게 사과라고 얘기하고 아빠 혼자 살 자신있으시냐고 엄마는 나한테 진심으로아빠랑 못살겠다는데 . 아빠 혼자사시는거 생각해보신적 있으시냐고 나는 두 분이 어떻게 사시든 괜찮다 . 두분의 인생이니 더 이상 관여 안하겠다 .라고 말하고 끊었네요 . 회사에 있는데 , 그냥 착잡합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 요즘 고민도 많고 , 사는것도 재미없는데엄마에게 저런 얘길 들으니 . 참 어찌해야할지 저런 모습보면 내가 누굴 만나 결혼을해서살 수나 있을까 싶기도하고 . 정말 어렵습니다 . 살아가는게 또 산다는게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인 엄마마음 헤아리는것도 어렵고 , 물론 남자들이다 그런건 아니겠죠엄마한테도 딸이 있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 하는 생각만 드네요 .그냥 복잡하고 힘들어서 주절 거려 봅니다 .
엄마가 저한테 이혼하겠다고 하네요.
엄마 : 여보 나 잠시 주유하고 사무실들려 일 보고 올게 아빠 : 당신이 언제 그런걸 말하고 다녔어? 엄마 : ....
저 말에 엄마는 분노하셨고 , 아마 화를 내셨고 또 싸우셨겠지요 그동안 살면서 봐도 ㄷㅏ 저런 별거 아닌 일이었습니다 . 그저 말 한마디 . 사람사는게 다 비슷하겠지요엄마는 저에게 행복하지 않으시답니다 . 엄마얘기는 그저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줬으면하는데 , 너네 아빠는 그럴 수 없는 사람이라 남은인생을 같이 하기 힘들다 . 너무 실망하지 말아라 라고 제게 말하셨어요통화가 끝나고 아빠에게 전화해서 , 대체 왜 그러냐 물었더니 아빠는 그게 아니랍니다 . 자기도 피곤해있는데 집 주위 청소좀 해달라 그랬다는데 그리고 엄마가 언제부터 그런 말 했냐고 저한테 억울하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언제부터 그런말을했고 안했고가 중요하냐고 그냥 잘다녀오라고 그렇게 말해주는게 그리 어렵냐고 . 30년을 같은이유로 왜 그러시는거냐고그랬더니 아빠가 또 오늘 미안하다 했다길래 . 아빠의 미안하다는 말은 이제 당신얘기 듣기싫다 그만하자 . 엄마에겐 이렇게 밖에 안들린다고이미 화나있는데 , 그런말이 들리겠냐고 진심으로 사과할 맘이있으면 그 사람 화가 풀릴때까지하는게 사과라고 얘기하고 아빠 혼자 살 자신있으시냐고 엄마는 나한테 진심으로아빠랑 못살겠다는데 . 아빠 혼자사시는거 생각해보신적 있으시냐고 나는 두 분이 어떻게 사시든 괜찮다 . 두분의 인생이니 더 이상 관여 안하겠다 .라고 말하고 끊었네요 .
회사에 있는데 , 그냥 착잡합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 요즘 고민도 많고 , 사는것도 재미없는데엄마에게 저런 얘길 들으니 . 참 어찌해야할지 저런 모습보면 내가 누굴 만나 결혼을해서살 수나 있을까 싶기도하고 . 정말 어렵습니다 . 살아가는게 또 산다는게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인 엄마마음 헤아리는것도 어렵고 , 물론 남자들이다 그런건 아니겠죠엄마한테도 딸이 있었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 하는 생각만 드네요 .그냥 복잡하고 힘들어서 주절 거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