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망쳐놓고 되려 이쁜데 왜그러냐고 억지부린다고 말하는 답정너미용사

이게모꼬2018.11.01
조회120,635
안녕하세요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저는 판을즐겨읽기만했지 이렇게 올리는일이 생길줄 몰랐네요. 그치만 너무답답해서 올립니다!!! 밑에부터 음슴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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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난 토요일.. 어렵다는취업도 성공했고 월급받으면 머리부터 예쁘게하자는 생각에 미용실을 알아보다가 솔직히 머리가어깨선넘는거에비해 시술비가 좀저렴하기도하고 당일에 예약이 가능하다해서 인천 모래내시장앞 ㅈ헤어로 감.
잡지보여주면서 매직셋팅 머리들을 보여주고 고르라했고 골랐더니 80%가능하다고 분명히말했음(오늘재방문할땐 60%라고했다고 말바꿈..누가60%만 가능하다고했으면 머리를믿고맡길지 궁금;)
그러고 머리를했고 머리를한날은 드라이를잘한건지 맘에들었는데 다다음날 머리를감았더니 엥..사자가 웬 거울앞에..나는내가 드라이를 잘못햇나싶었고 분명 머리대충말려도 이쁠거라햇엇어서 뭐지뭐지 싶엇고 미용실에전화하니 안받음.. 바쁜가싶었어서 그냥 다음날 일찍일어나서 정성스럽게 드라이를해봄...역시나 감당안됌 ... 이건아니다싶어서 친구들한테 사진보여주니 다 웃고^^ 왜저러냐고....^^ 하 그래서 화요일에전화를하니 오늘은안되고 수요일에 방문해달라하길래 선약으로 목요일 방문하겠다고함.. 그게 오늘인데 방문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부터대화로쓸게여하하하

A-미용사
B-나 ㅋ
(일단앉으래서앉음 상태보더니)
A : 아니 머리컬잘나왓는데요??
B : 네?? 이게잘나온건가요...? 사자같아요 ㅠㅠ
A : 아니예요~ 컬잘나왓고 말씀드렸다시피이정도면 60%나나온거예요
B :.......(진짜 말잇못)
A : 왜억지를자꾸부려요 억지부리면안돼죠!!
B : 그래서 제가 그날머리왜이리짧게자르시냐했더니 상한거를 다 잘라야 본인이 시술가능하다했잖아요..?....

이러길반복 계속 컬잘나왓다하는데 밑에사진보면 알거예요 ^^ 그러다 왁싱을 하라고추천하더니 왁싱하면 나아질까싶었고 이미 신뢰도가 바닥이라 아는미용사분께 연락해보니 왁싱하면임시방편이라고...근데 미용사도 인정..그래놓고 또 나중엔 자기가 언제그랬냐면서 ㅋ.. 이게 기분나빳는지 왜 가르칠려드냐고 제머리 툭툭치고 반말하고 ㅋㅋㅋ 기분나빠서 치지마시라햇는데 이게친거냐면서 또 머리카락을 툭툭..^^ 손님이어리면 미용사가이래도됌? ㅋㅋㅋㅋㅋ정말열받아서 저도 뭐라도 얘길해달라 했고 지쳐서 그냥 내돈주고 왁싱하고 갈까했는데 제가 공짜로해달라했다고 갑자기 큰소리내고 그 돈값어치까지했는데 뭘더바라냐고 하면서 더 말하려하니 말하지말고 기다리라고 소리지르고
결국 1시간기다리더니 영업방해죄로 신고한다고함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계속비웃고 비꼬고 손가락질하고 절대 환불도 50프로환불도 못해주겟고 끝까지 컬이쁘다고 잘나왔다고 ㅋㅋㅋ그러면서 60%성공한거라하고...^^ 제머리가 상한머리라 그렇다는데 머리잘라놓은것도 ... 내머리내가혼자자르는게 더잘자를듯^^ 레이어드컷이 이런건지 처음앎. 결국 경찰분들오시고 ㅋ 미용사분 경찰분들께 말바꾸기 시전하시고 ~ 경찰분들도 절레절레... 그러고그냥집에왓는데 왜 미용실에 손님도없고 당일예약이됐던건지 알겠음^^

왜피해를보고도 아무런 대처도 못받는지 모르겠음
이제 사진을 보고 컬잘나왓는데 제가억지부리는게 맞는지판단부탁요^^ 아그리고 무슨 미용실돌아다니면서 머리 이정도면잘나온건지 도장찍어오면 환불해주겟다고도 함 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쓴거보다많은일이있었지만 사진으로 설명이될것같아서 잡지사진, 그리고 머리하기전이랑 머리한지 이틀째된날 ..머리감고 말린후, 그리고 오늘..





머리하기전



머리감고나서출근하고 상태보니 더기겁했을때...


?????????


...???!!!??????


진짜창피하고 아줌마머리같고 에스컬이래서 잡지보고했는데 망햇고 어디못나가겠는데 출근은해야되고.....돈주고 했는데 무시만당하고 억울해요

이렇게 해준다하고 보여준 잡지사진ㅋ 섹시매력어디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