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네이트판, 결시친 게시판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한 건설회사의 부실시공과 무책임한 태도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네이트판 중에서도 결시친은 많은 분들이 보시는 곳이기에 주제에 맞지 않아도 글을 쓰게 되었으니 조금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태까지의 일들을 좀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저와 제 가족들이 생업을 뒤로하고 싸우고 있는 상대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조금 생소했던 4층짜리 테라스형 아파트를 분양했던 J건설사 입니다. 참고로 J건설사는 '2018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한 건설사입니다. 테라스형 아파트는 이 건설사가 저희 동네에 처음으로 짓는 것이었고, 하여 사람들의 관심은 대단했습니다. 도심속의 주택, 고품격 아파트라는 광고슬로건을 내걸며 분양을 시작했고, 심지어 오프라인으로 접수를 받았기에 이른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사람들은 접수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분양가는 당시 동네에서 최고가에 가장 적은 세대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엄청났습니다. 추첨에 떨어진 분들은 프리미엄을 주고 사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그정도로 사람들의 기대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그게 약 일년 반 전의 일입니다. 그리고 한달 전, 원래 입주일은 10월 말이였고 사전점검일은 9월 중순 (추석연휴 전)으로 잡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추석을 핑계로 10월 초로 사전점검일을 미루었고, 그때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지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사전점검일에 방문한 아파트 상태는 정말 최악 그 자체였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런지 모르겠지만, 추석연휴가 지나고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갔었습니다. 그 태풍으로 인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파트 곳곳에 누수가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 각 세대별로 지하창고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아예 물이 발목까지 차서 찰랑찰랑거리는 물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아파트 복도는 물론이고, 집안에 벽지또한 물을 잔뜩 머금은채로 손톱으로 살살 긁으면 벗겨지고, 4층 복층세대분들은 다락으로 올라가는 벽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하소연하였습니다. 화가 난 어느 입주민분이 벽지를 뜯었더니, 벽지를 뜯는 시멘트 벽에서는 곰팡이가 수두룩한 것을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하자들이 너무 많아 말하기가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 바닥 수평은 맞질않아서, 골프공을 놓으면 한쪽으로 굴러가질 않나, 집안가구 찍힘이나 콘센트의 수평이 안맞고 실리콘 마감이 덜 된 것, 벽지 담배자국 등은 그저 애교 수준이었습니다. 그렇게 사전마감이 끝나고, 저희 가족을 비롯한 다른 입주민분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현장사무서를 찾았지만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고, 관계자 그 누구와도 전화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전점검은 주말에 이루어졌기에, 돌아온 평일에 주민 몇분들을 중심으로 비대위를 꾸리고 다른 분들의 위임장을 받아, J건설측과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확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습니다만, 이들은 실실 웃음을 흘리며 죄송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만 녹음기처럼 되풀이하였습니다. 아마 별거아닌 일이라 생각하였을 겁니다. 이사날짜를 벌써 잡아서 전세계약을 해지하신 분도 계셨고, 살던 집을 벌써 팔기로 되어있으신 분도 계셨습니다. 저희집은 그래도 어린 아이가 없는 집이라 다행이었지만, 이사날짜를 받아놓은 집 중에는 대다수가 어린아이가 있는 집들이어서 다들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고 계셨습니다. 다들 이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하셨을 겁니다. 저희 또한 그랬으니까요, 집에서 물이 샐 거라고는 그 누가 상상했을까요. 그러나, J건설측은 일말의 책임감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듯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건성으로 대꾸라도 하였지만, 가면갈수록 대꾸하기도 귀찮은지 시행사로, 시공사로 책임을 넘기며 피하기 급급했습니다.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금새 알수있습니다. 이 건설회사의 관계업체들과 자회사들이 어떻게 엮여있는지. 짐작하실 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몸통은 하나인데도,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 발뺌합니다. 