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왕따 조장하는 노처녀.

ㅇㅇ2018.11.01
조회871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회사에서 왕따 조장하는 30대 노처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저보다 늦게 입사한 한 여자가 있는데 처음부터 그냥 성격이 너무 안 맞아서 엄청 티격태격 해댔어요.

근데 이 여자는 항상 풍기는 뉘앙스가 '난 너 빼고는 다 잘지내, 난 그거면 돼. 너 따위는 필요 없어'였습니다.

항상 저 보는 앞에서 저 빼고 다른 사무실 식구들 불러내서 차 마시고, 술자리 갖고 하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남들한테 제 얘기 하고 다니는 걸 건너건너 들은 적도 있고요. 누굴 만나든 제 알 바 아니지만, 제 얘기를 하고 다닌다는 것에 빡칩니다.

요번에 새로 사무실에 들어온 식구들이 있는데 이제는 그 사람까지 다 안고가려고 합니다. 저는 귀찮기도 하고 워낙 성격이 그런 걸 잘 안 하려는 성격이라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데요.

윗 상사분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그런 건 어떻게 본인이 제재해줄 수가 없다고 하시니..

제가 그 노처녀한테 잘 지내보자고 먼저 얘기한 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그때마다 "내가 왜 너랑?" 이런 식의 대답만 해왔습니다. 저 앞으로 회사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