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센스있고 착한데
세심하고 배려심도 강해요
남들 상처주지 않으려고 행동하는 거 보면 배울 점이 많아요
여친 주변 사람엔 다 착한 사람들밖에 없어요
저는 좀 무심하고 남들 기분을 들여다보는 성격이 아니라
그런 점에 반해서 사귀게 됐어요
말도 이쁘게 센스있게 하고.. 인사성도 바르고
근데 좀 무식해요
뉴스를 아예 안보는 것 같고
세계사나 한국사 정치는 아예 모르는 것 같아요
제가 무슨 얘기하면 잘 몰라서
리액션만 잘 해주네요
책도 많이 읽는 것 같은데
인문학은 안읽고 소설이나 에세이만 읽어요
책읽고 어땠냐고 물어보면 잘 설명도 못함
그냥 감정적인 공감이 좋아서 소설을 읽는거고
주제적인 면은 곱씹지 않는 듯
영화를 봐도 주인공 감정만 따라가요
거대한 스토리가 있는 영화보다는
리틀포레스트같은 것만 보네요 ㅜ
예체능 전공자들 성향이 다 이런 건지..
아 그래도 음악 전공자라서 그쪽은 빠삭합니다
그래도 사람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것들은 좀 알아야 하지 않나요ㅠ
여친한테 어떻게 돌려 말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센스있고 착한데 무식한 여친
세심하고 배려심도 강해요
남들 상처주지 않으려고 행동하는 거 보면 배울 점이 많아요
여친 주변 사람엔 다 착한 사람들밖에 없어요
저는 좀 무심하고 남들 기분을 들여다보는 성격이 아니라
그런 점에 반해서 사귀게 됐어요
말도 이쁘게 센스있게 하고.. 인사성도 바르고
근데 좀 무식해요
뉴스를 아예 안보는 것 같고
세계사나 한국사 정치는 아예 모르는 것 같아요
제가 무슨 얘기하면 잘 몰라서
리액션만 잘 해주네요
책도 많이 읽는 것 같은데
인문학은 안읽고 소설이나 에세이만 읽어요
책읽고 어땠냐고 물어보면 잘 설명도 못함
그냥 감정적인 공감이 좋아서 소설을 읽는거고
주제적인 면은 곱씹지 않는 듯
영화를 봐도 주인공 감정만 따라가요
거대한 스토리가 있는 영화보다는
리틀포레스트같은 것만 보네요 ㅜ
예체능 전공자들 성향이 다 이런 건지..
아 그래도 음악 전공자라서 그쪽은 빠삭합니다
그래도 사람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것들은 좀 알아야 하지 않나요ㅠ
여친한테 어떻게 돌려 말하는 게 좋을까요.?