심지어 이 J건설이 지어놓은 집들은 비단 저희 아파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지역에 지어놓은 집에 들어가서 살고계신 입주민들도 지금 하자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계십니다. 저희한테 연락왔었습니다. 자기들은 일단 입주해서 살면, 다 고쳐주겠다는 말만 철썩같이 믿고 들어와서 살았다고. 근데 그거 순 거짓말이었다고 말입니다. 이렇게 하자논란이되는 아파트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이런 건설사가 대통령상까지 받다니요? 대통령상은 아무런 기준없이 그냥 아무렇게나, 아무에게나 주는 상이던가요? 저희는 계약해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하자, 아니 부실로 지어진 집에는 들어가 살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비가새고 땅이 기울어진 집이라니요. 사람들은 천원짜리 물건에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애초이 천원짜리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성능을 해낸다면 좋은것이고, 그 이하여도 크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값이 올라갈수록, 그만큼의 기대를 하기 마련이지 않나요? 적어도 내가 낸 돈만큼의 기본적인 기능은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여러분, 앞으로 여러분들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J건설을 비롯한 다른 건설회사들, 자기들 주머니에 돈 들어오는 것만 중요하지, 그 이후에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저희는 지금 너무 힘든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아파트 근처에는 어디서 온지 모를 어깨들과 경비들이 계속 상주하면서, 아파트 근처에 조금이라도 가까이가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겁을 주고, 사진찍지말라 협박을 합니다. 건물을 똑바로 지을 생각은 않고, 개개인에게 전화를 돌려서 회유를 하고 어떻게든 준공을 내는것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많은 관공서들이 이 건설사와 이해관계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골머리가 아프니 대충 다시 사전점검 한 후에 준공을 내주려고 하겠지요. 저희는 이런 일을 막고, 이 J건설사에게 여태까지 또는 앞으로 이런 식으로 허접쓰레기같은 아파트를 지을 수 없게끔, 입주민을 호구로 보지 못하게끔 본때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222세대 입주민들이 한 마음으로 생업을 뒤로하고 이 일에 매달려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 글을 널리널리 어디든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아파트 후분양제에 관한 청원에도 많은 서명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8137 -----------------------------------증거사진과 영상들입니다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방탈죄송합니다] 부산명지 J건설사 부실시공 (공유와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여태까지의 일들을 좀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저와 제 가족들이 생업을 뒤로하고 싸우고 있는 상대는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조금 생소했던 4층짜리 테라스형 아파트를 분양했던 J건설사 입니다. 참고로 J건설사는 '2018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한 건설사입니다.
테라스형 아파트는 이 건설사가 저희 동네에 처음으로 짓는 것이었고, 하여 사람들의 관심은 대단했습니다. 도심속의 주택, 고품격 아파트라는 광고슬로건을 내걸며 분양을 시작했고, 심지어 오프라인으로 접수를 받았기에 이른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사람들은 접수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분양가는 당시 동네에서 최고가에 가장 적은 세대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엄청났습니다. 추첨에 떨어진 분들은 프리미엄을 주고 사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그정도로 사람들의 기대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그게 약 일년 반 전의 일입니다. 그리고 한달 전, 원래 입주일은 10월 말이였고 사전점검일은 9월 중순 (추석연휴 전)으로 잡혀있었습니다. 하지만, 추석을 핑계로 10월 초로 사전점검일을 미루었고, 그때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지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사전점검일에 방문한 아파트 상태는 정말 최악 그 자체였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런지 모르겠지만, 추석연휴가 지나고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갔었습니다. 그 태풍으로 인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파트 곳곳에 누수가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에 각 세대별로 지하창고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아예 물이 발목까지 차서 찰랑찰랑거리는 물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아파트 복도는 물론이고, 집안에 벽지또한 물을 잔뜩 머금은채로 손톱으로 살살 긁으면 벗겨지고, 4층 복층세대분들은 다락으로 올라가는 벽에서 물이 뚝뚝 떨어진다 하소연하였습니다.
