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친구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2018.10.31
조회640
짧게 요약하겠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이 좀 빠진 점 감안해주세요ㅠㅠ오타나 맞춤법의 오류가있다면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7개월 정도 만낫구요 헤어진지 21일 됐습니다

서로 가치관이나 성격이 안 맞아서 너무 자주 싸워서

서로 지쳐잇엇는데 이번에 싸우다가 서로 자존심도 쎄고

말을 좀 심하게 서로 하다가 (욕이나 그런건 아닙니다)

전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햇구요 첫날 잡아보려햇지만

카톡문자전화 차단당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만큼은

확실합니다 저는 싸워도 서로 맞춰가고 그러면서 더

단단해진다고 생각하는 타입이고 전여친은 많이 좋아하더라도

힘든연애는 안하려고하는 타입입니다

첫날에 못 잡아서 일주일뒤에 또 잡앗구 거절 당햇고

얼굴보고 끝내자햇는데 거절당햇고 한 3일뒤에 다시 집 근

처 가서 잠시 보자 기다리겟다 햇는데 거절당햇습니다

그래서 전화 한 통만 해달라고해서 전화해서 또 다시

얼굴만 좀 보고 끝내자 햇는데 거절당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더 이상 그러는건 진상이고 억지 부리는것

같아서 전화로 통화하면서 3~4번 잡앗는데 조금 흔들리는

것 같은데 결국엔 거절당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체념하고

서로 속에 있던 얘기 다 하고 울면서 헤어졌습니다 서로

행복 빌어주면서 끝냇는데 일주일뒤에 술 먹고 새벽에 전화

와서 보고싶다는둥 얘기하며 맘 잡고 잇던 저를 흔들더군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잡아달라는건가싶어서

다시 용기내서 4일뒤에 얼굴 한번보자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엊그제 만낫는데 술 한잔하면서 2시간 정도 잡앗는데

조금 흔들리는것 같앗으나 결국은 거절당햇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 새벽에 또 술 먹고 전화가왔습니다

또 보고싶다는둥 그런 흔드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제가 헤어지면서 나는 전화 안 할거지만 너가 나 잊을

때까지는 전화해도 언제든지 받아주겠다고 하긴 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보고 어떻게 행동하라는건

지...저는 정말 마음이 커서 어떻게든 다시 만나고싶어서

나중에 시간 지나고 3달뒤나 다시 천천히 다가가보려고

햇는데 계속 이러니 잡아달라는건지 그냥 술 먹고 허전해서

그러는건지 저를 갖고 노는건지 현재 전여친은 소개받은

남자도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잡으면 잡을수잇는건지..

저는 최선을 다 해서 잡았습니다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요

진정성을 담아서 잡앗구요 눈물도 보엿구요 진상부리고 억지부리진 않앗습니다..

여자친구는 더 이상 상처받고싶지않고 제가 변하는게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헤어지자햇다고 말했습니다

서로 다투면서 햇던 말이 상처라고햇습니다

욕이나 심한 말은 아니였습니다..

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다시 잡을수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포기해야하는걸까요?

전 진심으로 간절하고 제 행동에 많이 반성하고 바뀔 준비

가 되어있습니다 을의 연애를 해도 상관없습니다.

조언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