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가 이름 부르지 말래요

뭐야2018.11.02
조회144,020
안녕하세요
요즘 아가씨 도련님 서빙님 호칭 바꾼다는 기사가 나왔잖아요..

저는 30대 초반이고 새언니는 20대 후반이에요.
새언니가 이 기사를 얘기하면서 이제부터 저한테 ~씨 하고 부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동의 했어요. 저도 여자니까 며느리가 뭔 노예도 아니고 아가씨 서방님은 이제 없어져야 할 폐습이라 생각했고요.

그래서 제가 새언니한테 ‘이제 새언니를 새언니를 부를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이제부터 저도 언니가 저 부르는 것처럼 이름뒤에 ㅁㅁ씨 붙여서 부를게요’

이랬더니 이건 아니래요. 엄연히 손위 오빠의 부인인데 왜 이름 부르냐고 .. 지금처럼 언니라고 부르래요..

전 또 저보다 나이가 어린데 엄연히 언니는 아니죠.. 동생이라면 모를까..

이래도 무조건 언니라고 부르고 자기는 이제 저 부를때 ㅁㅁ씨라고 부르겠다고 한데..

제가 잘못 이해한건 가요??
정말 궁금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잘못한거면 새언니한테 사과하려고요..

댓글 131

ㅇㅇ오래 전

Best~씨 부르기로 했으면 똑같이 둘다 ~씨로 통일해야지 자기는 새언니라 존대받고 싶대요? 세상 자기중심적으로 사네.

ㅇㅇ오래 전

Best오히려 글쓴이가 언니라고 불려야 하는 상황인데????? 새언니 라는 정신나간 여자 초등학교는 나온 사람 맞음?

ㅇㅇ오래 전

Best언니는 쓰니가 언니지 ㅋㅋㅋㅋㅋㅋ 아가씨가 없는데 새언니는 왜있어

ㅇㅇ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언니인가 뭔가 하는 ㅁㅊ여자 ㅋㅋㅋㅋㅋ언니란 말은 듣고싶고 아가씨라곤 하기 싫고 지는 님을 막부르는게 당연하고 님은 ㅇㅇ씨 하는게 싫대요? 대가리 장식인가봐요 그여자

ㅇㅇ오래 전

Best새언니한테 이거 링크 그대로 보내줘요 댓글 보면 좀 부끄럽고 황당하겠지만 지가 뭔갈 잘못 하고 있다는 거 정도는 알겠죠. 옆에서 오빠란 인간은 그딴 개소리에 뭐라고 말했는지도 궁금하네요

ㅇㅇ오래 전

그냥 부르지 말고 학교 다닐때 일진 아녔나 뒤나 캐봐요. 남편 동생이라도 나이가 많으면 그러기 힘든데.

ㅇㅇ오래 전

친정오빠보다 나이많은 우리 남편은....우리오빠한테 형님이라 하고..우리 오빠는 남편한테 매제라고 하는데...못배운것들이 꼭 하나같이 나댄다...

ㅇㅇ오래 전

나도 올케보다 한살 많음. 아가씨도 거북하고 이름도 거북해서 서로 안불러요 뒤에서는 난 올케라 칭하고 올케는 고모라던데 제일 무난한듯요. 동생보다 어린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도 변태같고. 난 올케보단 반말하고 어른대접 받으려는 형부가 더 거슬림. 형부고 올케고 피 한방울 안섞였는데 손위라고 꼴값 떨면 손절이 답임.

ㅇㅇ오래 전

남아 우월 사상으로 남편 동생들이고 손 아래 사람들인데 아가씨 도련님라는 페단 악습이 있었던 거다. 그래서 여성 평등 관습으로 고치자는 취지인데 판 수준 참 개념없네.! 니네 언니 남편한테도 형부라고 하지 말고 이제 부터는 무슨 씨라고 불러라

ㅇㅇ오래 전

하?? 서로 상호간에 호칭 합의가 안된건데 왜 누군 씨고 누군 언니? 꼴에 언니소리는 듣고 싶은데 딱딱한 호칭은 쓰기 싫은가보네요? 본인도 그건 싫으니 꼬박꼬박 아가씨라고 부르라고 해요. 그게 싫으면 본인도 씨 붙이겠다고 해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손위따지면서 호칭은 또 왜 따짐?

ㅇㅇ오래 전

개념 없는 인간들이 왜이리 많냐!!! 너네 그럼 언니 남편 한테 형부라고 하지 말어라! 그냥 형부한테도 무슨 씨라고 해라.!! 나이 차이를 떠나 언니 오빠의 남편과 아내를 함께 보는 건데 쓰니 너는 원래 나이를 떠나 손 아래이다. 남편 쪽이라고 해서 남아 우월 사상으로 남편 동생들이고 손 아래 사람들인데 아가씨 도련님라는 페단 악습이 있었던 거다. 그래서 여성 평등 관습으로 고치자는 취지인데 쓰니 너 같은 멍청한 여자들이 이해를 못하고 또 왜곡 하면서 똘 짓하고 있다.

ㅎㅎ오래 전

우리 새언니인줄ㅋㅋ 그래도 양호하네요ㅋ 우리새언니는 나랑상의없이 호칭파괴함ㅋㅋ 이렇게 불렀다 저렇게 불렀다.. 상의라도했으면 나도 호칭바꿀생각있었는데 다짜고짜 누구씨라고 갑자기 부르니까 황당했음ㅋㅋ

루시퍼오래 전

별 미친년 다 보겠다. 니네 왜 내언니냐?? 나이도 어린게 니가 언니라고 부르던가 해라 라고 하고 오빠랑 부모님께도 다 얘기해요.

흑석커오래 전

세상 미친년 다 보겟네. 그냥 아빠엄마한테 일러요. 지옥불맛을 봐야 정신 차릴까 말까한 미친년임.

그냥좀오래 전

모자라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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