화가 난 어느 입주민분이 벽지를 뜯었더니, 벽지를 뜯는 시멘트 벽에서는 곰팡이가 수두룩한 것을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하자들이 너무 많아 말하기가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 바닥 수평은 맞질않아서, 골프공을 놓으면 한쪽으로 굴러가질 않나, 집안가구 찍힘이나 콘센트의 수평이 안맞고 실리콘 마감이 덜 된 것, 벽지 담배자국 등은 그저 애교 수준이었습니다.
그렇게 사전마감이 끝나고, 저희 가족을 비롯한 다른 입주민분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현장사무서를 찾았지만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고, 관계자 그 누구와도 전화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전점검은 주말에 이루어졌기에, 돌아온 평일에 주민 몇분들을 중심으로 비대위를 꾸리고 다른 분들의 위임장을 받아, J건설측과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정확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말했습니다만, 이들은 실실 웃음을 흘리며 죄송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만 녹음기처럼 되풀이하였습니다. 아마 별거아닌 일이라 생각하였을 겁니다.
이사날짜를 벌써 잡아서 전세계약을 해지하신 분도 계셨고, 살던 집을 벌써 팔기로 되어있으신 분도 계셨습니다. 저희집은 그래도 어린 아이가 없는 집이라 다행이었지만, 이사날짜를 받아놓은 집 중에는 대다수가 어린아이가 있는 집들이어서 다들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고 계셨습니다. 다들 이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하셨을 겁니다. 저희 또한 그랬으니까요, 집에서 물이 샐 거라고는 그 누가 상상했을까요. 그러나, J건설측은 일말의 책임감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듯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건성으로 대꾸라도 하였지만, 가면갈수록 대꾸하기도 귀찮은지 시행사로, 시공사로 책임을 넘기며 피하기 급급했습니다.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금새 알수있습니다. 이 건설회사의 관계업체들과 자회사들이 어떻게 엮여있는지. 짐작하실 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몸통은 하나인데도,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 발뺌합니다.
심지어 이 J건설이 지어놓은 집들은 비단 저희 아파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지역에 지어놓은 집에 들어가서 살고계신 입주민들도 지금 하자때문에 골머리를 썩히고 계십니다. 저희한테 연락왔었습니다. 자기들은 일단 입주해서 살면, 다 고쳐주겠다는 말만 철썩같이 믿고 들어와서 살았다고. 근데 그거 순 거짓말이었다고 말입니다. 이렇게 하자논란이되는 아파트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이런 건설사가 대통령상까지 받다니요? 대통령상은 아무런 기준없이 그냥 아무렇게나, 아무에게나 주는 상이던가요?
저희는 계약해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하자, 아니 부실로 지어진 집에는 들어가 살 생각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비가새고 땅이 기울어진 집이라니요. 사람들은 천원짜리 물건에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애초이 천원짜리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성능을 해낸다면 좋은것이고, 그 이하여도 크게 실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값이 올라갈수록, 그만큼의 기대를 하기 마련이지 않나요? 적어도 내가 낸 돈만큼의 기본적인 기능은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여러분, 앞으로 여러분들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J건설을 비롯한 다른 건설회사들, 자기들 주머니에 돈 들어오는 것만 중요하지, 그 이후에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저희는 지금 너무 힘든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아파트 근처에는 어디서 온지 모를 어깨들과 경비들이 계속 상주하면서, 아파트 근처에 조금이라도 가까이가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겁을 주고, 사진찍지말라 협박을 합니다. 건물을 똑바로 지을 생각은 않고, 개개인에게 전화를 돌려서 회유를 하고 어떻게든 준공을 내는것에만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많은 관공서들이 이 건설사와 이해관계에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골머리가 아프니 대충 다시 사전점검 한 후에 준공을 내주려고 하겠지요. 저희는 이런 일을 막고, 이 J건설사에게 여태까지 또는 앞으로 이런 식으로 허접쓰레기같은 아파트를 지을 수 없게끔, 입주민을 호구로 보지 못하게끔 본때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222세대 입주민들이 한 마음으로 생업을 뒤로하고 이 일에 매달려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이 글을 널리널리 어디든 퍼뜨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아파트 후분양제에 관한 청원에도 많은 서명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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