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좋아하고 제가 먼저 다가갔습니다. 이사람도 제가 괜찮았는지 호감 표시를 해줘서 결국 썸을 타게 됐죠. 그렇게 연락을 하게 됐는데..전 제가 좋아하니까 연락 처음할때 질문을 많이하고 그 사람얘기 위주로 연락을 이어나갔습니다.근데 대화를 하다보니까 점점 지쳐요.서로 힘든 상황이라 전 서로에게 힘이 되주고 싶은데 저는 항상 이분한테 고생했다고 해주고 하루가 어땠는지 물어봐주고 이래도 썸남은 그냥 어린아이마냥 오늘은 뭐가 힘들었고 뭐가 속상했고 자기 얘기만 할 뿐제 안부는 일체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좋아한거고 지금도 제가 더 좋아할테니까 처음엔 다 이해하고 이야기 반응도 열심히 해주고 공감해주고 그랬어요.근데 저도 슬슬 지치네요.. 좋아하는 마음도 사라질 정도로요.제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넌 어디야? 라고 물어봐주고 오늘 고생많았다고 했으면 너도 고생 했다고 말하는게 남자 입장에서는 힘든건가요?아님 그냥 이사람의 특성인걸까요..? 오늘은 집오면서 연락하는데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마치 그냥 그사람의 일기장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었어요. 계속 이사람 좋아해도 될까요?만약 사귀게돼서도 이럴까 걱정됩니다..
자기 얘기만 하는 썸남
제가 먼저 좋아하고 제가 먼저 다가갔습니다. 이사람도 제가 괜찮았는지 호감 표시를 해줘서 결국 썸을 타게 됐죠.
그렇게 연락을 하게 됐는데..전 제가 좋아하니까 연락 처음할때 질문을 많이하고 그 사람얘기 위주로 연락을 이어나갔습니다.근데 대화를 하다보니까 점점 지쳐요.서로 힘든 상황이라 전 서로에게 힘이 되주고 싶은데 저는 항상 이분한테 고생했다고 해주고 하루가 어땠는지 물어봐주고 이래도 썸남은 그냥 어린아이마냥 오늘은 뭐가 힘들었고 뭐가 속상했고 자기 얘기만 할 뿐제 안부는 일체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좋아한거고 지금도 제가 더 좋아할테니까 처음엔 다 이해하고 이야기 반응도 열심히 해주고 공감해주고 그랬어요.근데 저도 슬슬 지치네요.. 좋아하는 마음도 사라질 정도로요.제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넌 어디야? 라고 물어봐주고 오늘 고생많았다고 했으면 너도 고생 했다고 말하는게 남자 입장에서는 힘든건가요?아님 그냥 이사람의 특성인걸까요..?
오늘은 집오면서 연락하는데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마치 그냥 그사람의 일기장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었어요.
계속 이사람 좋아해도 될까요?만약 사귀게돼서도 이럴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