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 남학생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저번해부터 서울로 올라가서 직장을 다니시는데 그때부터 어머니가 외출하는 횟수와 들어오는시간이 길어졌어요. 아침에 어린이집 일하시고 6시에 들어오신다음 집안일 하시고 쉬시다가 11시쯤에 아버지랑 통화하고 나가세요. 어머니가 일주일에 3~4번씩 초등학교 동창들과 밤늦게 술마시고 들어오세요. 새벽에 들어오시면 술에 많이 취하셔서 들어오시고 그것땜에 아빠한테 많이 혼났어요. 그런데 몇일뒤 다시 오후11시에 아버지랑 통화하면 다시 몰래 나가세요. 그리고 새벽에 들어오시는데 일주일에 3~4회 그러세요. 그리고 저번달 정도에는 카톡을 몰래봤는데 중년 남성이랑 주고받고 있더라고요. 물어보니까 장난이라고 하시고 초딩동창이라 하시고 보니까 밴드에서 만난것같은데 바람피거나 한 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넘어갔고 그것도 초등학교 친구들 때문인것 같은데 그분들이랑 안놀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관계가 틀어질수도 있는데.... 저희도 고3,고2인데 다컸으니까 저희가 터치하지 않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아버지한테 말씀드려야 하나요?
엄마가 일주일에 3~4번 새벽3시 넘어서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