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지망생이 원래 수영복촬영도하나요?

엄마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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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없고 이런곳에 글을 써보는것이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모르겠네요.
딸아이가 저랑 남편의 반대를무릅쓰고 가수를하겠다면서 여기저기 오디션을 보러다니는것 같더니 지난달 초에 어떤곳에 들어갔다고합니다 
그뒤로 학교끝나고 매일같이 그회사로가서 9시나 10시까지 있다가 집에들어오는데요.
그회사가 어딨는곳이냐,사람은 몇명이냐 어떤곳이냐 물어봐도 자기를 응원해주지 않은것에대해 많이속상하고 화가났는지 제대로 말해주려고하지도않고 왜그렇게 캐려고하냐고 오히려화를냅니다
연습생활을하기로했다는데 그 회사에서 보호자인 저에게 연락이오거나 한적도 전혀없습니다 그래서 원래이런지 궁금하기도합니다.
또 제가걱정이돼서 글을올리는이유는 어제 딸아이앞으로 택배가왔는데 상자에 상품이름이적혀있는걸보니 수영복이더라고요.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물놀이갈철이 아닌데.
집에들어온딸에게 왜 11월에 수영복을샀냐고 물어보니 회사에서 촬영한다고 수영복을준비해오라고했다는군요 제가 무슨말이냐고 계속묻자 또 화를내며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립니다
연예기획사에서 미성년자 가수지망생에게 수영복을입고 촬영을시키거나 하는일이 있나요? 이게 그쪽에서 보통있는 일인가요? 
도대체 무슨촬영을하길래 수영복을 준비해야하는건지 제상식으로는 이해가가지않아 아시는분이 있을까해서 가끔보던 네이트판에 글을올립니다
아시는분있으면 도와주세요 걱정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